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위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
2. 위암이란?
3. 원인
4. 위암의 진단
5. 위암의 증상
6. 위암의 치료
7. 덤핑 신드롬
8. 수술 전 준비사항 & 수술 후 관리사항
9. 위 수술후 식이
10. 예후
2. 위암이란?
3. 원인
4. 위암의 진단
5. 위암의 증상
6. 위암의 치료
7. 덤핑 신드롬
8. 수술 전 준비사항 & 수술 후 관리사항
9. 위 수술후 식이
10. 예후
본문내용
날에 미음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나오는 양의 1/3을 1시간마다 먹는다. 병원 식당에서 나오는 캔, 병 음료는 다음 날 죽 먹을 때 먹고, 속이 거북하거나 아픈지 관찰한다.
6) 그 다음날은 죽이 나온다. 한번에 1/3~1/2공기로 시작하여 한끼를 2~3회 정도 나누어 먹되, 입안에서 30회 이상 씹어서 먹는다. 반찬은 부드러운 것부터 씹어 먹는다. 매운반찬은 피하고, 질긴 나물줄기는 뱉는다.
7) 평소 양의 절반 수준을 유지하면서 횟수를 두배로 늘려 하루5~6회를 먹는다. 불편한 경우에는 양을 줄이거나 횟수를 늘린다.
8) 식사시간 사이에 물, 과일 쥬스를 반 컴 정도 먹는다.
9) 식사 후 약30분간 비스듬이 기대어 쉰 후 30분 동안 가벼운 산책을 한다.
10) 정맥 주사량을 점점 줄이므로 음료수 섭취를 점점 늘린다.
11) 퇴원 후에는 진밥으로 먹다가 적응이 되면 된밥으로 먹는다.
12) 조금씩 양을 늘리고 횟수를 줄이다가 약 1년 후에는 3~4회로 정상식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불편갑이 있으면 계속 5~6회로 나누어 먹는다.
13) 고단백 음식(고기, 생선, 두부 등 콩제품, 계란 등)과 채소를 소화 잘 되게 조리하여 고루 먹는다. 육류고기는 갈아서 먹는다.
14)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야채 등도 충분히 씹어 먹는다.
15) 무슨 음식이든 처음에는 소량씩 먹고 적응이 되면 더 먹는다.
16) 피해야 할 음식을 제외하고는 모두 섭취 가능하다.
17) 식사 후에 배가 아프거나 포만감, 구역질, 구토, 설사 등을 관찰하고 담당 간호사, 의사에게 알린다.
2.피해야 할 음식
1) 껍질이나 줄기가 센 것-비빔밥 나물 종류, 김치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 생야채, 찬과일이나 음식
2)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밀가루, 옥수수, 생보리로 조리한 음식, 생과일류, 기름에 튀기거나 볶은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 양념이 많은 음식
3) 너무 짜고 매운 음식은 피해야 하지만 양념장 정도는 조금씩 된다.
4) 커피나 거품이 나는 탄산음료
5) 술, 담배는 금한다.
6) 식사 중에 많은 양의 수분 섭취는 피한다. 물과 함께 식사를 하면 소화가 덜 된 음식이 물과 함께 빨리 내려가 소화가 안되어 배가 아플 수 있다.
7) 감 종류는 평생 금한다.(장이 막힐 수 있다) 감자, 고구마, 떡, 빵을 찌거나 구워서 식사대용으로 먹는 것은 피한다. 바나나는 변비를 일으킨다.
8) 급하게 먹거나, 과식 등은 덤핑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덤핑 증상 : 어지럼증, 혈압하강, 식은땀, 복통
식사 후 5~30분에 잘생긴다. 증상이 생기면 누워서 휴식을 취한다.
9) 소화제나 감기약 이외의 약은 의사와 상의한다.
3.일상생활 및 운동
1) 퇴원 시 받은 경구약은 지시대로 복용한다.
2) 운동을 할 때 복대를 착용한다.
3) 배를 따뜻하게 한다.
4)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5) 권장할 운동은 무리하지 않을 정도는 걷는 운동이 좋다.
6) 직장생활 및 일상생활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한다.
7) 특별한 지시가 없으면 퇴원한 날부터 목욕을 할 수 있다.
따뜻한 물에 5~10분 정도 들어가 있으면 좋다.
10. 예후
- 조기암의 경우,
점막내에 국한되어 있는 암 : 수술 후 5년의 생존율이 90∼95%
점막하층까지로 국한되어 있는 암 : 80∼85%로 높은 생존율
고유근층까지 진행된 암 : 60∼65%
고유근층 그 이상 진행된 암 : 5년간 생존율이 40% 이하
- 전이가 된 경우 : 생존율이 매우 낮으며, 근치수술이 일단 가능했다고 해도 수술 후 5년이 경과되어 생존하는 사람은 몇 %에 불과
- 예후의 개선을 위해서도 현재 할 수 있는 일은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
일반적으로 나오는 양의 1/3을 1시간마다 먹는다. 병원 식당에서 나오는 캔, 병 음료는 다음 날 죽 먹을 때 먹고, 속이 거북하거나 아픈지 관찰한다.
6) 그 다음날은 죽이 나온다. 한번에 1/3~1/2공기로 시작하여 한끼를 2~3회 정도 나누어 먹되, 입안에서 30회 이상 씹어서 먹는다. 반찬은 부드러운 것부터 씹어 먹는다. 매운반찬은 피하고, 질긴 나물줄기는 뱉는다.
7) 평소 양의 절반 수준을 유지하면서 횟수를 두배로 늘려 하루5~6회를 먹는다. 불편한 경우에는 양을 줄이거나 횟수를 늘린다.
8) 식사시간 사이에 물, 과일 쥬스를 반 컴 정도 먹는다.
9) 식사 후 약30분간 비스듬이 기대어 쉰 후 30분 동안 가벼운 산책을 한다.
10) 정맥 주사량을 점점 줄이므로 음료수 섭취를 점점 늘린다.
11) 퇴원 후에는 진밥으로 먹다가 적응이 되면 된밥으로 먹는다.
12) 조금씩 양을 늘리고 횟수를 줄이다가 약 1년 후에는 3~4회로 정상식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불편갑이 있으면 계속 5~6회로 나누어 먹는다.
13) 고단백 음식(고기, 생선, 두부 등 콩제품, 계란 등)과 채소를 소화 잘 되게 조리하여 고루 먹는다. 육류고기는 갈아서 먹는다.
14)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야채 등도 충분히 씹어 먹는다.
15) 무슨 음식이든 처음에는 소량씩 먹고 적응이 되면 더 먹는다.
16) 피해야 할 음식을 제외하고는 모두 섭취 가능하다.
17) 식사 후에 배가 아프거나 포만감, 구역질, 구토, 설사 등을 관찰하고 담당 간호사, 의사에게 알린다.
2.피해야 할 음식
1) 껍질이나 줄기가 센 것-비빔밥 나물 종류, 김치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 생야채, 찬과일이나 음식
2)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밀가루, 옥수수, 생보리로 조리한 음식, 생과일류, 기름에 튀기거나 볶은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 양념이 많은 음식
3) 너무 짜고 매운 음식은 피해야 하지만 양념장 정도는 조금씩 된다.
4) 커피나 거품이 나는 탄산음료
5) 술, 담배는 금한다.
6) 식사 중에 많은 양의 수분 섭취는 피한다. 물과 함께 식사를 하면 소화가 덜 된 음식이 물과 함께 빨리 내려가 소화가 안되어 배가 아플 수 있다.
7) 감 종류는 평생 금한다.(장이 막힐 수 있다) 감자, 고구마, 떡, 빵을 찌거나 구워서 식사대용으로 먹는 것은 피한다. 바나나는 변비를 일으킨다.
8) 급하게 먹거나, 과식 등은 덤핑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덤핑 증상 : 어지럼증, 혈압하강, 식은땀, 복통
식사 후 5~30분에 잘생긴다. 증상이 생기면 누워서 휴식을 취한다.
9) 소화제나 감기약 이외의 약은 의사와 상의한다.
3.일상생활 및 운동
1) 퇴원 시 받은 경구약은 지시대로 복용한다.
2) 운동을 할 때 복대를 착용한다.
3) 배를 따뜻하게 한다.
4)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5) 권장할 운동은 무리하지 않을 정도는 걷는 운동이 좋다.
6) 직장생활 및 일상생활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한다.
7) 특별한 지시가 없으면 퇴원한 날부터 목욕을 할 수 있다.
따뜻한 물에 5~10분 정도 들어가 있으면 좋다.
10. 예후
- 조기암의 경우,
점막내에 국한되어 있는 암 : 수술 후 5년의 생존율이 90∼95%
점막하층까지로 국한되어 있는 암 : 80∼85%로 높은 생존율
고유근층까지 진행된 암 : 60∼65%
고유근층 그 이상 진행된 암 : 5년간 생존율이 40% 이하
- 전이가 된 경우 : 생존율이 매우 낮으며, 근치수술이 일단 가능했다고 해도 수술 후 5년이 경과되어 생존하는 사람은 몇 %에 불과
- 예후의 개선을 위해서도 현재 할 수 있는 일은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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