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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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증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회사소개

2.지배구조

3.대차대조표

4.종업원

5.지점수 등..

본문내용

업용순자산비율)도 낮고 재무안정성(유보율)도 낮다. 이에 비해 업계 1위인 현대증권은 업종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앞지르고 있다. 활동성에는 비슷하지만 당기순이익이 당사와 100배정도 차이가 나고 전체적으로 양호한 상태이다.
구분
일반위탁매매
HTS(인터넷,PC통신 등)
금액구분
수수료율
금액구분
수수료율
주식
유가증권시장
5억 초과
0.40%+350,000
0.10%
코스닥시장
2억 초과~5억 이하
0.45%+100,000
프리보드
2억 이하
0.50%
KOSPI200 선물
0.04%
일약정 50억 미만
0.01%
스타지수 선물
일약정 50억 이상
0.007%
KOSPI200 옵션
1.20%
1천만원이하
0.50%
1천만원 초과분
0.30%
개별주식옵션
1.20%
1천만원 이하
0.50%
1천만원 초과분
0.30%
※ 수수료율
5. 종업원
1) 종업원수
(단위 : 명)
구분
직원수
관리직
영업직
기타
합계

93
301
71
465

61
25
95
181
합계
154
326
166
646
2) 급여수준
구분
직원수
평균근속연수
반기급여총액
1인평균급여액

465
6년 11개월
19,955
43

181
6년 4개월
2,881
16
합계
646
6년 9개월
22,836
35
(단위 : 명, 백만원)
※ 현대증권과의 비교
(단위 : 백만원)
1인평균급여비교(남)
1인평균급여비교(여)
1인당평균급여비교
당사
43
당사
16
당사
35
현대증권
34
현대증권
17
현대증권
28
두 회사 모두 남성의 급여가 여성의 급여의 배 이상이다. 서울증권의 경우 남성의 급여가 현대증권보다 높고 여성은 그 반대다. 상대적으로 남성의 급여차가 커서 평균급여의 차가 나타난다. 서울증권의 급여가 높다는 것은 회사입장에서는 비용이 높아 순이익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
3) 전문 인력 보유현황
구분
내근
전담

1종 투자상담사
136
14
150
2종 투자상담사
249
20
269
금융자산관리사(FP)
96
4
100
조사분석담당자
8
8
합계
489
38
527
6. 영업설비현황
1) 지점수 (2005.10기준)
지역
지점
서울특별시
19
경기도
4
부산광역시
2
울산광역시
2
대구광역시
3
경상북도
2
경상남도
0
광주광역시
2
전라북도
1
대전광역시
1
인천광역시
1

37
서울증권은 충청남도 천안시 성정동에
천안지점(지점장 이상률)을 20일에 개점했다.
※ 현대증권 지점수
지역
지점
서울
50
지방
82
해외
1

133
2) 영업설비현황
구분
토지(장부가액)
건물(장부가액)
합계
본점
-
-
-
지점
3,346,481
3,473,401
6,819,882
기타
1,771,612
1,961,203
3,732,815
합계
5,118,093
5,434,604
10,552,697
7. 주가
현재가 : 1,150(11/25 장종료)
전일대비 : ▲30(▲2.68%)
거래량 : 15,940,125
농협의 인수의사와 인수설이 은행, 카드, 증권사 등 금융사 주가 급등의 진원지가 되면서 '농협 낙점의 중요성'이 연이어 부각되고 있다. 농협이 서울증권에 실사단을 파견설이 퍼지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Signalling Effect)
1분기(2005년 4~6월) 동사의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저조한 실적, 영업수지율도 80%에 불과해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2005년 6월말 기준 영업용순자본비율은 388%로 안정적인 수준이고 주가는 1.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위와 같이 농협의 M&A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영업력 개선과 성장을 위한 비전을 확보하지 않는 이상 주가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제고를 위한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1) 주당가치지표
구 분
04.03
05.03
05.06
주당순이익(EPS)
9
53
4
주당영업수익(SPS)
535
631
644
주당순자산(BPS)
789
801
755
(단위: 원)
2) 내재가치지표
구분
04.03
05.03
05.06
PER(최고/최저)
101.04/54.06
16.92/9.55
212.50/153.00
PBR(최고/최저)
1.23/0.66
1.12/0.63
1.10/0.79
PSR(최고/최저)
1.81/0.97
1.42/0.80
1.32/0.95
(단위: 배)
증권연구원은 서울증권은 대표적인 M&A 관련주로 증시여건의 호조세 지속, 자본시장 통합법의 도입, 자산관리시장의 고성장 전망 등을 감안할 때 증권주의 M&A 프리미엄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3월말 PBR은 0.83배로 M&A가치와 실적개선 추세, 상대가치 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상 매우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외국인 매도의 일단락으로 수급상 악재요인이 어느 정도 해소됐으며 주가의 할인요소 역시 해소됐다는 점에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전달 21일 발표에 따르면 반기 영업EPS가 직전 분기 6원, 전년 동기 68원 대비 28원이라고 밝혔다. 동 분기 영업순이익은 직전분기 15억원, 전년 동기 184억원 대비 72억원을 시현했다. 9월 30일 서울증권의 BVPS는 1.156원이다.
5월에 60명의 직원이 희망 퇴직함에 따라 퇴직금 27억원이 발생하여 실적이 저조하였다. 반기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하락한 이유는, 전년 동기에는 본점건물매각 이익이 309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8. 서울증권평가
FY05 1분기(2005년 4~6월) 동사의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저조한 실적을 시현하였음. 영업수지율도 80%에 불과해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 2005년 6월말 기준 영업용순자본비율은 388%로 안정적인 수준임. 주가는 1.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M&A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영업력 개선과 성장을 위한 비전을 확보하지 않는 이상 주가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제고를 위한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 참고자료
<2005년 증권회사 순위>
(출처 : 스톡피아 http://www.stockpia.co.kr/its/report/its_report04.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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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5.12.17
  • 저작시기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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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2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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