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집착을 버리면 자비가 펼쳐진다.
1.부처님의 가르침에도 집착하지 말라
2.공(空)의 지혜
3.집착의 근원지,3독三毒
4.집착의 종류는
5.욕심의 종류
6.생명을 수단으로 보지 말고 목적으로 대하라
7.생명 있는 것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수행을 하기 위한 밑그림
1.어떻게 믿을 것인가
2.수행의 비결, 중도(中道)의 길
3.수행의 여러 가지 길
4.바르게 노력하는 방법, 4정근(四正勤)
5.수행이 깊어지는 단계 5근五根
6.적극적으로 구하는 방법,4여의족(四如意足)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과 사회사상
1.중도中道로 사회문제를 바라본다.
2.불교의 유연한 사고방식, 방편(方便)
3.대립되는 견해를 조화시키는 방법은
4.불교의 사회정의관은 어떤 것일까
5.이상적인 통치자 전륜성왕(轉輪聖王)
6. 나라가 발전하는 길은
바람직한 생활문화
1.경영자의 바람직한 모습은
2.노동자의 올바른 자세는
3.남편의 도리는
4.참다운 스승이 되는 길은
5.방탕의 6가지 손해
6.게으름의 손실은
7.경계해야 할 인간관계는
부처님의 교화 방법
1.부처님은 언어로만 가르치지 않는다.
2.부처님은 문답식으로 가르친다.
3.부처님은 차근차근 가르친다.
불교와 서양의 접목
1.원효와 데리다의 공통점은
2.초기불교에서는 세계를 어떻게 보았는가.
3.초기불교에서는 형이상학을 어떻게 보았는가.
4.불교와 기독교의 동일점과 차이점은
1.부처님의 가르침에도 집착하지 말라
2.공(空)의 지혜
3.집착의 근원지,3독三毒
4.집착의 종류는
5.욕심의 종류
6.생명을 수단으로 보지 말고 목적으로 대하라
7.생명 있는 것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수행을 하기 위한 밑그림
1.어떻게 믿을 것인가
2.수행의 비결, 중도(中道)의 길
3.수행의 여러 가지 길
4.바르게 노력하는 방법, 4정근(四正勤)
5.수행이 깊어지는 단계 5근五根
6.적극적으로 구하는 방법,4여의족(四如意足)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과 사회사상
1.중도中道로 사회문제를 바라본다.
2.불교의 유연한 사고방식, 방편(方便)
3.대립되는 견해를 조화시키는 방법은
4.불교의 사회정의관은 어떤 것일까
5.이상적인 통치자 전륜성왕(轉輪聖王)
6. 나라가 발전하는 길은
바람직한 생활문화
1.경영자의 바람직한 모습은
2.노동자의 올바른 자세는
3.남편의 도리는
4.참다운 스승이 되는 길은
5.방탕의 6가지 손해
6.게으름의 손실은
7.경계해야 할 인간관계는
부처님의 교화 방법
1.부처님은 언어로만 가르치지 않는다.
2.부처님은 문답식으로 가르친다.
3.부처님은 차근차근 가르친다.
불교와 서양의 접목
1.원효와 데리다의 공통점은
2.초기불교에서는 세계를 어떻게 보았는가.
3.초기불교에서는 형이상학을 어떻게 보았는가.
4.불교와 기독교의 동일점과 차이점은
본문내용
.부처님은 문답식으로 가르친다.
인류역사상 정상의 교수 능력을 가진 분의 솜씨는 ‘문답법’을 통한 교화방법인데 강의를 듣는 사람의 질문 수준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효과를 보지 못할 수 도 있다. 이에 반해 부처님은 이러한 순간 대처 능력이 매우 탁월하셨다. 그 예로 핵심을 찌르는 좋은 질문에 대해서는 천천히 대답해 주며 질의 자가 오래 고민해서 질문했지만 질문에 흙과 보석에 섞여 있는 경우 보석은 꺼내지만 흙은 털어 내며 알아 들을만한 사람이 전혀 엉뚱한 질문을 한다면 이때는 일전불사를 외치며 상대방이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이 형성되지 않았으면 무시한다. 만약 문답법을 사용해 다른 사람을 일깨워 주려 할 때는 질문을 내용을 잘 파악하고 그 질 의자 수준도 가늠해서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사람마다 맞는 가르침을 제시 할 필요가 있고 그 힘의 원천은 지혜와 자비이다
3.부처님은 차근차근 가르친다.
불교를 포교 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티어 나오는 반론 중 하나가 그것을 믿으면 현실 생활에 무슨 득이 되냐는 것인데 이때 믿기만 하면 복이 덩굴 채 들어 온다고 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듯 하다. 부처님도 이런 난관에 봉착 했던 것 같은데 눈앞의 이익 밖에 볼 수 없는 사람에게 나의 설법을 이해 할 수 있을까 절망 하면서도 여러 가지 방편을 제시한 것이 자체설법으로 이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준비운동을 시키는 것이다.
불교와 서양의 접목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를 통해 강한 것보다 유한 것이 더 생명력이 있음을 배울 수 있다. 이것은 불교에서도 마찬가지도 불교는 시대 흐름에 따라 그 주류 사상과 불교를 접목시켜 불교의 흐름이 단절 되지 않도록 했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여러 가지 예를 통해 기독교와 불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서 두 종교가 함께 사는 길이 무엇인지 검토해 보고자 한다.
1.원효와 데리다의 공통점은
데리다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철학자 중 한사람으로 ‘차연’이라는 술어를 새롭게 만들어 이를 통해 모든 주장을 부정하면서도 긍정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이론을 부정하는 게 긍정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긍정하는 게 부정하는 것으로 연결되는 원효의 사상과 만나게 된다. 바로 이 주장에서 불교의 지혜가 서양철학과 어떻게 접목 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의 싹을 엿볼 수 있었다.
2.초기불교에서는 세계를 어떻게 보았는가.
삼국시대에 불교가 전래되었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러 가지 큰 물줄기로 뻗어 나왔는데 오늘날 한국 불교는 서양의 사상과 문명에 접목하는 것이 주된 흐름이 될 것이다. 서양철학에서는 세계의 근원이 무엇인가 하는 ‘형이상학’이 중심적 위치에 있으므로 불교의 세계관도 분명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인식론 에서는 객관대성이 존재하고 , 이 대상이 어떻게 인식되는지 그 과정을 밝히려 했다. 만약 제기차기를 분석 한다면 제기만을 따지고 그것을 차는 사람은 등한시 한 셈인데 이에 대해, 가다머는 놀이의 비유 통해 주관이 배제된 객관적 인식은 존재 한다고 주장하고 기존의 인식론과 형이상학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이런 해석에서 보았듯 우리가 삶에서 겪는 대상은 우리 자신을 배제한 순수한 객관대상일 수는 없다. 바로 이 점이 불교의 세계관이기도 하다. 불교의 세계관은 객관 대상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그 범위가 그 객관대상을 파악하는 주관의 마음까지도 포함하는 것으로 초기 불교의 세계관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5온(五蘊)인데 여기에는 물질 일반을 말하는 색(色),이고 나머지 수. 상. 행. 식 은 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아 마음을 강조한 것이 불교의 특징 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이는 어떤 대상이든지 그 대상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어떤 방식으로 수용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 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3.초기불교에서는 형이상학을 어떻게 보았는가.
부처님이 활동하던 시대에 인도철학에서 문제가 되었던 형이상학을 정리 하자면 첫째 시간은 영원한가. 영원하지 않은가에 대한 물음이고 둘째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과연 끝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물음이며 셋째 여래는 죽은 뒤에도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의 문제이며 넷째 영혼과 신체는 동일한가. 동일하지 않은가의 문제인데 부처님은 이러한 형이상학의 견해에 대해 수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하며 때문에 형이상학의 문제를 피해가라고 말할 뿐 아니라 사성제에 의지해 수행하면 이러한 형이상학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부처님은 형이상학적 주제에 천착해서 내가 옳고 너는 그르다고 하는 승부에 집착하는 마음으로 결국 번뇌만 낳고 사물의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고 보고 있는 것 입니다. 따라서 집착하는 마음을 제거해야 비로소 사물의 진실이 모이며 이는 형이 상학에 대한 관점을 전환하거나, 승화한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불교는 실천을 강조하는 가르침이지만, 그 실천을 통해서 사물의 진실에 다가설 수 있다는 실천적이면서 동시에 비판적인 인식론을 주장하는 가르침 이라고 해석 할 수 있다.
4.불교와 기독교의 동일점과 차이점은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듯 종교는 가장 고상한 이념을 가르치지만 한편으로는 종교와 같이 어두운 구석을 가진 것도 없는 듯 하다.따라서 종교에 대한 믿음이 한쪽에 치우치고 완고한 것이 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관용적인 태도를 취하기 위해 불교와 기독교의 동일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데 비슷한 점은 각각 사랑과 자비를 말한다는 것인데 사랑은 자신에게 잘 해주든 못해주든 상관하지 말고 모두 사랑하라는 것 이고 불교의 자비는 지혜를 기초로 해서 사랑의 마음일 일으키는 것 이며,차이점은 기독교가 신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고 불교는 지혜를 강조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큰 틀에서 보자면 기독교와 불교 모두 종교 안에 들어가 있고 그 안에 믿음을 말하는 점에서는 서로 일치한다. 이처럼 일치점 속에 차이점이 있고 차이점 속에서도 일치점이 나타난다. 따라서 무엇이라 단정 짓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자신이 믿는 종교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종교에 대해 무조건 마척하지 않는 종교다원주위가 일상생활에 뿌리내리고 튼튼하게 자라야 할 것이다
인류역사상 정상의 교수 능력을 가진 분의 솜씨는 ‘문답법’을 통한 교화방법인데 강의를 듣는 사람의 질문 수준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효과를 보지 못할 수 도 있다. 이에 반해 부처님은 이러한 순간 대처 능력이 매우 탁월하셨다. 그 예로 핵심을 찌르는 좋은 질문에 대해서는 천천히 대답해 주며 질의 자가 오래 고민해서 질문했지만 질문에 흙과 보석에 섞여 있는 경우 보석은 꺼내지만 흙은 털어 내며 알아 들을만한 사람이 전혀 엉뚱한 질문을 한다면 이때는 일전불사를 외치며 상대방이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이 형성되지 않았으면 무시한다. 만약 문답법을 사용해 다른 사람을 일깨워 주려 할 때는 질문을 내용을 잘 파악하고 그 질 의자 수준도 가늠해서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사람마다 맞는 가르침을 제시 할 필요가 있고 그 힘의 원천은 지혜와 자비이다
3.부처님은 차근차근 가르친다.
불교를 포교 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티어 나오는 반론 중 하나가 그것을 믿으면 현실 생활에 무슨 득이 되냐는 것인데 이때 믿기만 하면 복이 덩굴 채 들어 온다고 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듯 하다. 부처님도 이런 난관에 봉착 했던 것 같은데 눈앞의 이익 밖에 볼 수 없는 사람에게 나의 설법을 이해 할 수 있을까 절망 하면서도 여러 가지 방편을 제시한 것이 자체설법으로 이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준비운동을 시키는 것이다.
불교와 서양의 접목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를 통해 강한 것보다 유한 것이 더 생명력이 있음을 배울 수 있다. 이것은 불교에서도 마찬가지도 불교는 시대 흐름에 따라 그 주류 사상과 불교를 접목시켜 불교의 흐름이 단절 되지 않도록 했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여러 가지 예를 통해 기독교와 불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서 두 종교가 함께 사는 길이 무엇인지 검토해 보고자 한다.
1.원효와 데리다의 공통점은
데리다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철학자 중 한사람으로 ‘차연’이라는 술어를 새롭게 만들어 이를 통해 모든 주장을 부정하면서도 긍정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이론을 부정하는 게 긍정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긍정하는 게 부정하는 것으로 연결되는 원효의 사상과 만나게 된다. 바로 이 주장에서 불교의 지혜가 서양철학과 어떻게 접목 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의 싹을 엿볼 수 있었다.
2.초기불교에서는 세계를 어떻게 보았는가.
삼국시대에 불교가 전래되었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러 가지 큰 물줄기로 뻗어 나왔는데 오늘날 한국 불교는 서양의 사상과 문명에 접목하는 것이 주된 흐름이 될 것이다. 서양철학에서는 세계의 근원이 무엇인가 하는 ‘형이상학’이 중심적 위치에 있으므로 불교의 세계관도 분명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인식론 에서는 객관대성이 존재하고 , 이 대상이 어떻게 인식되는지 그 과정을 밝히려 했다. 만약 제기차기를 분석 한다면 제기만을 따지고 그것을 차는 사람은 등한시 한 셈인데 이에 대해, 가다머는 놀이의 비유 통해 주관이 배제된 객관적 인식은 존재 한다고 주장하고 기존의 인식론과 형이상학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이런 해석에서 보았듯 우리가 삶에서 겪는 대상은 우리 자신을 배제한 순수한 객관대상일 수는 없다. 바로 이 점이 불교의 세계관이기도 하다. 불교의 세계관은 객관 대상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그 범위가 그 객관대상을 파악하는 주관의 마음까지도 포함하는 것으로 초기 불교의 세계관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5온(五蘊)인데 여기에는 물질 일반을 말하는 색(色),이고 나머지 수. 상. 행. 식 은 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아 마음을 강조한 것이 불교의 특징 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이는 어떤 대상이든지 그 대상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어떤 방식으로 수용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 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3.초기불교에서는 형이상학을 어떻게 보았는가.
부처님이 활동하던 시대에 인도철학에서 문제가 되었던 형이상학을 정리 하자면 첫째 시간은 영원한가. 영원하지 않은가에 대한 물음이고 둘째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과연 끝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물음이며 셋째 여래는 죽은 뒤에도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의 문제이며 넷째 영혼과 신체는 동일한가. 동일하지 않은가의 문제인데 부처님은 이러한 형이상학의 견해에 대해 수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하며 때문에 형이상학의 문제를 피해가라고 말할 뿐 아니라 사성제에 의지해 수행하면 이러한 형이상학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부처님은 형이상학적 주제에 천착해서 내가 옳고 너는 그르다고 하는 승부에 집착하는 마음으로 결국 번뇌만 낳고 사물의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고 보고 있는 것 입니다. 따라서 집착하는 마음을 제거해야 비로소 사물의 진실이 모이며 이는 형이 상학에 대한 관점을 전환하거나, 승화한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불교는 실천을 강조하는 가르침이지만, 그 실천을 통해서 사물의 진실에 다가설 수 있다는 실천적이면서 동시에 비판적인 인식론을 주장하는 가르침 이라고 해석 할 수 있다.
4.불교와 기독교의 동일점과 차이점은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듯 종교는 가장 고상한 이념을 가르치지만 한편으로는 종교와 같이 어두운 구석을 가진 것도 없는 듯 하다.따라서 종교에 대한 믿음이 한쪽에 치우치고 완고한 것이 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관용적인 태도를 취하기 위해 불교와 기독교의 동일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데 비슷한 점은 각각 사랑과 자비를 말한다는 것인데 사랑은 자신에게 잘 해주든 못해주든 상관하지 말고 모두 사랑하라는 것 이고 불교의 자비는 지혜를 기초로 해서 사랑의 마음일 일으키는 것 이며,차이점은 기독교가 신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고 불교는 지혜를 강조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큰 틀에서 보자면 기독교와 불교 모두 종교 안에 들어가 있고 그 안에 믿음을 말하는 점에서는 서로 일치한다. 이처럼 일치점 속에 차이점이 있고 차이점 속에서도 일치점이 나타난다. 따라서 무엇이라 단정 짓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자신이 믿는 종교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종교에 대해 무조건 마척하지 않는 종교다원주위가 일상생활에 뿌리내리고 튼튼하게 자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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