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누군가는 하겠지’-기숙사에서
2. “친구가 좋으면 나도 좋아!”
3. “나는 행복해!”
4. 집단이 영웅을 만든다?
2. “친구가 좋으면 나도 좋아!”
3. “나는 행복해!”
4. 집단이 영웅을 만든다?
본문내용
이 좋다고 느꼈다. 그런 나에게 오는 것은 지독한 외로움뿐이었다. 지금은 집단에 소속하려고 하고 집단 안에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 때 당시 왜 내가 그랬을까 하고 생각해 보면 자신의 심리 변화에 따른 행동과 말은 내가 조절할 수 있고 설사 그게 좋지 못한 결과를 나았어도 내 자신의 일이니깐 너그럽게 용서가 된다. 그러나 집단 안에서는 첨예한 갈등과 심리상태에 노이고 그 기분이 무척 싫어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집단 심리를 알고 이해하는 것은 집단 안에서의 생활을 보다 더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 옛날의 나는 집단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 혼자만 잘났다는 심리가 강했을 것 이다. 이 report를 쓰면서 한 번 더 나에게 집단 심리를 잘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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