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종금감 46-53편 정정중경전서금궤요략주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의종금감 46-53편 정정중경전서금궤요략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陰邪, 故見面目靑, 身痛如被杖之寒證。
음독종속음사 고현면목청 신통여피장지한증.
음독은 마침내 음사에 속하므로 얼굴과 눈이 푸르게 나타나고 몸이 곤장을 맞은 듯한 한증 통증이 있다.
二證俱咽喉痛者, 以此證乃, 邪從口鼻而下入咽喉, 故痛也。
이증구인후통자 이차증내 사종구비이하입인후 고통야.
두 증이 모두 인후통이 있는 것은 이 증상으로써 사기가 입과 코를 통해 아래로 인후에 내려가므로 인후통이 있다.
【按】
살펴봄
由此推之, 凡邪所過之處無不痛也。
유차추지 범사소과지처무불통야.
이로써 유추하면 사기가 지나는 곳은 통증이 없는 곳이 없다.
故中此氣之人, 不止咽喉痛, 身痛, 甚至有心腹絞痛, 大滿大脹, 通身絡脈靑紫暴出, 手足指甲色如葉, 口牙緊, 心中忙亂, 死在旦夕者。
(청대 전; 靑-총16획; dian)
고중차기지인 부지인후통 신통 심지유심복교통 대만대창 통신락맥청자폭출 수족지갑색여전엽 구금아긴 심중망란 사재단석자.
그래서 이 기가 사람에 적중하면 인후통 신체통 뿐만 아니라 심지어 심복부가 쥐어짜듯 아프고, 크게 창만하고 온 몸의 낙맥이 청자색이 갑자기 나오고, 손발가락 조갑의 색이 청대와 같고, 입을 다물고 치아가 긴장되고 심중이 빠쁘고 혼란하니 죽음이 아침 저녁에 있다.
若謂必從皮毛而入, 未有爲病如是之速者也, 是必從口鼻, 而下入咽喉無疑。
약위필종피모이입 미유위병여시지속자야 시필종구비 이하입인후무의.
만약 반드시 피모로부터 들어옴은 병이 이처럼 빠른 것이 있지 않고, 이는 반드시 입과 코로부터 아래로 인후에 들어감이 의심할 것이 없다.
陰毒反去雄黃、蜀椒, 必傳寫之訛[]。
황음독반거웅황 촉초 필전사지와.
하물며 음독이 반대로 웅황과 촉초를 제거함은 반드시 전사함의 오류이다.
故治是證者, 不必問其陰陽,
고치시증자 불필문기음양.
그래서 이런 증상의 치법은 반드시 음독 양독을 물을 필요가 없다.
但刺其尺澤、委中、手中十指脈絡暴出之處出血,
단자기척택 위중 수중십지맥락폭출지처출혈.
다만 그 척택과 위중혈을 자침하고 손 속 10손가락의 맥락의 갑자기 피를 빼는 곳에서 출혈하게 한다.
輕則用刮法, 隨卽服紫金錠, 或吐、或下、或汗出而愈者不少,
경즉용괄사법 수즉복자금정 혹토 혹하 혹한출이유자불소.
경병이면 괄사법을 사용하고, 따라서 자금정을 복용하고 혹은 토하고 혹은 사하하고, 혹은 땀이 나서 나은 사람이 적지 않다.
若吐瀉不止, 厥逆冷汗, 脈微欲絶, 用附子, 川烏、吳茱萸、丁香、生乾薑、甘草, 虛者加人參救之, 亦多得生。
약토사부지 궐역랭한 맥미욕절 용포부자 포천오 오수유 정향 생건강 감초 허자가인삼구지 역다득생.
만약 구토 설사가 그치지 않고, 궐역으로 찬 땀이 나고, 맥이 미약하여 끊어지려고 하면 포부자, 구운 천오, 오수유, 정향, 생건강, 감초를 사용하고, 허약자는 인삼을 가미하여 구제하면 또한 많이 생명을 얻을 수 있다.
【集注】
집주
王履曰:仲景雖有陰毒之名, 其證不過面目靑, 身痛咽痛而已, 幷不言陰寒極盛之說。
왕리왈 중경수유음독지명 기서증불과면목청 신통인통이이 병불언음한극성지설.
왕리가 말하길 장중경이 말한 음독의 명친은 증상이 얼굴과 눈이 푸르고, 몸이 아프고 인후가 아플 뿐이란 증상을 서술하였고, 또한 음한이 극성한 학설을 말하지 않았다.
其升麻鱉甲湯, 幷不用大熱藥,
기승마별갑탕 병불용대열약.
그 승마별갑탕은 모두 매우 뜨거운 약이 없다.
是知仲景所論陰毒者, 非陰寒之病, 乃感天地惡毒異氣入于[於]陰經, 故曰陰毒耳!
시지중경소론음독자 비음한지병 내감천지악독이기입어음경 고왈음독이.
이로써 장중경이 말한 음독은 음한의 병이 아니고, 천지의 악기와 다른 기가 음경락에 들어감을 감촉함만 알았으므로, 음독이라고 말했을 뿐이다.
後人謂陰寒極盛之證, 稱爲陰毒, 引仲景所面目靑, 身痛如被杖, 咽喉痛數語, 却[]用附子散、止[正]陽散等藥。
후인위음한극성지증 칭위음독 인중경소서면목청 신통여피장 인후통수어 각용부자산 정양산등약.
후대 사람이 음한이 극성한 증상을 말하여 음독이라고 칭하고 장중경의 서술한 얼굴과 눈이 푸르고, 몸이 곤장을 맞은 듯이 아프고, 인후통이 있다는 몇 말은 다시 부자산 정양산 등의 약을 사용했을 뿐이다.
竊謂陰寒極盛之證, 固可名爲陰毒, 然終非仲景所以立名之本意。
절위음한극성지증 고가명위음독 연종비중경소이립명지본의.
가만히 음한이 극성한 증상을 말함은 진실로 이름하여 음독이라고 할 수 있으나, 종내 장중경이 이름을 세운 본래 뜻이 아니다.
後人所陰毒, 與仲景所陰毒, 自是兩般, 豈可混論。
후인소서음독 여중경소서음독 자시양반 기가혼론.
후대 사람이 서술한 음독과 장중경이 서술한 음독은 스스로 2 무리이니 어찌 혼돈하여 말하는가?
蓋後人所陰毒, 只是內傷冷物, 或暴寒所中, 或過服寒藥, 或內外俱傷于[於]寒而成耳!
개후인소서음독 지시내상냉물 혹폭한소중 혹과복한량약 혹내외구상어한이성이.
대개 후대 사람이 서술한 음독은 다만 내상병 찬 음식물에 손상함이나 혹은 갑작스런 한기에 적중함이나 혹은 한량약을 과다복용하거나 혹은 안팎이 모두 한기에 손상하여 완성되었을 뿐이다.
非天地惡毒異氣所中者也。
비천지악독이기소중자야.
후대 사람의 음독은 천지의 악독한 이상한 기에 적중함이 아니다.
李[]曰:趙獻可云:此陰陽二毒, 是感天地疫非常之氣, 沿家傳染, 所謂時疫證也。
이문왈 조헌가운 차음양이독 시감천지역려비상지기 연가전염 소위시역증야.
이문이 말하길 조헌가가 말하길 이 음독 양독은 천지의 역려의 정상이 아닌 기를 감촉하여 집을 따라 전염하니 이른바 시역증이다.
觀方內老小再服可見。
관방내 노소재복 가견.
처방 내 노소가 다시 복용한다를 보면 알 수 있다.
<升麻鱉甲湯方>
승마별갑탕방.
升麻(二兩) 當歸(一兩) 蜀椒(炒, 去汗, 二[一]兩) 甘草(二兩) 鱉甲(炙, 手掌大一片) 雄黃(硏, 半兩)
승마이량, 당귀일량, 촉초 초 거한 일량, 감초이량, 별갑자 수장대일편, 웅황 연 반량.
승마 80g, 당귀 40g, 볶아 땀을 제거한 촉초 40g, 감초 80g, 구워 손바닥만 한 한 조각 별갑, 간 웅황 20 g.
右[上]六味, 以水四升, 煮取一升, 頓服之;
상육미 이수사승 자취일승 돈복지.
위 6약미를 물 4되로 달여 1되게 되게 하여 돈복한다.
老小再服, 取汗。
노소재복 취한.
노인이나 어린이는 다시 복용하여 땀을 낸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5.10.24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686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