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정의
2. 병태생리 및 기전
3. 뇌졸중의 유형
3. 원인(위험요인)
4. 증상
5. 진단
6. 치료
7. 일반적인 간호
2. 병태생리 및 기전
3. 뇌졸중의 유형
3. 원인(위험요인)
4. 증상
5. 진단
6. 치료
7. 일반적인 간호
본문내용
는 육식과 채식을 균형 있게 섭취한다. 그리고 흡연을 삼가며 과도한 음주를 피하도록 한다. 만약 뇌졸중의 발생가능성을 높게 하는 질환들, 즉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혈액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지방질 농도가 정상보다 높은 경우), 심장병 등이 있다면 이러한 질환에 대해 꾸준히 치료받아야 한다.
뇌졸중이 발생하였다가 비교적 잘 회복된 경우에는 평소 때보다도 재발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뇌졸중이 재발되면 처음보다 더 심한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위에서 이야기한 방법들과 함께 평생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허혈성 뇌졸중 후에 일생동안 혈소판 응집억제제나 혈류 개선제를 복용하면 재발빈도를 감소시킨다. 혈전용해제나 혈액항응고제는 뇌출혈 위장관출혈 체내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이므로 의사의 지시 없이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뇌출혈은 대개 고혈압이 원인이므로 고혈압 치료를 철저히 받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 하더라도 일시적으로 단기간 복용해서는 뇌졸중을 예방하지 못한다. 그러나 평소에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이 뇌졸중 발생이 염려된다고 하여 좋다는 약을 함부로 복용하는 것은 반드시 금해야 한다. 뇌졸중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해서 이용되는 약제들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7. 일반적인 간호
① 뇌관류를 감시 - 침상머리를 30° 가량 상승시킨 채 침상안정 상태로 누이고 혀가 뒤로 말려가 기도를 부분적으로 막지 않도록 체위를 취한다. 부가적으로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 뇌압상승 증상을 파악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활력징후와 신경학적 증상을 모니터한다. 뇌압을 상승시키는 일(기침, 긴장, 흥분 등)을 피하도록 한다.
② 부동과 불용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 - 뇌졸중과 관련된 운동부전은 특히 노인에게 서 불용과 관련된 다양한 합병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적절한 체위를 유지시켜준다. 운동계획을 발달시키기 위해 물리치료를 의뢰하고 ROM을 시행해 준다.
③ 자가 간호 증진
④ 안전한 연하/영양증진
⑤ 의사소통을 지지
⑥ 자제능력을 회복 - 요실금 문제는 뇌졸중 후에 흔히 오나 방광의 신경지배와 조절기능 절반은 온전하므로 자제능력을 회복할 기회는 좋다.
⑦ 환자/가족교육(뇌졸중 예방수칙)
ⓐ 식이요법
1) 현미잡곡밥(백미50%.현미30%.나머지 콩. 조. 율무. 보리 등)과 야채 과일을 항상 먹는다.
2) 육류와 가공식품(라면 빵 밀가루 음식 등)을 줄인다.
3) 음식은 무조건 싱겁게 내지는 간이 없이 먹는다.
4) 콩제품과 해조류(미역 다시마 김 등),된장국을 많이 먹는다. 특히 평소에 양파, 감자, 다시마를 많이 먹는다.
5) 생수(6각수)를 많이 마신다. (하루 10컵 이상) 인체의 체액과 혈액속의 물이 6각수 이기 때문에 6각수를 많이 마셔야 한다. 보통 물은 10℃에서는 약 3%, 0℃에서는 약 10%가 6각수 이므로 물은 차갑게 마셔야 한다. 끓인 물(죽은물)보다는 생수(6각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동네약수나 무허가 생수는 오히려 해로 울 수 있다. 어디서든 생수만 보이면 몇 컵씩 마시고 이동 중에는 휴대하여 수시로 마신다. 뇌졸중을 비롯한 모든 성인병의 원인은 혈액의 혼탁에서 온다. 피가 맑지 못하고 끈적끈적하게 됨으로서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암 등을 일으킨다. 이와 같은 혈액의 어혈(불순물, 찌거기)를 제거해야 건강하게 살수 있다. 근래에는 어떤 온도에서도 6각수인 절대 6각수(100%)가 개발되어 고혈압이나 성인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절대 6각수가 어혈제거와 고혈압, 당뇨, 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아침 공복시 차가운 생수에 감식초를 2티tm푼을 타서 2컵씩 마시면 피도 맑아지고 변비와 숙변도 해소 된다.
또한 솔잎차를 항시 장복하면 고혈압과 뇌졸중을 예방 할 수 있다. 여기에 적당한 운동과 매사에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야 한다. 또 항상 즐겁게 살고 자주 웃는 것은 만병통치약보다 좋다 할 것이다.
ⓑ 뇌졸중 환자의 주의사항
○ 겨울철 추운 곳에서 오랜 시간을 있거나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오는 것을 피한다. 특히 고혈압이나 비만한 고령자는 화장실, 목욕탕 등 급격한 기온 변화나 혈압 변화를 가져오는 곳에서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이는 추우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을 높여 혈관이 터지기 쉽기 때문이다.
○ 과로를 피한다.
○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해소를 잘 해야 한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 규칙적인 운동 - 신체에 불어넣는 에너지보다 신체를 움직여 소비하는 에너지가 적으면 에너지 과잉이 되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 에너지의 균형을 잡는 것 이외에, 운동부족을 그대로 방치하고 식사의 양을 줄이는 것보다 신체를 자주 움직여 거기에 어울리는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해야 한다.
또 적당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 불면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전업주부나 앉아서 하는 일이 많은 사람은 1일에 남성은 200-300Kcal, 여성은 100-200kcal 정도의 운동이 이상적이다.
○ 배변습관을 좋게 가지도록 노력한다.
○ 뇌졸중 전단계 증상으로 심한 어지럼증, 헛구역 등이 있으면서 중심을 잡지 못한다. 이때에는 즉시 죽염수로 관장을 시켜주고 환자의 상반신을 높여 눕히고 절대 안정 시키면서 찬물 또는 얼음으로 머리에 찜질을 하며 배꼽에 소금뜸, 뜸대뜸, 뜸통뜸을 떠 준다.
○ 뇌졸중이 일어나면 곧 의식을 잃고 까무라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의식을 잃는 정도는 뇌출혈 부위와 출혈한 피의 양에 관계된다.
출혈량이 많을 때에는 깊은 혼수상태에 빠지며 얼굴은 검붉거나 하얗고 맥압은 강해지고 맥박은 느리다. 동공은 출혈한 쪽이 켜져 있다.
이때에도 쓰러진 상태에서 자리를 옮기지 말고 무조건 죽염수 관장부터 실시하여 주고 옷핀침 혹은 바늘 끝을 라이터 불이나 성냥불에 달구었다가 식혀 인중의 위에서 1/3되는 지점(인중혈) 혹은 가운데 손가락 끝(중충혈)을 찔러 준다.
그러면 의식이 회복될 수 있다. 자리를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즉시 죽염수 관장을 실시하여주면 반신마비나 안면 신경마비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
뇌졸중이 발생하였다가 비교적 잘 회복된 경우에는 평소 때보다도 재발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뇌졸중이 재발되면 처음보다 더 심한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위에서 이야기한 방법들과 함께 평생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허혈성 뇌졸중 후에 일생동안 혈소판 응집억제제나 혈류 개선제를 복용하면 재발빈도를 감소시킨다. 혈전용해제나 혈액항응고제는 뇌출혈 위장관출혈 체내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이므로 의사의 지시 없이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뇌출혈은 대개 고혈압이 원인이므로 고혈압 치료를 철저히 받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 하더라도 일시적으로 단기간 복용해서는 뇌졸중을 예방하지 못한다. 그러나 평소에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이 뇌졸중 발생이 염려된다고 하여 좋다는 약을 함부로 복용하는 것은 반드시 금해야 한다. 뇌졸중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해서 이용되는 약제들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7. 일반적인 간호
① 뇌관류를 감시 - 침상머리를 30° 가량 상승시킨 채 침상안정 상태로 누이고 혀가 뒤로 말려가 기도를 부분적으로 막지 않도록 체위를 취한다. 부가적으로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 뇌압상승 증상을 파악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활력징후와 신경학적 증상을 모니터한다. 뇌압을 상승시키는 일(기침, 긴장, 흥분 등)을 피하도록 한다.
② 부동과 불용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 - 뇌졸중과 관련된 운동부전은 특히 노인에게 서 불용과 관련된 다양한 합병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적절한 체위를 유지시켜준다. 운동계획을 발달시키기 위해 물리치료를 의뢰하고 ROM을 시행해 준다.
③ 자가 간호 증진
④ 안전한 연하/영양증진
⑤ 의사소통을 지지
⑥ 자제능력을 회복 - 요실금 문제는 뇌졸중 후에 흔히 오나 방광의 신경지배와 조절기능 절반은 온전하므로 자제능력을 회복할 기회는 좋다.
⑦ 환자/가족교육(뇌졸중 예방수칙)
ⓐ 식이요법
1) 현미잡곡밥(백미50%.현미30%.나머지 콩. 조. 율무. 보리 등)과 야채 과일을 항상 먹는다.
2) 육류와 가공식품(라면 빵 밀가루 음식 등)을 줄인다.
3) 음식은 무조건 싱겁게 내지는 간이 없이 먹는다.
4) 콩제품과 해조류(미역 다시마 김 등),된장국을 많이 먹는다. 특히 평소에 양파, 감자, 다시마를 많이 먹는다.
5) 생수(6각수)를 많이 마신다. (하루 10컵 이상) 인체의 체액과 혈액속의 물이 6각수 이기 때문에 6각수를 많이 마셔야 한다. 보통 물은 10℃에서는 약 3%, 0℃에서는 약 10%가 6각수 이므로 물은 차갑게 마셔야 한다. 끓인 물(죽은물)보다는 생수(6각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동네약수나 무허가 생수는 오히려 해로 울 수 있다. 어디서든 생수만 보이면 몇 컵씩 마시고 이동 중에는 휴대하여 수시로 마신다. 뇌졸중을 비롯한 모든 성인병의 원인은 혈액의 혼탁에서 온다. 피가 맑지 못하고 끈적끈적하게 됨으로서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암 등을 일으킨다. 이와 같은 혈액의 어혈(불순물, 찌거기)를 제거해야 건강하게 살수 있다. 근래에는 어떤 온도에서도 6각수인 절대 6각수(100%)가 개발되어 고혈압이나 성인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절대 6각수가 어혈제거와 고혈압, 당뇨, 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아침 공복시 차가운 생수에 감식초를 2티tm푼을 타서 2컵씩 마시면 피도 맑아지고 변비와 숙변도 해소 된다.
또한 솔잎차를 항시 장복하면 고혈압과 뇌졸중을 예방 할 수 있다. 여기에 적당한 운동과 매사에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야 한다. 또 항상 즐겁게 살고 자주 웃는 것은 만병통치약보다 좋다 할 것이다.
ⓑ 뇌졸중 환자의 주의사항
○ 겨울철 추운 곳에서 오랜 시간을 있거나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오는 것을 피한다. 특히 고혈압이나 비만한 고령자는 화장실, 목욕탕 등 급격한 기온 변화나 혈압 변화를 가져오는 곳에서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이는 추우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을 높여 혈관이 터지기 쉽기 때문이다.
○ 과로를 피한다.
○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해소를 잘 해야 한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 규칙적인 운동 - 신체에 불어넣는 에너지보다 신체를 움직여 소비하는 에너지가 적으면 에너지 과잉이 되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 에너지의 균형을 잡는 것 이외에, 운동부족을 그대로 방치하고 식사의 양을 줄이는 것보다 신체를 자주 움직여 거기에 어울리는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해야 한다.
또 적당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 불면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전업주부나 앉아서 하는 일이 많은 사람은 1일에 남성은 200-300Kcal, 여성은 100-200kcal 정도의 운동이 이상적이다.
○ 배변습관을 좋게 가지도록 노력한다.
○ 뇌졸중 전단계 증상으로 심한 어지럼증, 헛구역 등이 있으면서 중심을 잡지 못한다. 이때에는 즉시 죽염수로 관장을 시켜주고 환자의 상반신을 높여 눕히고 절대 안정 시키면서 찬물 또는 얼음으로 머리에 찜질을 하며 배꼽에 소금뜸, 뜸대뜸, 뜸통뜸을 떠 준다.
○ 뇌졸중이 일어나면 곧 의식을 잃고 까무라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의식을 잃는 정도는 뇌출혈 부위와 출혈한 피의 양에 관계된다.
출혈량이 많을 때에는 깊은 혼수상태에 빠지며 얼굴은 검붉거나 하얗고 맥압은 강해지고 맥박은 느리다. 동공은 출혈한 쪽이 켜져 있다.
이때에도 쓰러진 상태에서 자리를 옮기지 말고 무조건 죽염수 관장부터 실시하여 주고 옷핀침 혹은 바늘 끝을 라이터 불이나 성냥불에 달구었다가 식혀 인중의 위에서 1/3되는 지점(인중혈) 혹은 가운데 손가락 끝(중충혈)을 찔러 준다.
그러면 의식이 회복될 수 있다. 자리를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즉시 죽염수 관장을 실시하여주면 반신마비나 안면 신경마비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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