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과학은 얼마나 사회적으로 구성되는가?
제2장. 과학의 실험은 얼마나 믿을 만한가?
제3장. ‘과학전쟁’이 아닌 ‘두 문화’ 사이의 대화는 얼마나 가능한가?
제4장. 과학은 얼마나 가치 중립적인가?
제5장. 현대 과학연구의 지형도 : 미국의 대학, 기업, 정부를 중심으로
제6장. 과학과 시민 : 현대 과학의 패러독스
제7장. 과학자의 창의성 : 천재의 신화를 넘어
제8장. 과학자의 리더십 : 헤일, 컴프턴, 터먼을 중심으로
제2장. 과학의 실험은 얼마나 믿을 만한가?
제3장. ‘과학전쟁’이 아닌 ‘두 문화’ 사이의 대화는 얼마나 가능한가?
제4장. 과학은 얼마나 가치 중립적인가?
제5장. 현대 과학연구의 지형도 : 미국의 대학, 기업, 정부를 중심으로
제6장. 과학과 시민 : 현대 과학의 패러독스
제7장. 과학자의 창의성 : 천재의 신화를 넘어
제8장. 과학자의 리더십 : 헤일, 컴프턴, 터먼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를 조성하며 연구한다고 생각하지만 전 장에서도 말했듯이 시대가 바뀌었다. 모두들 팀플레이 하는 것이 대세인 만큼 옛날처럼 혼자 연구하는 과학자는 거의 없다. 논문에 자기 이름 하나만 적어 제출해도 그것이 자기 혼자 한 일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다.(참여한 대학원생, 도와준 사람들 등등의 이름도 적어줘야지.) 어쨌든, 위의 세 사람이 괄호 안의 대학에서 활약한 상을 보여주며 과학자에게도 리더십은 필요하고 매우 중요하다 라고 말해주는 장이다. 그런데, 여기서 딴지를 걸고 싶다. 저들은 정말 과학자인가?! 과학자로 일하다가 저 대학들로 오면서 총장같은 직위를 받았다. 그러면 그런 상태에서도 정말 과학자라고 말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그런 직위를 받고 열심히 대학을 키운 그들은 이젠 경영자라고 부르는게 더 어울릴 것 같다. 대학 살리는 동안 제대로 된 연구는 못했을 것이다. CEO의 자질을 가지고 있던 과학자들이 그 자질을 살릴 기회를 만난 것이다. 그러니 과학자보단 최고 경영자라고 부르는게 좋을 것 같다. 그래도 그 사람들이 처음부터 아예 과학에 무지했다면 과학은 얼마나 책에 나올정도로 되지 않았을테니 과학자 겸 최고경영자라고 해도 되겠다. 투잡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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