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조화 성능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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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론이 나오므로, 유한횟수의 과정의 경우에는 절대영도 상태까지 도달할 수 없다. 통계역학에서는 미시적 상태의 수를 W라 하면 엔트로피는 볼츠만의 원리에 의해 S=k log W로 표시하는데 0 K에서는 모든 계가 바닥상태[基底狀態]로 되며, 바닥상태는 축퇴하고 있지 않다고 하면 W=1이 되어 S=0을 기대할 수 있다.
계의 허용된 상태수가 한 개가 될 때까지 에너지를 계속해서 제거해 나갈 수 있다고 가정하자. 이 점에서 그 계는 가장 낮은 에너지를 갖는 어떤 상태에 있게 되며, 더 이상 떨어질 수 있는 더 낮은 상태가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에너지를 방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의 에너지는 영점에너지 기준준위에 도달하였으며, 그러므로 온도는 "절대영도"가 되어야 한다. 허용된 상태수가 하나 뿐 이므로 엔트로피는 0이다. S = k . log(상태수) = k . log(1) = 0 즉, 계의 엔트로피는 외부 매개변수들(압력, 부피, 자기장 등)이 어떤 값을 갖더라도 절대온도가 0으로 가면 S는 0으로 간다.
결론 및 고찰
이번에 실험한 것은 공기조화성능 실험 이였다. 간단히 말해 공기조화란 어떤 공간내의 사람, 물건에 대하여 온도, 습도 등의 조건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실험 1에서는 풍량을 변화시켰을 때 그에 따른 습구온도의 화를 살펴보았는데 결과는 위쪽의 그림과 같이 나온다. 풍량이 증가 시키면 일정한 시간 내에 덕트 속으로 많은 공기가 빠져 나가야 함으로 풍속은 같이 증가하게 된다.
그래프를 보면 풍속이 증가함에 따라 D지역은 습구온도의 온도가 내려감을 알 수 있다.
이는 풍속이 빨라지면 공기의 이동이 활발해져서 물이 수증기로 변하게 된다.
물이 증발하면서 공기 중의 열을 흡수하므로 D지역의 온도는 자연히 내려가게 되어있다.
그에 반해 G지역은 습구온도가 거의 변화가 없다. 이는 이미 앞의 D지역에서 수증기를 충분히 흡수 하였고 G지역까지 오면 풍속이 떨어지고 상대습도가 낮아 물의 증발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실험 2에서는 히터를 가동시켜 뜨거운 공기를 덕트 속으로 이동 시켰다. 여기서도 앞의 1실험과 마찬가지고 풍속이 증가함에 따라 습구온도가 같은 이유로 내려간다.
실험 2에서는 D, G구역 모두 습구 온도가 내려간다. 이는 앞의 실험1과 달리 히터를 켜놓고 실험을 하여 온도가 증가하여 상대적으로 1실험에 비해 둘 다 명확하게 습구온도가 내려 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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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11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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