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문장 부호의 종류와 그 용례를 찾아 정리하기.
꒑.마침표
꒒.쉼표
꒓.따옴표
꒔.묶음표
꒕.이음표
꒖.드러냄표
꒑.마침표
꒒.쉼표
꒓.따옴표
꒔.묶음표
꒕.이음표
꒖.드러냄표
본문내용
{가 }& } RIGHT }}}}}
국가의 3요소{{{{ LEFT { MATRIX { { 국토}#{ 국민}#{ 주권} } RIGHT }}}}}
3.대괄호( [ ] )
묶음표 안의 말이 바깥 말과 음이 다를 때에 쓴다.
나이[年歲]
낱말[單語]
手足[손발]
묶음표 안에 또 묶음표가 있을 때에 쓴다.
명령에 있어서의 불확실[단호(斷乎)하지 못함]은 복종에 있어서의 불확실[모호(模糊)함]
을 낳는다.
.이음표
1.줄표( - ) : 이미 말한 내용을 다른 말로 부연하거나 보충함을 나타낸다.
문장 중간에 앞의 내용에 대해 부연하는 말이 끼여들 때 쓴다.
그 신동은 네 살에-보통 아이 같으면 천자문도 모를 나이에-벌써 시를 지었다.
앞의 말을 정정 또는 변명하는 말이 이어질 때 쓴다.
어머님께 말했다가-아니, 말씀드렸다가-꾸중만 들었다.
이건 내 것이니까-아니, 내가 처음 발견한 것이니까-절대로 양보할 수가 없다.
2.붙임표( )
사전 논문 등에서 합성어를 나타낼 적에, 또는 접사나 어미임을 나타낼 적에 쓴다.
겨울나그네
불구경
손발
휘날리다
슬기롭다
(으)ㄹ걸
외래어와 고유어 또는 한자어가 결합되는 경우에 쓴다.
나일론실
다장조
빛에너지
염화칼륨
3.물결표( ~ )
'내지'라는 뜻에 쓴다.
9월 15일~9월 25일
어떤 말의 앞이나 뒤에 들어갈 말 대신 쓴다.
새마을 : ~운동 ~노래
가(家) : 음악~ 미술~
.드러냄표
1.드러냄표( ˚ , ˙ ) : ˙이나 ˚을 가로쓰기에는 글자 위에, 세로쓰기에는 글자 오른쪽에
쓴다. 문장 내용 중에서 주의가 미쳐야 할 곳이나 중요한 부분을 특별히 드러내 보일 때
쓴다.
(참고) 가로쓰기에서는 밑줄( _ )을 치기도 한다.
.안드러냄표
1.숨김표(××, ○○) : 알면서도 고의로 드러내지 않음을 나타낸다.
금기어나 공공연히 쓰기 어려운 비속어의 경우, 그 글자의 수효만큼 쓴다.
배운 사람 입에서 어찌 ○○○란 말이 나올 수 있느냐?
그 말을 듣는 순간 ×××란 말이 목구멍까지 치밀었다.
비밀을 유지할 사항일 경우, 그 글자의 수효만큼 쓴다.
육군 ○○부대 ○○명이 작전에 참가하였다.
그 모임의 참석자는 김××씨, 정××씨 등 5명이었다.
2.빠짐표( □ ) : 글자의 자리를 비워 둠을 나타낸다.
옛 비문이나 서적 등에서 글자가 분명하지 않을 때에 그 글자의 수효만큼 쓴다.
大師爲法主□□賴之大□薦(옛 비문)
글자가 들어가야 할 자리를 나타낼 때 쓴다.
훈민정음의 초성 중에서 아음(牙音)은 □□□의 석자다.
3.줄임표( …… )
할 말을 줄였을 때에 쓴다.
"어디 나하고 한 번……."
하고 철수가 나섰다.
말이 없음을 나타낼 때에 쓴다.
"빨리 말해"
"……"
문장 부호에 대해서 조사하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많은 문장 부호의 사용을 알게 되었다. 평소 문장 부호인지 알지 못했던 문장 부호들도 많았고 내가 잘못사용 하던 문장 부호도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과제를 할 때 나 무슨 문서를 작성할 때 오늘 조사했던 문장 부호들을 사용해서 더 잘 써낼 수 있을 것 같다.
국가의 3요소{{{{ LEFT { MATRIX { { 국토}#{ 국민}#{ 주권} } RIGHT }}}}}
3.대괄호( [ ] )
묶음표 안의 말이 바깥 말과 음이 다를 때에 쓴다.
나이[年歲]
낱말[單語]
手足[손발]
묶음표 안에 또 묶음표가 있을 때에 쓴다.
명령에 있어서의 불확실[단호(斷乎)하지 못함]은 복종에 있어서의 불확실[모호(模糊)함]
을 낳는다.
.이음표
1.줄표( - ) : 이미 말한 내용을 다른 말로 부연하거나 보충함을 나타낸다.
문장 중간에 앞의 내용에 대해 부연하는 말이 끼여들 때 쓴다.
그 신동은 네 살에-보통 아이 같으면 천자문도 모를 나이에-벌써 시를 지었다.
앞의 말을 정정 또는 변명하는 말이 이어질 때 쓴다.
어머님께 말했다가-아니, 말씀드렸다가-꾸중만 들었다.
이건 내 것이니까-아니, 내가 처음 발견한 것이니까-절대로 양보할 수가 없다.
2.붙임표( )
사전 논문 등에서 합성어를 나타낼 적에, 또는 접사나 어미임을 나타낼 적에 쓴다.
겨울나그네
불구경
손발
휘날리다
슬기롭다
(으)ㄹ걸
외래어와 고유어 또는 한자어가 결합되는 경우에 쓴다.
나일론실
다장조
빛에너지
염화칼륨
3.물결표( ~ )
'내지'라는 뜻에 쓴다.
9월 15일~9월 25일
어떤 말의 앞이나 뒤에 들어갈 말 대신 쓴다.
새마을 : ~운동 ~노래
가(家) : 음악~ 미술~
.드러냄표
1.드러냄표( ˚ , ˙ ) : ˙이나 ˚을 가로쓰기에는 글자 위에, 세로쓰기에는 글자 오른쪽에
쓴다. 문장 내용 중에서 주의가 미쳐야 할 곳이나 중요한 부분을 특별히 드러내 보일 때
쓴다.
(참고) 가로쓰기에서는 밑줄( _ )을 치기도 한다.
.안드러냄표
1.숨김표(××, ○○) : 알면서도 고의로 드러내지 않음을 나타낸다.
금기어나 공공연히 쓰기 어려운 비속어의 경우, 그 글자의 수효만큼 쓴다.
배운 사람 입에서 어찌 ○○○란 말이 나올 수 있느냐?
그 말을 듣는 순간 ×××란 말이 목구멍까지 치밀었다.
비밀을 유지할 사항일 경우, 그 글자의 수효만큼 쓴다.
육군 ○○부대 ○○명이 작전에 참가하였다.
그 모임의 참석자는 김××씨, 정××씨 등 5명이었다.
2.빠짐표( □ ) : 글자의 자리를 비워 둠을 나타낸다.
옛 비문이나 서적 등에서 글자가 분명하지 않을 때에 그 글자의 수효만큼 쓴다.
大師爲法主□□賴之大□薦(옛 비문)
글자가 들어가야 할 자리를 나타낼 때 쓴다.
훈민정음의 초성 중에서 아음(牙音)은 □□□의 석자다.
3.줄임표( …… )
할 말을 줄였을 때에 쓴다.
"어디 나하고 한 번……."
하고 철수가 나섰다.
말이 없음을 나타낼 때에 쓴다.
"빨리 말해"
"……"
문장 부호에 대해서 조사하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많은 문장 부호의 사용을 알게 되었다. 평소 문장 부호인지 알지 못했던 문장 부호들도 많았고 내가 잘못사용 하던 문장 부호도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과제를 할 때 나 무슨 문서를 작성할 때 오늘 조사했던 문장 부호들을 사용해서 더 잘 써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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