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프롤로그
- 임상옥 그는 누구인가?
- 임상옥의 성공비결 (총체적)
2. 성공비결 1 - 사람의 복
3. 성공비결 2 - 성공할수 밖에 없는 성격
4. 성공비결 3 - 그가 거상이 될수 밖에 없던 그의 적성
- 임상옥 그는 누구인가?
- 임상옥의 성공비결 (총체적)
2. 성공비결 1 - 사람의 복
3. 성공비결 2 - 성공할수 밖에 없는 성격
4. 성공비결 3 - 그가 거상이 될수 밖에 없던 그의 적성
본문내용
나에게 가져다 준 의미
인생의 말년에 임상옥은 물과도 같은 재물들을 사회에 환원하고, 유유자적하듯 경영자로서 은퇴한다. 재물을 물로 표현한 임상옥. 그가 나에게 주려고 한 교훈은 무었이었을까?
21살이지만 ‘돈’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라고 여기는 나에게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돈을 벌어 본 것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니깐 근 2년도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2년이란 시간동안 나는 돈을 번다는 것이 참 뜻 깊고 알찬 일이라고 생각했다. 돈을 벌게 되면 내가 사고 싶어 했던 것을 부모님의 도움 없이 살 수 있고, 먹고 싶은 음식도 아무 때나 먹을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었었지만 돈의 제약을 받았던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이라는 것이 참 좋다고 생각했다. 생각이 이렇게 바뀌다보니 나는 나를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위해 나를 이용하고 있었다.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나는 몸은 피곤하지만 조금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와 과외를 했고 실제로 그렇게 해서 번 돈은 피곤해서 못쓰는 경우가 점점늘어났고, 의미없이 사사로운 곳에 지출되기 시작했다.
이런 내 행동이 의미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는데, 마침 이 <상도>라는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상도>의 주인공 임상옥. 그는 나에게 정말 많은 교훈을 주고 갔다.
그의 좌우명이자 이제는 내 좌우명이기도한 ‘재물은 물과도 같다.’
임상옥은 지금의 나와 비교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지닌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자신에게 빚을 진 사람들의 빚을 탕감해 준데는 다 그만의 철학과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옛말에 ‘공수래 공수거’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임상옥의 철학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부모님의 뱃속에서 아무것도 쥐지 않고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돌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재물은 결국 모두 부질없는 것이다. 물론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느정도의 재물은 필요하다. 다만 이 재물이 내 것이라는 집착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임상옥의 말처럼 재물은 물과 같아서 계속 흐른다. 계속해서 흐르는 물은 어떨 때에는 나에게 머물렀다가, 또 어떤 때에는 나를 떠나간다. 흐르는 물을 손으로 잡을 수는 없는 법이다. 재물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이렇게 되기가 매우 힘들다. 따라서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주어진 삶에 불평하지 말고 만족하기. 늘 긍정적으로 만족하며 세상에 감사하며 살아가기. 이렇게 글로 쓰면서 마음을 새롭게 먹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다.
200여년 전에, 내가 살고 있는 이 땅. 대한민국에서 당대 최고의 무역왕이자 거부였던 임상옥은 2005년 11월 어느 여대생의 생각을 바꿔놓기에 충분한 위인이였다.
앞으로는 정신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에 욕심을 내야겠다. 그러면 언젠간 나도 임상옥처럼 성공한 사람이 되어있겠지? 라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글을 마친다.
인생의 말년에 임상옥은 물과도 같은 재물들을 사회에 환원하고, 유유자적하듯 경영자로서 은퇴한다. 재물을 물로 표현한 임상옥. 그가 나에게 주려고 한 교훈은 무었이었을까?
21살이지만 ‘돈’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라고 여기는 나에게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돈을 벌어 본 것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니깐 근 2년도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2년이란 시간동안 나는 돈을 번다는 것이 참 뜻 깊고 알찬 일이라고 생각했다. 돈을 벌게 되면 내가 사고 싶어 했던 것을 부모님의 도움 없이 살 수 있고, 먹고 싶은 음식도 아무 때나 먹을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었었지만 돈의 제약을 받았던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이라는 것이 참 좋다고 생각했다. 생각이 이렇게 바뀌다보니 나는 나를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위해 나를 이용하고 있었다.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나는 몸은 피곤하지만 조금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와 과외를 했고 실제로 그렇게 해서 번 돈은 피곤해서 못쓰는 경우가 점점늘어났고, 의미없이 사사로운 곳에 지출되기 시작했다.
이런 내 행동이 의미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는데, 마침 이 <상도>라는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상도>의 주인공 임상옥. 그는 나에게 정말 많은 교훈을 주고 갔다.
그의 좌우명이자 이제는 내 좌우명이기도한 ‘재물은 물과도 같다.’
임상옥은 지금의 나와 비교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지닌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자신에게 빚을 진 사람들의 빚을 탕감해 준데는 다 그만의 철학과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옛말에 ‘공수래 공수거’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임상옥의 철학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부모님의 뱃속에서 아무것도 쥐지 않고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돌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재물은 결국 모두 부질없는 것이다. 물론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느정도의 재물은 필요하다. 다만 이 재물이 내 것이라는 집착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임상옥의 말처럼 재물은 물과 같아서 계속 흐른다. 계속해서 흐르는 물은 어떨 때에는 나에게 머물렀다가, 또 어떤 때에는 나를 떠나간다. 흐르는 물을 손으로 잡을 수는 없는 법이다. 재물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이렇게 되기가 매우 힘들다. 따라서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주어진 삶에 불평하지 말고 만족하기. 늘 긍정적으로 만족하며 세상에 감사하며 살아가기. 이렇게 글로 쓰면서 마음을 새롭게 먹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다.
200여년 전에, 내가 살고 있는 이 땅. 대한민국에서 당대 최고의 무역왕이자 거부였던 임상옥은 2005년 11월 어느 여대생의 생각을 바꿔놓기에 충분한 위인이였다.
앞으로는 정신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에 욕심을 내야겠다. 그러면 언젠간 나도 임상옥처럼 성공한 사람이 되어있겠지? 라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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