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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지금의 우릉)
周廻二萬六千七百三十步 島夷恃其水深. 驕傲不臣
주회이만육천칠백삼십보 도이시기수심. 교오부신
둘레가 이만육천칠백삽십보인데 그 섬의 오랑캐는 물이 깊음을 믿고 교만하고 거만하여
신하가 되어 섬기는것을 아니하였다.
王命伊 朴伊宗, 將兵討之. 宗作木偶師子, 載於大艦之上.
왕명이식박이종, 장병토지. 종작목우사자, 재어대함지상.
왕은 이찬 박이종에게 군사를 이끌고 정벌할것을 명하였다.
박이종은 목우(나무인형)사자를 만들어 큰배에 싣고
威之云. 不降則放此獸. 島夷畏而降. 賞伊宗爲州伯.
위지운. 부항칙방차수. 도이외이항. 상이종위주백.
위협하며 말하길, 항복하지 않으면 이 짐승을 놓겠다 하니 섬의 오랑캐는
이를 두려워 하며 항복하였다. 이종에게 상을 주어 그 고을의 우두머리를 맡게 하였다.
周廻二萬六千七百三十步 島夷恃其水深. 驕傲不臣
주회이만육천칠백삼십보 도이시기수심. 교오부신
둘레가 이만육천칠백삽십보인데 그 섬의 오랑캐는 물이 깊음을 믿고 교만하고 거만하여
신하가 되어 섬기는것을 아니하였다.
王命伊 朴伊宗, 將兵討之. 宗作木偶師子, 載於大艦之上.
왕명이식박이종, 장병토지. 종작목우사자, 재어대함지상.
왕은 이찬 박이종에게 군사를 이끌고 정벌할것을 명하였다.
박이종은 목우(나무인형)사자를 만들어 큰배에 싣고
威之云. 不降則放此獸. 島夷畏而降. 賞伊宗爲州伯.
위지운. 부항칙방차수. 도이외이항. 상이종위주백.
위협하며 말하길, 항복하지 않으면 이 짐승을 놓겠다 하니 섬의 오랑캐는
이를 두려워 하며 항복하였다. 이종에게 상을 주어 그 고을의 우두머리를 맡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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