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다르게 읽기

본문내용

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나름대로는 작품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조금은 다른 관점(사회복지학)에서 이해하고자 했던지라 그 논리의 전개과정에 비약된 부분도 있고 잘못 이해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나의 이런 다른, 그리고 조금 잘못된 생각도 나름의 개성으로 인정한다면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본다.

키워드

뿌리,   뿌리 감상문,   쿤타 킨테,   알렉스 헤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