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조직의 혁신 바람, 변화는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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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무원 조직의 혁신 바람, 변화는 오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주제1. 정부혁신
1. 정부혁신의 주요성과
2. 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이유
3. 혁신에 대해 높게 평가해야 할 점

VTR. 정부혁신 지방혁신 - 이것이 궁금하다
1. 행정자치부 - 팀제란?
2. 팀제 도입 효과
3. 성과관리 시스템이란?
4. 성과관리 시스템이 부딪히는 문제
5. 팀제의 부작용

주제2. 지방혁신VTR행정자치부 : 통합관리 시스템이란?
1. 지방혁신 추진방향
2. 지방정부가 변하는 모습에 관한 소견
3. 아쉽게 생각되는 점
4. 혁신성공사례 발굴 사례

VCR. 행정자치부 : 통합관리 시스템이란?

주제3. 통합 행정 혁신 시스템이란?
1. 통합 행정 혁신 시스템에 기대되는 효과
2.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치를 하기 위한 노력

VTR. 전자정부 : 이것이 궁금하다

주제4. 전자정부
1. 행정자치부의 전자정부 추진 방향
2. 전자정부 외국의 평가
3. 전자정부의 구체적 서비스

-. 마무리, 각 측 입장 정리
-. 관련 신문 기사

본문내용

의 궁극적 목적이다.
또한 어디에 있느냐 어디로 가고 있느냐를 잘 알고 있어야 혁신의 목표를 제대로 세울 수 있다. 잘못한 것을 빨리 깨우치지 못하면 제자리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혁신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고객과 성과중심의 행정 패러다임으로 바꿔줘야 하고 모든 사람과 단체, 국민들이 참여하는 속에서 혁신을 한다면 대한민국의 혁신은 아주 빨리 정착 할 수 있겠다.
Ⅸ. 관련 신문 기사
오 행자, `혁신 없이 공무원 조직 생존 못해'[연합뉴스 2005.05.13 11:11:57]
"올 하반기, 성과 따라 행자부 공무원 본봉 승급도 차별화"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은 13일 "무한 경쟁 시대에서는 공무원 조직도 혁신과 변화 없이 살아남을 수 없다"며 "기업체의 CEO에 해당하는 기관장의 역할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장관은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정부와 개혁, 정부혁신의 길'이라는 주제로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한편 그는 이 자리에서 코트라(KOTRA) 사장 재임 시절 외부 유력인사로부터 인사 청탁을 받았던 일화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오 장관은 "정보. 개방.글로벌화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변화의 속도를 맞추거나 한발 앞서지 못하면 소멸될 수밖에 없다"며 "공무원 조직에 서도 혁신은 생존을 위한 필수"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전체 국가경쟁력이 20위권에 머물고 있는 데는 공무원으로 대표되는 공공부문이 민간부문의 경쟁력을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의 공직 사회는 철저히 공급자 위주로 돼 있었기 때문에 `공무원=철밥통'' 공식이 통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는 갔다"며 "민간 시장의 원리에 따라 수요자인 국민이 등을 돌리면 해당 과, 국, 부처는 없어질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혁신의 1단계는 이러한 위기의식에서 출발하며 그 다음은 좌표에 해당하는 비전 수립으로, 비전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유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전 수립은 곧 변화로 이어져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관장의 역할"이라며 "기관장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조직의 효율성도 높아지고 직원들이 시간활용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 장관은 "의사결정 절차가 최소한 1주일 걸리는 등 공직사회는 아직도 시간 누수와 낭비현상이 심각, 정책 개발에 집중하지 못하는 부분이 적지 않은데 이는 초단위로 다투는 경쟁사회에 적합하지 않다"며 "행자부 장관 취임 후 인터넷 동시 결제 제도 등을 도입,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혁신을 위한 구체적 틀로 ▲팀제 등 능률성, 자유성, 책임소재를 강화할 수 있는 조직 개편 ▲전산화 등 업무 처리 방식 개혁을 통한 `스피드 행정'' 실현 ▲ 성과 위주 및 고객 관점의 평가제도 정착 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코트라 사장 재임 시절 인사청탁 압력을 받았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그는 "2001년과 2002년 인사와 관련, 거절할 경우 위험할 수도 있는 쪽 등으로부터도 코트라내 임원 인사에 대한 청탁이 들어왔지만 여기서 넘어지면 혁신은 힘들어진다는 의지로 거절했다"며 "고생도 많이 했지만 오히려 그 때의 거절이 결정적 계기가 돼 그 뒤로는 코트라내 청탁 관행이 근절됐다"고 회고했다.
그는 조찬 후 청탁 당사자가 누구였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외부였지만 이미 오래전 일"이라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그는 "혁신 시스템이 정착되면 인사와 승진 등이 이 시스템 안에서 자연스럽게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투명하게 이뤄지게 되는 것"이라며 "기관장의 인사 재량권도 최소화하고 시스템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공무원 보수와 관련, "성과에 따라 성과급을 철저히 차별화하고 본봉도 상위 10%는 2호봉 올려주고 하위 10%는 1호봉 깎고 2년 연속 상위 10%는 3호봉 올려주는 등 등 일 한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내용은 코트라에서 시행했던 부분을 상당부분 적용한 것으로 일단 하반기에 총액인건비제 형태로 행자부에서 시험 도입할 것"이라며 "혁신 시스템을 6월말까지 행자부 차원에서 완료,
다른 부처로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그는 "혁신이 성공하려면 고객과 접점에 있는 지자체가 앞서야 한다"며 "금년말이면 `정부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이 느끼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잭웰치의 경영 기법을 많이 도입하려 하고 있으나 공무원 사회의 특성상구조조정보다는 재기의 기회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쪽으로 가야할 것"이라며 "혁신에 대한 저항은 직원들과 직접 대화와 설득을 통해 푸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무안군 공무원 혁신역량 강화 교육 [ 2005년 11월 16일 00시 00분 입력 ]
무안군 공무원 혁신역량 강화 교육
무안군은 공무원의 의식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키고 경영마인드를 습득할 수 있도록 민간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에 위탁, 혁신역량강화교육을 16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실시한다.
군은 지난 2003년 일반직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혁신리더과정’ 교육 등을 실시힌데 이어 올해 추가로 140명을 대상으로 혁신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현재 기업도시 건설과 전남 신 도청개청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서 공무원들의 변화된 생각과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교육방법도 전달식 강의 위주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강사와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식 형태로서, 교육내용은 우리군의 비전 및 기업도시 성공 전략, 국제신흥도시의 홍보 마케팅전략(특강), 공무원 혁신의식 및 조직 활성화(체험학습) 등으로 구성했다.
군은 앞으로도 전 직원의 혁신능력을 개발하기 위하여 황토골자치마당 운영 및 공직자 직무교육 실시, 외국어교육을 위한 자기개발 능력개발비 지원, 정책분야별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민간위탁프로그램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박의돈 기자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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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13
  • 저작시기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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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2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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