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체험을 하고 나서

소개글

장애인 체험을 하고 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엉덩이 지지대 밑에 간이 선풍기를 달아서 땀을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청각장애인에게는 주위에 큰소리가 울리면 시각적으로 빛이 발생하는 신호기를 달면 좋겠다고 생각이듭니다.
장애인 체험 시 개인적인 느낌은 휠체어를 탈 때 팔의 힘이 많이 들었고 휠체어타이어가 미끄러워서 내리막길에서 미끌어지기가 일수였습니다. 이런 일로인해 장애인 사고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휠체어 가격을 보려고 인터넷에서 찾아 본 결과 가장 싼 휠체어가 16만원 정도였습니다. 예상외로 비쌌습니다. 기능이 좋은 보장구를 살려고 해도 가격이 100만 원 대를 넘어 가니깐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장애인들은 비싼 보장구를 구입 할 수 없는 실정이 라고 생각이 듭니다. 국가에서 많은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키워드

장애인,   장애인체험,   휠체어,   장애인 직업 재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