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람에게 베풀어주는 것을 뜻한다.
2.지계바라밀(持戒波羅蜜)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사라-파라미타(sala-paramita)의 의역으로 계율을 잘 지니는 것을 뜻한다. 국가에는 법률이 있고 사회에는 도덕이 있다.
3.인욕바라밀(忍辱波羅蜜)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크산티-파라미타(ksanti-paramita)의 의역으로 괴로움을 받아들여 참는 것이다. 인간은 조금만 욕된 일을 당하면 분을 참지 못하고, 조금만 어려워도 곧 좌절되기 쉽다.
4.정진바라밀(精進波羅蜜)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비르야-파라미타(virya-paramita)의 의역으로 부지런히 노력하여 방일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5.선정바라밀(禪定波羅蜜)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디야나-파라미타(dhyana-paramita)의 의역으로 신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와는 달리 인간 존재에 대한 실상을 밝혀 인간의 마음 속에 깃들어 있는 무지를 타파 하려는 종교적 특성으로 산란한 마음을 버리고 고요히 사색을 해야 한다.
6.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은 산크리스트어 쁘라즈냐-파라미타(prajna-paramita)의 의역으로 최상의 지혜를 말합니다. 육바라밀에서의 반야바라밀은 보시에서 선정에 이르는 다섯 바라밀의 주도자이며 그들의 성립 기반이 되는 바라밀이라 할수 있다.
팔정도(八正道)
1.정견(正見)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드르스티(samyak-drsti)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본다는 뜻입니다.
2.정사유(正思惟)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삼카르파(samyak-samkalpa)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사유한다 또는 바르게 마음먹는다는 뜻입니다.
3.정어(正語)는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바크(samyak-vac)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말한다는 뜻입니다. 네가지 선한 구업(口業)업을 뜻합니다.
4.정업(正業)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카르마-안타(samyak-karma-anta)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일한다는 뜻입니다. 세가지 선한 신업(身業)을 뜻합니다.
5.정명(正命)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아지바(samyak-ajiva)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생활한다는 뜻입니다. 불교에서는 정당한 방법으로 적당한 의식주를 구할 것이 권해지고 있다.
6.정정진(正精進)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브야야마(samyak-vyayama)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노력한다는 뜻입니다. 불교에서는 끊임없이 노력하여 물러섬이 없이 마음을 닦는 것이 권해지고 있다.
7.정념(正念)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스-무르티(samyak-smrti)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로써 바르게 기억한다는 뜻입니다.
8.정정(正定)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사마디(samyak-samadhi)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집중한다는 뜻입니다.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라는 뜻으로써 삼매(三昧)라는 음역(音譯)을 통해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십이처(十二處)
육근(六根)과 육경(六境)을 말한다.
십이처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눈으로 물체를 느끼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촉감을 느끼고, 의식으로 지각하는 일을 말한다.
육근(六根)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로서 6가지의 주관적인 인식작용 즉, 눈, 귀, 코, 혀, 몸과 생각을 말한다.
육경(六境)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으로서 6가지의 객관적인 인식작용 즉, 물질, 소리, 향기, 맛, 촉감과 법을 말한다.
삼법인(三法印)설인 모든 행은 무상하고 제행무상(諸行無常), 모든 법은 무아요 제법무아(諸法無我), 열반은 적정하다열반적정(涅槃寂靜)
석가모니부처님은 실존인물이라서 우리가 그의 존재를 의심할 필요가 없지만, 그 외의 다른 부처님들은 우리가 어떻게 그 존재를 의심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그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님이라는 분들의 속성을 잘 이해하면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즉 부처님이란 영원하고도 보편타당한 최고의 진리를 깨달은 분이며, 석가모니부처님도 그와 같은 진리를 깨달음으로 인해서 부처님이 되셨습니다. 그 진리는 부처님이 이 세상에 계시든 계시지 않든 간에 이미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진리 자체가 부처님 이므로 그러한 여러 부처님들이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2.지계바라밀(持戒波羅蜜)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사라-파라미타(sala-paramita)의 의역으로 계율을 잘 지니는 것을 뜻한다. 국가에는 법률이 있고 사회에는 도덕이 있다.
3.인욕바라밀(忍辱波羅蜜)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크산티-파라미타(ksanti-paramita)의 의역으로 괴로움을 받아들여 참는 것이다. 인간은 조금만 욕된 일을 당하면 분을 참지 못하고, 조금만 어려워도 곧 좌절되기 쉽다.
4.정진바라밀(精進波羅蜜)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비르야-파라미타(virya-paramita)의 의역으로 부지런히 노력하여 방일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5.선정바라밀(禪定波羅蜜)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디야나-파라미타(dhyana-paramita)의 의역으로 신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와는 달리 인간 존재에 대한 실상을 밝혀 인간의 마음 속에 깃들어 있는 무지를 타파 하려는 종교적 특성으로 산란한 마음을 버리고 고요히 사색을 해야 한다.
6.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은 산크리스트어 쁘라즈냐-파라미타(prajna-paramita)의 의역으로 최상의 지혜를 말합니다. 육바라밀에서의 반야바라밀은 보시에서 선정에 이르는 다섯 바라밀의 주도자이며 그들의 성립 기반이 되는 바라밀이라 할수 있다.
팔정도(八正道)
1.정견(正見)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드르스티(samyak-drsti)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본다는 뜻입니다.
2.정사유(正思惟)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삼카르파(samyak-samkalpa)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사유한다 또는 바르게 마음먹는다는 뜻입니다.
3.정어(正語)는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바크(samyak-vac)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말한다는 뜻입니다. 네가지 선한 구업(口業)업을 뜻합니다.
4.정업(正業)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카르마-안타(samyak-karma-anta)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일한다는 뜻입니다. 세가지 선한 신업(身業)을 뜻합니다.
5.정명(正命)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아지바(samyak-ajiva)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생활한다는 뜻입니다. 불교에서는 정당한 방법으로 적당한 의식주를 구할 것이 권해지고 있다.
6.정정진(正精進)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브야야마(samyak-vyayama)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노력한다는 뜻입니다. 불교에서는 끊임없이 노력하여 물러섬이 없이 마음을 닦는 것이 권해지고 있다.
7.정념(正念)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스-무르티(samyak-smrti)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로써 바르게 기억한다는 뜻입니다.
8.정정(正定)은 산스크리트(Sanskrit)어 삼약-사마디(samyak-samadhi)를 의미에 맞게 의역한 것으로써 바르게 집중한다는 뜻입니다.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라는 뜻으로써 삼매(三昧)라는 음역(音譯)을 통해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십이처(十二處)
육근(六根)과 육경(六境)을 말한다.
십이처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눈으로 물체를 느끼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촉감을 느끼고, 의식으로 지각하는 일을 말한다.
육근(六根)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로서 6가지의 주관적인 인식작용 즉, 눈, 귀, 코, 혀, 몸과 생각을 말한다.
육경(六境)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으로서 6가지의 객관적인 인식작용 즉, 물질, 소리, 향기, 맛, 촉감과 법을 말한다.
삼법인(三法印)설인 모든 행은 무상하고 제행무상(諸行無常), 모든 법은 무아요 제법무아(諸法無我), 열반은 적정하다열반적정(涅槃寂靜)
석가모니부처님은 실존인물이라서 우리가 그의 존재를 의심할 필요가 없지만, 그 외의 다른 부처님들은 우리가 어떻게 그 존재를 의심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그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님이라는 분들의 속성을 잘 이해하면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즉 부처님이란 영원하고도 보편타당한 최고의 진리를 깨달은 분이며, 석가모니부처님도 그와 같은 진리를 깨달음으로 인해서 부처님이 되셨습니다. 그 진리는 부처님이 이 세상에 계시든 계시지 않든 간에 이미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진리 자체가 부처님 이므로 그러한 여러 부처님들이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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