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용 시사자료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면접용 시사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번 질문을 확인한 다음, 질문의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는 정확한 답변을 한 다.
5) 보충 질의를 받았을 때는, 먼저의 대답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교수에게서 보충 질의를 받았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면접관의 질의 의도를 차근차근 파악한 뒤에 대답해야 한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먼저의 대답 내용을 떠올리면서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수가 보충 질의를 하는 이유는, 수험생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수험생의 자질을 좀더 면밀히 판단하려는 의도에서 이다. 수험생은 자신을 펼쳐 보일 기회가 조금 더 주어졌음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에 응해야 한다.
6) 긴장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때는, 교수의 양해를 구해 마음을 진정시킨다.
면접을 볼 때는 누구나 긴장을 하게 된다. 열심히 면접을 준비했지만, 정작 실전에서는 눈앞이 깜깜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 물론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 연습을 충분히 해야겠지만, 만약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아무 말 없이 교 수만 바라보기보다는 교수에게 잠시 생각할 여유를 달라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7) 화제에서 벗어났을 경우나 오류를 범했을 때는, 즉시 정정하고 양해를 구한다.
평소에 토론의 기회가 적었던 우리 나라의 수험생들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이를 대비해서 평소에 충분한 토론과 말하기 연습을 해야겠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이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 서, 실전에서는 화제에서 벗어난 대답을 하거나 오류에 빠질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는,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 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즉 말하는 도중 자신의 잘못을 파악했다면, '죄송합니다만, 제가 잠시 잘못 생각했 습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며 자신의 말을 정정해야 한다. 왜냐 하면, 변명을 위한 변명은 자칫 일을 그 르칠 위험성이 크고,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 태도는 긍정적인 평가의 대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8) 경망스럽게 보이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몸놀림(다리를 떤다든지, 머리를 계속 쓸어 올린다든지 하는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 출신 학교나 지역 이 같은 교수를 만났다고 해서, 갑자기 그 지역 사투리를 과장해서 말한다든가 지나치게 친한 척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편안하면서도 바른 자세로 앉아서 침착하게 답변한다. 특히 대답을 잘못했거나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 혀를 날름거리거나 머리를 긁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9) 면접관들은 이런 태도를 가장 싫어한다.
(1) 자기과시형
묻지도 않은 내용을 장황하게 늘어놓는다. 꾹 참고 들어보면 자기자랑 뿐이다.
(2) 자기비하형
태도부터 자신없다. 움츠린 어깨, 구부정한 허리, 불안한 시선. 답변하는 태도뿐만 아니라 내용에도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다
(3) 모범답안형
3류 배우처럼 판에 박은 듯한 감정없는 답변을 좔좔 왼다. 면접관들은 피곤하고 짜증스러워 진다
(4) 무주관형
선배가 권해서, 앞으로 전망이 밝다고 해서 등.. 의타적이고 맥빠진 태도. 면접관도 심드렁해질 수 밖에.
10) 신뢰감을 주기 위해 지켜야 될 것들
첫째, 대화시 정확한 용어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 부실기업의 원인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저, 부질기업의 원인은......" 과 갖은 부정확한 어휘 구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신뢰감을 못 갖게 한다. 임진왜란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글쎄요, 임신왜란은......" 같은 잘못된 단어 선택 역시 신뢰감을 주지 못 한다. 그러므로 예상 질문지를 준비하여 주요 용어는 미리 몇 번 얘기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둘째, 질문이 길더라도 끝까지 참고 경청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의 얘기를 다 듣지도 않고 성급하게 답변하는 태도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뿐더러, 상대방의 신뢰감도 얻지 못하는 주원인이 되다. 또한 상대방의 얘기 중에 끼여드는 것은 면접 때뿐만 아니라 평소의 언어 습관에 있어서도 나쁜 태도이다. 수험생은 이런 습관이 몸에 배지 않도록 평소 훈련이 있어야 한다.
셋째, 내용상 오류에 주의해야 한다. "억만장자 중에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면 얘기해 보라." 는 질문에 대하여 "예, 미국의 록펠러(Rockefeller)는 1839년에 태어나 선박사업으로 억만장자가 되었는데......" 이렇게 답변하면 곤란하다. 록펠러는 선박사업이 아닌 석유사업으로 억만장자가 된 사람이다. J대 연극영화과에 응시한 K양은 1996년 입시 면접에서, 최근에 본 영화와 주인공의 연기에 대한 소감을 얘기해 보라는 질문을 받았다. 한참을 생각하던 그녀는 "예, 맥 라이언이 주연한 〈귀여운 여인 (Pretty Woman)〉 이란 영화를......" 이라 답했다. 그러나 귀여운 여인의 주연을 줄리아 로버츠이다. 이와 같은 내용상의 오류는 큰 실수가 된다.
넷째, 주요 연도를 정확하게 기억해 둬라. 이것에서 실수하면 그 후의 면접 내용이 아무리 우수해도 점수를 만회하기 힘들어진다. "일제시대에 일본의 침략상을 문화사적 측면에서 얘기해 보라." 는 질문에 "1920년 한일 합방이후, 일제는 우리의 문화재를 일본으로 많이 가져갔다......" 하는 답변은 곤란하다. 한일 합방은 1920년이 아니라 1910년에 이루어졌다. 정확성에 자신이 없으면, 아예 연도를 얘기하지 않는 게 낫다.
다섯째, 너무 빨리 얘기하는 것은 금물이다. 말의 완급을 조절하지 않고 얘기하는 것은 면접관의 신뢰감을 저하시킨다. 특히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암기해서 얘기하듯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자기 소개를 해보라."란 질문에 대하여 "예, 저는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남 여중 몇째로서 아버지는 하시고 어머니는 하시며 가훈은 입니다......" 와 갖이 일사천리로 얘기하는 것은 면접관의 신뢰감을 흔든다. 그러므로 면접관 앞에서는 차분히, 진지하게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얘기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 자신의 철학을 보여라. 어떤 주제에 대해 얘기할 때는 반드시 그 안에 자기 철학이 담겨 있어야 한다.
일곱째, 정돈해서 얘기하라. 결론부터 말하고, 그 결론의 도출배경을 자세히 설명해서 들어가는 방법은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다.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67페이지
  • 등록일2005.12.10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605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