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미당의 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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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기 미당의 시세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정주 그는 누구?

2.보들레르 그는 누구?

3.서정주의 초기시

4.화사집
1)화사
2)문둥이
3)대낮

5.느낀점

본문내용

순네는 스물 난 색시, 고양이같이 고운 입술…… 스며라, 배암
2)문둥이
해와 하늘 빛이
문둥이는 서러워
보리밭에 달뜨면
애기하나 먹고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
3)대낮
따서 먹으면 자는 듯이 죽는다는
붉은 꽃밭사이 길이 있어
핫슈 먹은 듯 취해 나자빠진
능구렁이 같은 등어릿길로,
님은 달아나며 나를 부르고 ......
강한 향기로 흐르는 코피
두 손에 받으며 나는 쫓느니
밤처럼 고요한 끓는 대낮에
우리 둘이는 온몸이 달아 ......
5.느낀점
세편의시를 적어보았다. 시의 종류는 많았지만 세편을 적고 느낀점을 써보겠다
읽어 봤더니 좀 뭐랄까 잔인하다고 해야할까 표현들이 좀 극단적으로 나온것같았다. 보통의 교과서나 실리는 시들을 본 다면은 좀 아기자기하고 그런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시들이 대부분이고 내가 접한 것도 그런 종류의 시들이었는데 표현들이 극단의 표현들인 것 같다
서정주 초기의 시들은 악마주의를 보고 지은 것들 이라고 하는데 그표현이 맞는것같았다 인간의 극단적인 면을 다시금 볼 수 있게 하는 것 같았다.
표현도 그렇고 다른 시의 세계를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았고 시로 인해 표현이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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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5.11.15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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