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ⅱ 목 차
ⅰ 요약
ⅱ 목차
Ⅰ. 서론
Ⅱ. 中國 보통화
1 中國語
2 文法
3 歷史
1) 古代中國語
2) 文語
Ⅲ. 漢語方言
1 方言의 名稱과 定意
2 方言의 成立과 特徵
3 方言과 歷史
4 方言의 分類
5 7大 方言
Ⅳ. 相互間의 이해도
Ⅴ. 결론
Ⅵ. 참고서적 및 참고논문 및 자료
ⅰ 요약
ⅱ 목차
Ⅰ. 서론
Ⅱ. 中國 보통화
1 中國語
2 文法
3 歷史
1) 古代中國語
2) 文語
Ⅲ. 漢語方言
1 方言의 名稱과 定意
2 方言의 成立과 特徵
3 方言과 歷史
4 方言의 分類
5 7大 方言
Ⅳ. 相互間의 이해도
Ⅴ. 결론
Ⅵ. 참고서적 및 참고논문 및 자료
본문내용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면 中國 方言에 대한 우리들의 知識도 훨씬 넓어지리라 믿는다.
현재 중앙정부의 강력한 노력으로 北京語의 선단 보급이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기는 하나 앞으로 中國語 方言의 장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예측을 불허하는 처지다. 다만 言語역상 두 가지 실례가 우리들의 理解를 도와 줄 것으로 믿는다.
그 하나는 佛蘭西는 소국이지만 600년간 강력한 중앙집권을 계속하였고 다만 근대적 교육이란 最近에 시작한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標準佛蘭西語는 80%의 언중들을 理解시킬 수 있게 되었다. 나머지 20% 정도는 자기들의 方言에 집착하고 있는 실정이다.
두 번째로 日本은 90년간의 義務敎育이 미치는 영향의 結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필요하면 標準語로 말할 수 있지만 그들도 역시 가정에서는 자기네들의 方言을 사용한다. 초등교육의 보급이 그 점에까지 不完全하였다.
놀랄 만큼 廣大한 면적의 국토, 각 地方의 언어습관에 젖어온 傳統을 이기고 과연 대다수의 사람들이 北京語를 理解하게 되기까지에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지, 적어도 백여 년 이상은 내다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백여 년 후에 國民 전체가 北京語를 말하게 된다는 意味는 아니다. 더욱 文字화된 北京語를 읽고 理解할 수 있게 하려면 또 그만큼 장기간이 걸릴 것이다.
원래 中國文字는 方言의 上位와는 無關한 터이지만, 소주어(蘇州語), 하문어(廈門語), 광동어 등인 남방의 大方言에 있어서는 기 方言 특유의 단어를 표기하기 위한 特殊文字가 창제되어 오늘날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그 方言의 강력함에 原因이 있다 하겠다.
普通話 보급의 目的은 대중의 단결이다. 단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동의 언어가 필요하지만, 中國은 方言의 種類가 너무 많고, 아예 意思疏通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매우 불리하다고 할 수 있다. 普通話와 方言은 몇몇 方言을 제외하고 무슨 文法的 차이가 심하거나 글자가 다르거나 한 것이 아니라 音韻的 特質의 차이가 있는 것이고, 기본적인 語彙와 語法 구조도 대체로 비슷하다. 그러므로 漢語 方言은 독립된 言語가 아니라 普通話 안에 흡수될 수 있는 言語인 것이다. 中國 開放이 활발히 이루어질수록 政治, 經濟, 文化가 집중되고 발전하는 것은 필연적이고, 그렇게 되면 공통어인 普通話의 영향이 증가하고, 方言의 영향은 점점 더 축소될 것이다. 지난 몇 십년간 中國 政府에서 펼친 漢語규범화 정책은 방송매체, 官公署, 學敎 등에서 普通話를 사용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中國은 영토가 넓고 人口가 많으며 方言 간의 차이도 크기 때문에 普通話의 보급은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각 方言도 오랜 역사를 갖고 형성되어 온 것이어서 각 지역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한 國家의 입장에서 國家의 統一을 확고히 하고 國民들을 단결하고 교육 보급과 政治經濟文化軍事建設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統一된 言語의 보급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오늘날 中國 사람들은 文化 智識과 과학 기술의 습득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統一된 규범적 言語가 없다면 신속한 文化의 발전과 교육의 보급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漢語는 국제간의 중요한 교제 言語가 되어 있는데 漢語 자체에 명확한 규범이 없다면 學習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무조건 方言을 없어져야 하는 言語라고 할 수는 없다. 수많은 세월을 지나오면서 方言은 그 지역에서 交流 言語가 되었고, 文學 作品 속에 살아있으며, 그 地方 사람들의 精書를 담고 있는 言語가 되었다. 普通話가 국가 단결에 물론 중요하고 그런 만큼 中國 政府에서도 漢語규범화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方言 역시 보존되어야 할 地方의 特色이요, 사용하는 사람들의 魂이 담긴 言語인 것이다.
Ⅵ. 참고서적 및 참고논문 및 자료
1. 최영애 지음, 《중국어란 무엇인가》, (서울: 통나무, 1998)
2. 李學勤 등 편저, 《中華文化通志》地域文化典 (2-018), (상해: 人民大學社, 1998)
3. 김준수 지음, 《중국어의 바다에서 헤엄쳐라》, (서울, 아이필드, 2003)
4. 孟柱億 논문, <국제화와 중국의 언어변화>1961.
5. F.L. Forrest: History of Chiness 1957.
6. 황경호, 《한어방언학》, 하문대학출판사, 1987.
7. 하경용, 《한어방언연구소사》, 산서교육출판사, 1984
8. Willem A. Grootaers: Consider of Chines-Dilact 1956.
9. 小川環樹: 中國語槪論篇, (江南書院 1956)
10. 南 恭輔: 中國語槪論篇, (江南書院 1950)
11. 王育德 : 中國言語學使, 1951
12. 種江信光: 中國語槪論, 1955
13. 레포트 월드 서양 선교사의 중국방언연구에 대한 소고 논문 2004
14. 레포트 월드 중국방언에 대하여 논문 2005
15. 엠파스 중국웹 http://www.huayuqiao.org/articles/guoxi/guoxi6.htm
16. 엠파스 중국웹 http://www.kam-tai.org/languages/languagesdangan
17. 엠파스 http://www.china-language.gov.cn/
18. 엠파스 중국웹 http://chinese.pku.edu.cn/
19. 엠파스 중국웹 http://zgyw.myrice.com/yuyansuo.htm
20. 엠파스 중국웹 http://eyuyan.com/down.htm
※ 출처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드림위즈 http://my.dreamwiz.com/tankhana/studychina/11.html
차이나코리아 http://www.chinainkorea.co.kr/
하오차이나 http://www.haochina.org/class/yuwen3.htm
네이버 오픈사전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29667
네이버 오픈사전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47997
중국 호북 교육학원 http://www.hubce.edu.cn/
현재 중앙정부의 강력한 노력으로 北京語의 선단 보급이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기는 하나 앞으로 中國語 方言의 장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예측을 불허하는 처지다. 다만 言語역상 두 가지 실례가 우리들의 理解를 도와 줄 것으로 믿는다.
그 하나는 佛蘭西는 소국이지만 600년간 강력한 중앙집권을 계속하였고 다만 근대적 교육이란 最近에 시작한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標準佛蘭西語는 80%의 언중들을 理解시킬 수 있게 되었다. 나머지 20% 정도는 자기들의 方言에 집착하고 있는 실정이다.
두 번째로 日本은 90년간의 義務敎育이 미치는 영향의 結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필요하면 標準語로 말할 수 있지만 그들도 역시 가정에서는 자기네들의 方言을 사용한다. 초등교육의 보급이 그 점에까지 不完全하였다.
놀랄 만큼 廣大한 면적의 국토, 각 地方의 언어습관에 젖어온 傳統을 이기고 과연 대다수의 사람들이 北京語를 理解하게 되기까지에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지, 적어도 백여 년 이상은 내다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백여 년 후에 國民 전체가 北京語를 말하게 된다는 意味는 아니다. 더욱 文字화된 北京語를 읽고 理解할 수 있게 하려면 또 그만큼 장기간이 걸릴 것이다.
원래 中國文字는 方言의 上位와는 無關한 터이지만, 소주어(蘇州語), 하문어(廈門語), 광동어 등인 남방의 大方言에 있어서는 기 方言 특유의 단어를 표기하기 위한 特殊文字가 창제되어 오늘날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그 方言의 강력함에 原因이 있다 하겠다.
普通話 보급의 目的은 대중의 단결이다. 단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동의 언어가 필요하지만, 中國은 方言의 種類가 너무 많고, 아예 意思疏通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매우 불리하다고 할 수 있다. 普通話와 方言은 몇몇 方言을 제외하고 무슨 文法的 차이가 심하거나 글자가 다르거나 한 것이 아니라 音韻的 特質의 차이가 있는 것이고, 기본적인 語彙와 語法 구조도 대체로 비슷하다. 그러므로 漢語 方言은 독립된 言語가 아니라 普通話 안에 흡수될 수 있는 言語인 것이다. 中國 開放이 활발히 이루어질수록 政治, 經濟, 文化가 집중되고 발전하는 것은 필연적이고, 그렇게 되면 공통어인 普通話의 영향이 증가하고, 方言의 영향은 점점 더 축소될 것이다. 지난 몇 십년간 中國 政府에서 펼친 漢語규범화 정책은 방송매체, 官公署, 學敎 등에서 普通話를 사용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中國은 영토가 넓고 人口가 많으며 方言 간의 차이도 크기 때문에 普通話의 보급은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각 方言도 오랜 역사를 갖고 형성되어 온 것이어서 각 지역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한 國家의 입장에서 國家의 統一을 확고히 하고 國民들을 단결하고 교육 보급과 政治經濟文化軍事建設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統一된 言語의 보급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오늘날 中國 사람들은 文化 智識과 과학 기술의 습득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統一된 규범적 言語가 없다면 신속한 文化의 발전과 교육의 보급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漢語는 국제간의 중요한 교제 言語가 되어 있는데 漢語 자체에 명확한 규범이 없다면 學習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무조건 方言을 없어져야 하는 言語라고 할 수는 없다. 수많은 세월을 지나오면서 方言은 그 지역에서 交流 言語가 되었고, 文學 作品 속에 살아있으며, 그 地方 사람들의 精書를 담고 있는 言語가 되었다. 普通話가 국가 단결에 물론 중요하고 그런 만큼 中國 政府에서도 漢語규범화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方言 역시 보존되어야 할 地方의 特色이요, 사용하는 사람들의 魂이 담긴 言語인 것이다.
Ⅵ. 참고서적 및 참고논문 및 자료
1. 최영애 지음, 《중국어란 무엇인가》, (서울: 통나무, 1998)
2. 李學勤 등 편저, 《中華文化通志》地域文化典 (2-018), (상해: 人民大學社, 1998)
3. 김준수 지음, 《중국어의 바다에서 헤엄쳐라》, (서울, 아이필드, 2003)
4. 孟柱億 논문, <국제화와 중국의 언어변화>1961.
5. F.L. Forrest: History of Chiness 1957.
6. 황경호, 《한어방언학》, 하문대학출판사, 1987.
7. 하경용, 《한어방언연구소사》, 산서교육출판사, 1984
8. Willem A. Grootaers: Consider of Chines-Dilact 1956.
9. 小川環樹: 中國語槪論篇, (江南書院 1956)
10. 南 恭輔: 中國語槪論篇, (江南書院 1950)
11. 王育德 : 中國言語學使, 1951
12. 種江信光: 中國語槪論, 1955
13. 레포트 월드 서양 선교사의 중국방언연구에 대한 소고 논문 2004
14. 레포트 월드 중국방언에 대하여 논문 2005
15. 엠파스 중국웹 http://www.huayuqiao.org/articles/guoxi/guoxi6.htm
16. 엠파스 중국웹 http://www.kam-tai.org/languages/languagesdangan
17. 엠파스 http://www.china-language.gov.cn/
18. 엠파스 중국웹 http://chinese.pku.edu.cn/
19. 엠파스 중국웹 http://zgyw.myrice.com/yuyansuo.htm
20. 엠파스 중국웹 http://eyuyan.com/down.htm
※ 출처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드림위즈 http://my.dreamwiz.com/tankhana/studychina/11.html
차이나코리아 http://www.chinainkorea.co.kr/
하오차이나 http://www.haochina.org/class/yuwen3.htm
네이버 오픈사전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29667
네이버 오픈사전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47997
중국 호북 교육학원 http://www.hubce.edu.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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