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계몽주의 개념
1-1 계몽주의의 어원
1-2 계몽주의 개념
1-3 계몽주의의 표어
2. 계몽주의의 역사적․정치적․사회적배경
2-1 30년 전쟁의 휴유증
2-2 프로이센의 등장과 프리드리히 2세
2-3 소국분립주의
2-4 독일의 시민계급
2-5 지식인층의 소외
3. 사상적 배경
3-1 합리주의
3-2 경건주의
4. 계몽주의의 문학
4-1 요한 고프트리 헤르더
4-2 요한 크리스토프 고췌트
4-3 클롭슈토크와 레씽
4-4 괴테
5. 질풍노도
5-1 질풍노도의 문학
5-2 독일의 이상주의와 비현실주의
5-3 계몽주의에 대한 투쟁
5-4 세계문학의 이념
6. 시민극의 형성
6-1 연극과 계급투쟁
6-2 궁정극과 민중극
6-3 연극주인공의 사회적 성격
6-4 시민극에서의 사회적 환경의 의미
6-5 드라마의 심리화
6-6 ‘초부르즈와’적 세계관
7. 에밀리아 갈로티
7-1 주제로서의 가족
7-2 피지배계급(가정)과 지배계급(궁정)의 갈등
7-3 도덕과 부도덕의 갈등
7-4 극중인물에 대하여
8. 레싱의 비극론
8-1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는 두 가지 영향
8-2 신분제한규정의 무효화
8-3 비극의 주인공
8-4 개연성의 확대
8-5 계몽주의적 성격
8-6 아리스토텔레스와 레싱의 정화개념의 차이점
참고문헌
1-1 계몽주의의 어원
1-2 계몽주의 개념
1-3 계몽주의의 표어
2. 계몽주의의 역사적․정치적․사회적배경
2-1 30년 전쟁의 휴유증
2-2 프로이센의 등장과 프리드리히 2세
2-3 소국분립주의
2-4 독일의 시민계급
2-5 지식인층의 소외
3. 사상적 배경
3-1 합리주의
3-2 경건주의
4. 계몽주의의 문학
4-1 요한 고프트리 헤르더
4-2 요한 크리스토프 고췌트
4-3 클롭슈토크와 레씽
4-4 괴테
5. 질풍노도
5-1 질풍노도의 문학
5-2 독일의 이상주의와 비현실주의
5-3 계몽주의에 대한 투쟁
5-4 세계문학의 이념
6. 시민극의 형성
6-1 연극과 계급투쟁
6-2 궁정극과 민중극
6-3 연극주인공의 사회적 성격
6-4 시민극에서의 사회적 환경의 의미
6-5 드라마의 심리화
6-6 ‘초부르즈와’적 세계관
7. 에밀리아 갈로티
7-1 주제로서의 가족
7-2 피지배계급(가정)과 지배계급(궁정)의 갈등
7-3 도덕과 부도덕의 갈등
7-4 극중인물에 대하여
8. 레싱의 비극론
8-1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는 두 가지 영향
8-2 신분제한규정의 무효화
8-3 비극의 주인공
8-4 개연성의 확대
8-5 계몽주의적 성격
8-6 아리스토텔레스와 레싱의 정화개념의 차이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고 싶은 욕구를 추구하는 클라우디아는 너무 순박하여 남자의 응큼한 친절을 판단하지 못한다. 또 그녀는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꿰뚫지 못하는 여성이다.
8.레싱의 비극이론
비극이란 연민( Mitleid)을 느끼게 하고 그러한 감정을 우리 마음속에 확산 시킬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비극은 우리들로 하여금 이런 저런 불행한 사람과 더불어 동정심을 느끼게 교육할 뿐 아니라 어느 시대이든 누구에게든 감동을 유발하여 우리의 동정을 유발하는 자가 우리를 교화 시키며 덕성있게 교육하는 자라고 하였다.
8-1.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는 두 가지 영향
아리스토텔레스 - eleos(연민, 동정심), phobos(공포, 두려움)
레싱 -연민 Mitleid, 공포 Furcht
여기서 동정심이란 어떤 대상에 대한 사랑과 그대상이 처한 불행에 대한 상심이 혼합된 복합 정서이다. 고통을 당하는 주인공이 바로 우리 자신과 다를 것 없다는 관객의 예감에서 공포가 야기되는데, 이 두려움은 바로 '우리 자신을 향한 동정심'이다. 우리의 두려움을 일깨우지 않으면서 연민을 자극할 수는 없기 때문에, 두 정서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비극이 감동을 주려면 관객이 비극의 주인공에게 측은한 마음을 느껴야 한다. 그리기위해서는 관객과 등장인물 사이에 신분과 계급, 이념과 윤리 등의 차이가 없어야 그런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생각했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저런 불행을 겪으니, 나도 그런 불행을 당할 수 있겠다는 자각, 즉 '자신을 향한 연민'이 바로 비극이 야기하는 '공포'라는 것이다.
8-2. 신분제한 규정의 무효화
관객이 비극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기존 비극론의 핵심 부분이던 '신분제한 조건'을 무효화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레싱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이론을 감정 이입론으로 재해석하면서 장르에 따른 주인공의 신분 차이를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관객이 시민계급이면 비극의 주인공도 관객과 피와 살이 같은 동류이어야 하니, 이로써 시민계급도 비극의 주역으로서 영웅적 행위와 결단을 통해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이론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8-3.비극의 주인공
아무런 결점 없는 성인, 어떠한 미덕도 찾을 수 없는 악인은 비극의 주인공으로서는 부적당하며 그가 요구하는 주인공은 모범적인 사람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관객이 지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인공에게는 어떠한 결점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그 결점으로 인해 결국 불행에 빠지고 그래야만 관객은 주인공을 동정하게 된다.
8-4. 개연성의 확대
동정과 공포를 느끼기 위해서는 무대 사건에 개연성이 있어서 관객이 자신을 망각한 채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 그와 함께 느끼고 생각하고, 울고 웃어야 한다. 무대에서 전개되는 사건을 허구라고 인식하는 관객은 진정한 비극성을 체험하지 못하고 거리감을 느낄 것이다. 환상 효과를 높이려면, 상황이 합리적이고 줄거리가 인과법칙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어야 하며, 무대장치·의상·소도구도 모두 사실적이어야 한다. 레싱은 그러나 프랑스 고전작가들이 강조한 삼일치의 법칙 가운데 줄거리의 통일[연속성]만을 인정하여 규범의 인위적 자의성을 줄이고 작가의 창의성의 여지를 넓혔고, 고트셰트가 배척한 광대역을 다시 옹호하여 연극의 오락성을 높일 근거를 마련했고, 셰익스피어 극의 비합리적 요소까지도 인정할 만큼 개연성의 범주를 확대하여 이 문호의 독일 내 수용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했다.
8-5. 계몽주의적 성격
레싱의 비극론이 함축한 계몽주의적 성격은 그의 정화(카타르시스: 원래 '배설'의 뜻) 개념에 잘 나타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비극의 목적은 우리의 동정심과 공포심을 자극하여 그것을 정화·순화하는 것이다. 인간의 덕목 가운데 가장 고귀한 박애정신, 즉 인간애를 발동시키는 원동력이 바로 동정심[연민]이고, 인종과 종교의 차이를 초월하여 느끼거나 실천해야할 연민과 인간애가 계몽주의 이념의 핵심인 관용사상(Toleranz)이다. 레싱 만년의 시민비극 <에밀리아 갈로티>에서 시민계층의 딸 에밀리아는 집요하게 구애하는 부도덕한 영주의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고 판단한 끝에, 타락하기보다 차라리 아버지의 손을 빌려 목숨을 끊는다. 지나치게 격앙된 정서는 마음의 평정을 깨뜨려 인간을 미덕의 길에서 탈선시키는 것이다. 오도된 감정은 파멸의 원인이니, 밝은 이성의 길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시민비극에 담긴 교훈의 핵심이다. 레싱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화개념에 이처럼 도덕적 계몽의 의미를 부여하여 18세기 중엽 독일의 시민계급을 위한 새로운 비극이론을 정립했다. 그가 이론과 실제에서 기초한 사실적 환상극은 20세기에 브레히트의 서사극과 생소화 이론에 의해 지양될 때까지 독일 연극을 주도했다. 그러나 브레히트 이후에 무대에 오르는 많은 연극이 실제로는 여전히 감정이입에 의해 정화를 달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8-6. 아리스토텔레스와 레싱의 정화개념의 차이점
아리스토텔레스는 동정심과 공포심을 자극함으로써 바로 그러한 정서를 정화하는데 있어 비극의 목적이 있다고 정의하였다. 다시 말해 비극적 사건 전개를 통하여 관객에게 충격을 줌으로서 우리 인간 내부에 깃들어 있는 동정심과 공포심이 너무 지나치게 부풀어 일어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며, 그것이 바로 정화작용이라는 것이다. 이 정화가 필요한 이유는 지나치게 격앙된 그 정서가 우리 인간이 보다 높은 차원의 지적 활동을 하는데 있어 전제가 되는 마음의 평정을 깨뜨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정화개념에는 도덕적, 교훈적 측면이 전혀 없다. 하지만 레싱은 정화를 동정심과 공포심이라는 정서를 바람직한 행위로 바꾸는 기능이라고 정의한다.
참 고 문 헌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3권> 창작과 비평사/ 어놀드 하우저 지음, 2002
<독일문학사 상> 을서문화사/ 프리츠 마르티니 저,1989
<독일문학사> 원광대 출판국/빌헬름 포겔 外지음, 1996
<예술의 자율성과 부정의 미학> 연세대학교 출판부/김수용 지음, 1998
<연극개론>오스카 G.브로케트 지음, 1992
<독일 희곡 이론사> 문학과 지성사/ 김종대, 1994
그 외 인터넷 plaza.snu.ac.kr
8.레싱의 비극이론
비극이란 연민( Mitleid)을 느끼게 하고 그러한 감정을 우리 마음속에 확산 시킬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비극은 우리들로 하여금 이런 저런 불행한 사람과 더불어 동정심을 느끼게 교육할 뿐 아니라 어느 시대이든 누구에게든 감동을 유발하여 우리의 동정을 유발하는 자가 우리를 교화 시키며 덕성있게 교육하는 자라고 하였다.
8-1.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는 두 가지 영향
아리스토텔레스 - eleos(연민, 동정심), phobos(공포, 두려움)
레싱 -연민 Mitleid, 공포 Furcht
여기서 동정심이란 어떤 대상에 대한 사랑과 그대상이 처한 불행에 대한 상심이 혼합된 복합 정서이다. 고통을 당하는 주인공이 바로 우리 자신과 다를 것 없다는 관객의 예감에서 공포가 야기되는데, 이 두려움은 바로 '우리 자신을 향한 동정심'이다. 우리의 두려움을 일깨우지 않으면서 연민을 자극할 수는 없기 때문에, 두 정서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비극이 감동을 주려면 관객이 비극의 주인공에게 측은한 마음을 느껴야 한다. 그리기위해서는 관객과 등장인물 사이에 신분과 계급, 이념과 윤리 등의 차이가 없어야 그런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생각했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저런 불행을 겪으니, 나도 그런 불행을 당할 수 있겠다는 자각, 즉 '자신을 향한 연민'이 바로 비극이 야기하는 '공포'라는 것이다.
8-2. 신분제한 규정의 무효화
관객이 비극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기존 비극론의 핵심 부분이던 '신분제한 조건'을 무효화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레싱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이론을 감정 이입론으로 재해석하면서 장르에 따른 주인공의 신분 차이를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관객이 시민계급이면 비극의 주인공도 관객과 피와 살이 같은 동류이어야 하니, 이로써 시민계급도 비극의 주역으로서 영웅적 행위와 결단을 통해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이론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8-3.비극의 주인공
아무런 결점 없는 성인, 어떠한 미덕도 찾을 수 없는 악인은 비극의 주인공으로서는 부적당하며 그가 요구하는 주인공은 모범적인 사람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관객이 지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인공에게는 어떠한 결점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그 결점으로 인해 결국 불행에 빠지고 그래야만 관객은 주인공을 동정하게 된다.
8-4. 개연성의 확대
동정과 공포를 느끼기 위해서는 무대 사건에 개연성이 있어서 관객이 자신을 망각한 채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 그와 함께 느끼고 생각하고, 울고 웃어야 한다. 무대에서 전개되는 사건을 허구라고 인식하는 관객은 진정한 비극성을 체험하지 못하고 거리감을 느낄 것이다. 환상 효과를 높이려면, 상황이 합리적이고 줄거리가 인과법칙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어야 하며, 무대장치·의상·소도구도 모두 사실적이어야 한다. 레싱은 그러나 프랑스 고전작가들이 강조한 삼일치의 법칙 가운데 줄거리의 통일[연속성]만을 인정하여 규범의 인위적 자의성을 줄이고 작가의 창의성의 여지를 넓혔고, 고트셰트가 배척한 광대역을 다시 옹호하여 연극의 오락성을 높일 근거를 마련했고, 셰익스피어 극의 비합리적 요소까지도 인정할 만큼 개연성의 범주를 확대하여 이 문호의 독일 내 수용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했다.
8-5. 계몽주의적 성격
레싱의 비극론이 함축한 계몽주의적 성격은 그의 정화(카타르시스: 원래 '배설'의 뜻) 개념에 잘 나타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비극의 목적은 우리의 동정심과 공포심을 자극하여 그것을 정화·순화하는 것이다. 인간의 덕목 가운데 가장 고귀한 박애정신, 즉 인간애를 발동시키는 원동력이 바로 동정심[연민]이고, 인종과 종교의 차이를 초월하여 느끼거나 실천해야할 연민과 인간애가 계몽주의 이념의 핵심인 관용사상(Toleranz)이다. 레싱 만년의 시민비극 <에밀리아 갈로티>에서 시민계층의 딸 에밀리아는 집요하게 구애하는 부도덕한 영주의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고 판단한 끝에, 타락하기보다 차라리 아버지의 손을 빌려 목숨을 끊는다. 지나치게 격앙된 정서는 마음의 평정을 깨뜨려 인간을 미덕의 길에서 탈선시키는 것이다. 오도된 감정은 파멸의 원인이니, 밝은 이성의 길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시민비극에 담긴 교훈의 핵심이다. 레싱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화개념에 이처럼 도덕적 계몽의 의미를 부여하여 18세기 중엽 독일의 시민계급을 위한 새로운 비극이론을 정립했다. 그가 이론과 실제에서 기초한 사실적 환상극은 20세기에 브레히트의 서사극과 생소화 이론에 의해 지양될 때까지 독일 연극을 주도했다. 그러나 브레히트 이후에 무대에 오르는 많은 연극이 실제로는 여전히 감정이입에 의해 정화를 달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8-6. 아리스토텔레스와 레싱의 정화개념의 차이점
아리스토텔레스는 동정심과 공포심을 자극함으로써 바로 그러한 정서를 정화하는데 있어 비극의 목적이 있다고 정의하였다. 다시 말해 비극적 사건 전개를 통하여 관객에게 충격을 줌으로서 우리 인간 내부에 깃들어 있는 동정심과 공포심이 너무 지나치게 부풀어 일어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며, 그것이 바로 정화작용이라는 것이다. 이 정화가 필요한 이유는 지나치게 격앙된 그 정서가 우리 인간이 보다 높은 차원의 지적 활동을 하는데 있어 전제가 되는 마음의 평정을 깨뜨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정화개념에는 도덕적, 교훈적 측면이 전혀 없다. 하지만 레싱은 정화를 동정심과 공포심이라는 정서를 바람직한 행위로 바꾸는 기능이라고 정의한다.
참 고 문 헌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3권> 창작과 비평사/ 어놀드 하우저 지음, 2002
<독일문학사 상> 을서문화사/ 프리츠 마르티니 저,1989
<독일문학사> 원광대 출판국/빌헬름 포겔 外지음, 1996
<예술의 자율성과 부정의 미학> 연세대학교 출판부/김수용 지음, 1998
<연극개론>오스카 G.브로케트 지음, 1992
<독일 희곡 이론사> 문학과 지성사/ 김종대, 1994
그 외 인터넷 plaza.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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