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밥 문화
2. 기적을 만드는 식사- 잘먹고 잘 사는 법
3. 2003년 지방보고서
4. 비만탈출 - 선진국의 선택
5. 비만. 임상체험, 탈출구는 있는가
6. 만병의 근원-스트레스
7. 약인가 독인가 술의 두 얼굴
8. 간접흡연에 관한 - 그 동반자살의 실체
9. 성인병
고찰 및 후기
2. 기적을 만드는 식사- 잘먹고 잘 사는 법
3. 2003년 지방보고서
4. 비만탈출 - 선진국의 선택
5. 비만. 임상체험, 탈출구는 있는가
6. 만병의 근원-스트레스
7. 약인가 독인가 술의 두 얼굴
8. 간접흡연에 관한 - 그 동반자살의 실체
9. 성인병
고찰 및 후기
본문내용
진 적이 있는 매우 위험한 수준에 달해있는 환자라고 할 수 있었다.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치료를 받았지만 병은 쉽게 나아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도 그는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서 계속 약을 복용하였고 이를 안타까워 한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생각하게 된 것이 식이요법이었는데 야구선수와 마찬가지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게 되자 몸이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 이런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평소 무심결에 아무 생각 없이 음식을 섭취하는 자신의 식생활이 자기에게 엄청난 병이되어 돌아올 수가 있다는 것이다. 비디오를 보면서 나와 내 가족들은 과연 얼마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는 맛있다고 해서 매우 불균형적인 식사를 하는 것보다도 건강을 위해서 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고찰 및 후기
한 학기동안 식생활과 다이어트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매일 먹고 있는 음식이나 그동안 접할수 없었던 임신피임등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내주신 식생활진단을 통해 내가 무엇을 부족하게 먹고 무엇이 과한지 알게 되어 식사를 할 때 부족한 음식에 한번 더 젓가락이 가고 있습니다. 목이 마를 때도 그냥 음료수나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우유에 손이 먼저 가게 되고 되도록 싱겁게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직업병이 아닌 수업병이 생긴 듯 합니다. 수업시간외에 비디오 시청은 생생한 자료 화면을 통해 말을 통해 들었던 것보다 더 머리에 새겨져 올바른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각인되었습니다. 구두 수업 외의 비디오 시청은 말을 통해 들었던 것보다 더 머리에 잘 기억이 되어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임신피임에 대해서 배울 때는 지금까지 한번도 배운 적이 없었던지라 무지했던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어릴 적부터 접해 온 식탁문화가 외국의 어느 식탁문화에 비해 초라한 것이 아닌 우리 몸에 제대로 맞고,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식탁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음식으로 고쳐지지 않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음식을 먹을 때는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생각하며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도록 하며, 지속적인 운동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한 학기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 드립니다.y
☆고찰 및 후기
한 학기동안 식생활과 다이어트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매일 먹고 있는 음식이나 그동안 접할수 없었던 임신피임등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내주신 식생활진단을 통해 내가 무엇을 부족하게 먹고 무엇이 과한지 알게 되어 식사를 할 때 부족한 음식에 한번 더 젓가락이 가고 있습니다. 목이 마를 때도 그냥 음료수나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우유에 손이 먼저 가게 되고 되도록 싱겁게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직업병이 아닌 수업병이 생긴 듯 합니다. 수업시간외에 비디오 시청은 생생한 자료 화면을 통해 말을 통해 들었던 것보다 더 머리에 새겨져 올바른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각인되었습니다. 구두 수업 외의 비디오 시청은 말을 통해 들었던 것보다 더 머리에 잘 기억이 되어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임신피임에 대해서 배울 때는 지금까지 한번도 배운 적이 없었던지라 무지했던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어릴 적부터 접해 온 식탁문화가 외국의 어느 식탁문화에 비해 초라한 것이 아닌 우리 몸에 제대로 맞고,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식탁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음식으로 고쳐지지 않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음식을 먹을 때는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생각하며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도록 하며, 지속적인 운동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한 학기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 드립니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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