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붕괴론'에 대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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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정붕괴론'에 대한현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가정 붕괴의 사례 >
1. 이 혼
2. 패 륜
3.경제불황
4. 기타 (조기유학, 원정출산, 타락한 사이버 문화, 호주제 등)

< 가정 붕괴의 원인 >
1. 이 혼
* 여성의 가치관과 도덕적 가치관의 변화
* 여성의 경제적 자립
*가정폭력
*외도
2패 륜

< 생각해야 할 과제 및 우리의 역할 >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고 있는 만큼 학교성적에 너무 집착할 것이 아니라 열린 자세로 자녀교육에 접근할 것을 강조한다.
가족문화는 가족공동체 문화이다. 가족이 끈끈한 정으로 하나 되어 인륜적 도덕을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가족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가족끼리 하루 한 끼라도 식사를 하고 가족회의를 통해 단절의 벽을 깨뜨리자. 가족구성원간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서로에 대한 기대치와 역할 등을 공유함으로써 민주적 가족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가풍을 만들어 나가자. 집안에 가풍을 보여줄 만한 의미 있는 가훈을 만들어 자녀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생활속에서 부모가 모범을 보이며 살아간다면 더없이 훌륭한 가족문화가 자리 잡혀 줄 수 있다.
결국, 가족문화는 여행이나 외식, 영화관람, 친척 방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동관심사를 만들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청소년의 탈선, 컴퓨터게임 중독, 남녀차별 등 사회적 현안들도 가족문화가 올바로 정착될 때 치유가 가능하다고 하겠다.
얼마 전 부 터 일본에서는 ‘과학하다’ 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원래 과학 하다라는 말은 사전적으로나 문법적으로 올바른 단어가 아니지만 과학을 탐구하다 연구 하다 라는 뜻으로 그 의미가 통용된다고 했다. 여기에 이러한 표현방법이 유행하면서 파생된 말 중에 ‘가족하다’라는 말이 또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심각한 가족붕괴의 대안은 가족을 ‘하는 것’ 이라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제안하고 있었다.
사실, 일본도 가족붕괴의 문제가 여간 심각한 것이 아니다. 패륜으로 인한 범죄나 이혼, 별거 등의 가정문제가 흡사 우리나라의 그것과 같아 보인다. 아무래도 같은 동양권이고 우리와 비슷한 문화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더 이상 각박하고 무미건조한 가정이 아닌 가족의 화목을 다지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룩해가자는 뜻의 ‘가족하다’ 란 말이 유행하고 있다는 일본, 결코 이웃나라의 신풍조로 웃고 넘어 갈 일 만은 아닐 것이다.
참고문헌
*논문-가정위기의 현황과 위험요소
김태련 (이화여자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전문가 진단 / 백상창 한국사회병리연구소장.
*[세계일보] -패밀리월드- <20-끝> 가족문화 만들기 2001/05/02
조원역할
*오수경 : 발표 레포트 글 작성 (발표자)
*송윤숙 , 김은희 : 발표 PPT자료 구성 및 편집
*박지혜 : 자료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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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08.08
  • 저작시기2005.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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