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독도의 위치
2. 독도의 자연
3. 독도의 역사
4. 독도문제에 관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입장.
5.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자세와 나의 견해.
2. 독도의 자연
3. 독도의 역사
4. 독도문제에 관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입장.
5.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자세와 나의 견해.
본문내용
협정이다. 여기에서 독도와 그 주변바다와 제주도 남쪽 대륙붕이 공동관리 될수 밖에 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한국이 아무리 정치적 궤변을 국민앞에 내걸어도 독도의 위기를 피하지 못하는 것이다. 일본은 절반의 권리 위에 계속 지분을 높여갈 공식 영유권 주장을 끊이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하여 입을 닫고 구경만 한다면 이는 묵시적인 동의(묵인)로 간주되고 이런 묵시적 동의가 쌓여 결국 한국의 영토포기 로 귀결된다. 나중에 아니라고 주장해도 소용이 없다. 금반언(禁反言)에 걸려 효력을 인정받지 못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가만있자는 주장은 그 이유를 어떻게 대건 결국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자는 주장으로 국제법에서는 해석할수 밖에 없다.
독도의 영유권 위기가 한국과 일본사이에 맺은 어업협정에서 오고 있음에도 한국정부와 대통령은 문제를 검토하고 대책을 세우고 준비 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국민만 속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고이즈미 변호에 앞장서니 독도가 일본땅으로 완전히 넘어갈 가능성만 커지고 있다.
이제 한국인은 더이상 정치무대의 속이기 쑈에 속지말고 분명한 진실을 알아야 한다. 땅은 그대로이지만 땅 주인은 항상 바뀔수 있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태로로 가면 오랜 세월에 걸쳐 조용히 일본땅으로 변해버린 대마도처럼 독도도 일본으로 갈것이다. 정신차려야 한다.
기자들과 편집 책임자들은 선정적인 보도거리만 찾지 말고 독도가 처해있는 법적, 정치적 진실을 바르게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최근에도 끊임없이 옛 자료를 들추어 독도을 한국땅이라고 주장하지만 독도영유권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은 이 항목에 실린 글들을 한번만 보아도 알것이다. 결국 국민들의 긴장과 영토보존 준비태세만 못하게 만들어 실제로는 의도한 바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뿐이다. 기자들의 무식이 영토를 날려 보내는 정치인들의 범죄 행위에 도움을 준다면 이것역시 가증스런 범죄로 취급될 것이다. 개념이 서툴어도 진실이 무엇인지 읽어 내려는 노력이 아쉬운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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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견해 : 우리나라가 비록 후진국은 아니지만 강대국 일본한테 쩔쩔 매야 한다는게 안쓰럽다. 정부가 못하면, 국민이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또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강대국으로 만들어 일본을 할 말 없게 하던지 뭘 해야 할 것이다.
독도가 우리 땅이란 증거는 이미 충분하다고 본다. 하지만 정부가 눈치만 살피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참 답답하고 안쓰럽다.
비록 작은 섬이지만, 독도는 작은 한반도 모양의 바위가 있는 엄연한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나라 땅이다. 일본의 대부분의 교과서에서 독도의 이름은 ‘독도’ 가 아닌 , 일본의 이름으로 불리운다고 한다. 즉 일본의 학생들은 독도가 마치 일본 땅 인줄 알 것 이다.
인터넷으로 일본 웹 사이트에, 이런 사실들을 알리거나,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물론 정부 만큼이나 국민들이 힘을 써야 할것이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하여 입을 닫고 구경만 한다면 이는 묵시적인 동의(묵인)로 간주되고 이런 묵시적 동의가 쌓여 결국 한국의 영토포기 로 귀결된다. 나중에 아니라고 주장해도 소용이 없다. 금반언(禁反言)에 걸려 효력을 인정받지 못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가만있자는 주장은 그 이유를 어떻게 대건 결국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자는 주장으로 국제법에서는 해석할수 밖에 없다.
독도의 영유권 위기가 한국과 일본사이에 맺은 어업협정에서 오고 있음에도 한국정부와 대통령은 문제를 검토하고 대책을 세우고 준비 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국민만 속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고이즈미 변호에 앞장서니 독도가 일본땅으로 완전히 넘어갈 가능성만 커지고 있다.
이제 한국인은 더이상 정치무대의 속이기 쑈에 속지말고 분명한 진실을 알아야 한다. 땅은 그대로이지만 땅 주인은 항상 바뀔수 있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태로로 가면 오랜 세월에 걸쳐 조용히 일본땅으로 변해버린 대마도처럼 독도도 일본으로 갈것이다. 정신차려야 한다.
기자들과 편집 책임자들은 선정적인 보도거리만 찾지 말고 독도가 처해있는 법적, 정치적 진실을 바르게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최근에도 끊임없이 옛 자료를 들추어 독도을 한국땅이라고 주장하지만 독도영유권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은 이 항목에 실린 글들을 한번만 보아도 알것이다. 결국 국민들의 긴장과 영토보존 준비태세만 못하게 만들어 실제로는 의도한 바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뿐이다. 기자들의 무식이 영토를 날려 보내는 정치인들의 범죄 행위에 도움을 준다면 이것역시 가증스런 범죄로 취급될 것이다. 개념이 서툴어도 진실이 무엇인지 읽어 내려는 노력이 아쉬운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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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견해 : 우리나라가 비록 후진국은 아니지만 강대국 일본한테 쩔쩔 매야 한다는게 안쓰럽다. 정부가 못하면, 국민이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또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강대국으로 만들어 일본을 할 말 없게 하던지 뭘 해야 할 것이다.
독도가 우리 땅이란 증거는 이미 충분하다고 본다. 하지만 정부가 눈치만 살피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참 답답하고 안쓰럽다.
비록 작은 섬이지만, 독도는 작은 한반도 모양의 바위가 있는 엄연한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나라 땅이다. 일본의 대부분의 교과서에서 독도의 이름은 ‘독도’ 가 아닌 , 일본의 이름으로 불리운다고 한다. 즉 일본의 학생들은 독도가 마치 일본 땅 인줄 알 것 이다.
인터넷으로 일본 웹 사이트에, 이런 사실들을 알리거나,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물론 정부 만큼이나 국민들이 힘을 써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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