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만든 맞춤법과 정답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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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스로 만든 맞춤법과 정답해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맞춤법 10문제와 정답, 해설.>

본문내용

받침이 있는 어간에 붙는 관형형 어미는 '-은'이다. 따라서 알맞은 이 정답이다.
2. 어떤 사람이든지
3. 쫓아->좇아
‘남의 의견을 따르다’ 의미는 '좇다'가 표준말이다.
4.껍질 채 -> 껍질째
'째'는 전부, 모두를 뜻하는 접미사로 붙여 써야 한다.
5. 승낙->승낙
[한글 맞춤법] 제52항은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고 하여 承諾은 '승낙'이, 受諾은 수락이 표준말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10번. 다음은 나의 일기이다. 밑줄 친 보기 중 틀린 것은?
나는 1)집 앞 공원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
그런데 갑자기 개가 나를 보며 2)짖고 있었다.
나는 3)안절부절못하고 그냥 서 있었다. 개는 계속 짖어댔다.
나는 4)마지못해서 초콜렛을 던져 주었다.
초콜렛이 아까웠지만, 그렇게 5)할 수 밖에 없었다.
정답: 5번
해설참조
할 수 밖에-> 할 수밖에
'밖에'는 조사로 의존 명사 '수'에 붙여 써야 한다.
2.짓다-짖다
짓다 - ①재료를 들여 만들다. ②글을 만들다. ③딱 정해서 확정된 상태로 만들다. ④건물 등을 세우다. ⑤논밭을 다루어 농사를 하다.
짖다 - 개가 큰 소리로 멍멍거리다.
3.안절부절못하다'는 관형적으로 인정된 한 낱말로 붙여 써야 한다.
'안절부절'은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한다는 의미의 말이다. 그러므로 원래는 '안절부절하다'가 돼야 하지만 이미 그 반대의 '안절부절못하다'가 이런 의미로 완전히 굳어졌기 때문에 한 낱말로 인정하고 있다.
4. 마지못해서 -> '마지못하다'라는 형용사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써야 한다.

키워드

맞춥법,   문제,   국어
  • 가격7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7.17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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