목차
◈들어가며
◈해부생리
◈발생기전
◈진단방법
◈일반적인 증상
◈치료방법
◈치료의 부작용
◈재발 및 전이
◈일상생활
◈식생활
◈간호중재(증상관리)
◈예방법
◈해부생리
◈발생기전
◈진단방법
◈일반적인 증상
◈치료방법
◈치료의 부작용
◈재발 및 전이
◈일상생활
◈식생활
◈간호중재(증상관리)
◈예방법
본문내용
평소에 먹어보지 않은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사의 원칙>
- 환자가 평소에 좋아했던 음식이나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제공한다.
- 아침에 식욕이 가장 좋으므로 아침식사는 꼭 먹도록 한다.
- 식사 전후로 입안을 청결하게 잘 헹구어 준다.
- 따뜻하게 먹는 음식과 차게 먹는 음식은 함께 주지 않는다.
- 가능한 평소의 활동량을 늘리고 식사시간에는 서두르지 않도록 한다.
- 통증으로 식욕을 잃었다면 식사 전에 진통제를 먼저 복용하도록 한다.
- 가능하면 환자를 주방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도록 한다.
- 식사 전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한다.
- 작은 식기를 사용하고 규칙적으로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한다.
- 쉽게 손이 갈 수 있는 곳에 음식을 두고 식욕을 느낄 때마다 먹도록 한다.
3)구강건조증
->말기 암환자의 30% 정도에서 구강 건조증이 발생한다.
구강 건조증은 침의 분비가 감소하거나 구강 점막의 상처, 탈수,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해 생기는데, 방사선 치료에 의한 구강 건조증은 침의 분비속도가 감소하거나 침의 성분 조성이 변화해서 생기게 된다.항불안제, 항히스타민제, 항콜린제, 수면제, 이뇨제 등 약물에 의해 생기는 구강 건조증도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음식을 씹고 삼키는 것이 더욱 힘들어지고, 건조한 입은 음식을 맛보는 방법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입안을 적시기 위해 물을 항상 침대 곁에 두게 되거나, 밤에 물을 마시기 위해 일어나거나, 말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입맛을 잃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구강 건조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구강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강 청결을 잘 유지하고 구강내 감염이 생겼을 경우 이를 치료한다. 우선 2시간마다 구강을 청결하게 하고 가습기 등을 이용하여 습기가 많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비타민 C, 무설탕 껌, 레몬, 설탕, 캔디 등을 먹도록 한다. 얼음이나 냉동실에 얼린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음식들은 입에 타액이 더 많이 분비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입이나 목이 아프다면 이런 것들을 먹어서는 안 된다. 구강 건조증에 인공 타액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가능하면 삼키기 쉽도록 부드럽고 순한 음식을 먹고, 입술에 연고를 발라서 입술을 촉촉하게 하며, 음식을 촉촉하고 삼키기 쉽게 하기 위해 소스, 육즙, 샐러드 드레싱과 함께 섭취하도록 한다. 입이 심하게 건조해지면 칫솔 대신 거즈를 감은 납작한 막대나 면봉을 사용하며, 사용한 칫솔을 잘 헹구어서 차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거칠고 단단한 칫솔, 자극성이 강한 구강 세척제, 치실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의치는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느슨하게 끼우지 않도록 하되, 구강에 상처가 심하면 의치를 해서는 안 됩니다. 상태가 심할 경우에는 칫솔 대신 구강분무기를 사용하거나 병원에서 처방 받은 가글액을 이용하여 구강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예방법
->불행히도 아직까지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수칙이나 권고되는 검진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췌장암의 위험요인으로 지적되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피하여 췌장암을 예방할 수밖에 없다. 흡연자가 췌장암에 걸리는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2~5배 가량 높고 다른 기관에 암이 생길 확률도 높아지므로 금연은 다른 암에서와 마찬가지로 췌장암의 예방에도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식이를 통한 예방은 육류를 중심으로 하는 고지방, 고칼로리 식이와 비만을 피하고,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하는 식생활 개선과 적당한 운동은 암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췌장암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용매제, 휘발유 및 관련물질 등의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이 되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경우에는 보호장비 착용이나 안전수칙을 엄수하여 노출을 최대한 줄여야한다. 췌장암은 당뇨나 췌장염과 관련이 있으므로 갑자기 당뇨가 나타나거나 원래 당뇨병이 있는 경우, 급만성 췌장염이 있을 경우에는 정기적인 임상적 진료를 받아야 하며, 췌장암의 위험요인을 최대한 피하도록 한다.
((REFERENCE))
암간호-원리와 실제- / 수문사 / 홍근표 외 3명 / 1997
질환.증상별 치료와 간호지침 / 한우리 / 한국간호교육학회 / 2002
최신 임상간호메뉴얼 / 현문사 / 2004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암예방 치료법 암,알고 이기자! / 태을출판사 / 황종찬 / 2003
((SITE))
국립암센터 http://www.ncc.re.kr
네이버 http://www.naver.com
<식사의 원칙>
- 환자가 평소에 좋아했던 음식이나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제공한다.
- 아침에 식욕이 가장 좋으므로 아침식사는 꼭 먹도록 한다.
- 식사 전후로 입안을 청결하게 잘 헹구어 준다.
- 따뜻하게 먹는 음식과 차게 먹는 음식은 함께 주지 않는다.
- 가능한 평소의 활동량을 늘리고 식사시간에는 서두르지 않도록 한다.
- 통증으로 식욕을 잃었다면 식사 전에 진통제를 먼저 복용하도록 한다.
- 가능하면 환자를 주방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도록 한다.
- 식사 전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한다.
- 작은 식기를 사용하고 규칙적으로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한다.
- 쉽게 손이 갈 수 있는 곳에 음식을 두고 식욕을 느낄 때마다 먹도록 한다.
3)구강건조증
->말기 암환자의 30% 정도에서 구강 건조증이 발생한다.
구강 건조증은 침의 분비가 감소하거나 구강 점막의 상처, 탈수,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해 생기는데, 방사선 치료에 의한 구강 건조증은 침의 분비속도가 감소하거나 침의 성분 조성이 변화해서 생기게 된다.항불안제, 항히스타민제, 항콜린제, 수면제, 이뇨제 등 약물에 의해 생기는 구강 건조증도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음식을 씹고 삼키는 것이 더욱 힘들어지고, 건조한 입은 음식을 맛보는 방법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입안을 적시기 위해 물을 항상 침대 곁에 두게 되거나, 밤에 물을 마시기 위해 일어나거나, 말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입맛을 잃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구강 건조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구강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강 청결을 잘 유지하고 구강내 감염이 생겼을 경우 이를 치료한다. 우선 2시간마다 구강을 청결하게 하고 가습기 등을 이용하여 습기가 많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비타민 C, 무설탕 껌, 레몬, 설탕, 캔디 등을 먹도록 한다. 얼음이나 냉동실에 얼린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음식들은 입에 타액이 더 많이 분비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입이나 목이 아프다면 이런 것들을 먹어서는 안 된다. 구강 건조증에 인공 타액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가능하면 삼키기 쉽도록 부드럽고 순한 음식을 먹고, 입술에 연고를 발라서 입술을 촉촉하게 하며, 음식을 촉촉하고 삼키기 쉽게 하기 위해 소스, 육즙, 샐러드 드레싱과 함께 섭취하도록 한다. 입이 심하게 건조해지면 칫솔 대신 거즈를 감은 납작한 막대나 면봉을 사용하며, 사용한 칫솔을 잘 헹구어서 차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거칠고 단단한 칫솔, 자극성이 강한 구강 세척제, 치실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의치는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느슨하게 끼우지 않도록 하되, 구강에 상처가 심하면 의치를 해서는 안 됩니다. 상태가 심할 경우에는 칫솔 대신 구강분무기를 사용하거나 병원에서 처방 받은 가글액을 이용하여 구강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예방법
->불행히도 아직까지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수칙이나 권고되는 검진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췌장암의 위험요인으로 지적되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피하여 췌장암을 예방할 수밖에 없다. 흡연자가 췌장암에 걸리는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2~5배 가량 높고 다른 기관에 암이 생길 확률도 높아지므로 금연은 다른 암에서와 마찬가지로 췌장암의 예방에도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식이를 통한 예방은 육류를 중심으로 하는 고지방, 고칼로리 식이와 비만을 피하고,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하는 식생활 개선과 적당한 운동은 암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췌장암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용매제, 휘발유 및 관련물질 등의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이 되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경우에는 보호장비 착용이나 안전수칙을 엄수하여 노출을 최대한 줄여야한다. 췌장암은 당뇨나 췌장염과 관련이 있으므로 갑자기 당뇨가 나타나거나 원래 당뇨병이 있는 경우, 급만성 췌장염이 있을 경우에는 정기적인 임상적 진료를 받아야 하며, 췌장암의 위험요인을 최대한 피하도록 한다.
((REFERENCE))
암간호-원리와 실제- / 수문사 / 홍근표 외 3명 / 1997
질환.증상별 치료와 간호지침 / 한우리 / 한국간호교육학회 / 2002
최신 임상간호메뉴얼 / 현문사 / 2004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암예방 치료법 암,알고 이기자! / 태을출판사 / 황종찬 / 2003
((SITE))
국립암센터 http://www.ncc.re.kr
네이버 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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