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자동판매기
1. 자동판매기의 정의 및 장단점
2. 자동판매기 역사
3. 자동판매기의 종류
4. 사업요령 및 전망
Ⅱ. 방문 판매업
1.방문판매의 정의
2. 방문판매의 역사
3.방문판매의 장/단점
4.매출현황
5.업계현황과 전망
★☆2000년 상반기 매출 톱 10회사☆★
1. 자동판매기의 정의 및 장단점
2. 자동판매기 역사
3. 자동판매기의 종류
4. 사업요령 및 전망
Ⅱ. 방문 판매업
1.방문판매의 정의
2. 방문판매의 역사
3.방문판매의 장/단점
4.매출현황
5.업계현황과 전망
★☆2000년 상반기 매출 톱 10회사☆★
본문내용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거의 모든 생활용품 등을 취급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 및 문화·환경 후원활동 등으로 회사 이미지를 고급화시키는데 성공했고, 네트워크 마케팅의 대표기업으로서, 일반인들에게도 가장 인지도가 높다.
SMK
매출성적표 ‘수’, 시민단체와의 갈등으로 명암 엇갈려 상반기 전체 매출 1500억원을 올리며 업계 순위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9%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은 물론 99년 대비 36% 성장 등 2000년 상반기 매출 성적표는 ‘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하철, 옥외광고, 비행장 등 대대적인 물량의 광고를 시행하면서 회사 인지도를 최대한 끌어올렸다. 하지만 안티피라미드와 시민단체로부터 ‘피라미드 회사 타도’의 제1목표로 지목되는 등 매출 성장과는 별도로 혼란스러운 상반기를 넘겼다.
앨트웰
‘기능성 속옷’으로 네트워크 마케팅 정상탈환 목전(目前)에 두다 1/4분기 3위, 2/4분기엔 전체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기능성 속옷과 정수기 등을 주력 제품으로 업계 2, 3위권을 유지하며,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의 선두주자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상반기 총매출 1300억원으로, 시장 점유율 16%를 차지하고 있다. 99년 대비 60%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1/4분기보다 2/4분기에 들어 더욱 매출이 늘고 있어, 2000년 하반기 매출 순위 변동이 예상되기도 한다.
한국허벌라이프
‘전통’과 ‘제품력’으로 저력 과시하며, 꾸준한 고매출 기록 1/4분기, 2/4분기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상반기 전체 매출에서도 4위를 기록했다. 본사 마크휴즈 회장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고 꾸준히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한국허벌라이프의 경우 여름이 가장 매출이 높은 시기이므로 상반기를 지나 3/4분기 때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곡선을 그려나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국롱제비티
‘다크호스’에서 ‘새로운 강자’로, 폭발적인 매출 신장세 2000년 상반기는 그야말로 한국롱제비티를 위한 기간이었다. 성장률 130%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 640억을 넘어섰다. 강한 제품력과 롱제비티만의 마케팅 플랜으로 회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99년 업계의 다크호스로 불려왔지만, 어느새 매출 5위권에 진입, 1, 2위를 위협하고 있다. 2/4분기를 넘어서며 최고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 하반기 매출이 얼만큼 증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이너스티인터내셔날
‘130%의 성장률’기록하며 상반기 매출 10위권 당당히 진입 다이너스티인터내셔날은 지난해 4/4분기 때부터 10위권에 진입,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이더니, 이번 상반기 총매출 결산에서 확고부동한 TOP 10 회사의 반열에 올랐다.
통신관련 제품을 취급하고 있고, 남부지방에서 특히 사업이 번성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99년 총매출 순위 11위를 차지했고, 2000년 상반기 매출 순위 6위다. 99년 하반기 대비 128% 성장했으며, 최고매출 90억원에 육박, 월 100억 매출을 코 앞에 두고 있다.
하이리빙코리아
‘생활 속의 네트워크 마케팅’ 표방하며 꾸준히 매출 증가 다양한 생활용품군을 무기로 한결같은 매출을 지키고 있는 하이리빙코리아. 크게 오르거나 크게 떨어지는 변동없이, 늘 그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사업 진행을 하고 있다.
월평균 53억의 매출을 올렸고, 2000년 상반기 총매출 320억을 넘었다. 앨트웰, 에스티씨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들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썬라이더코리아
10위권 회사 중 ‘반품률 최저치’기록, 제품 마니아 수두룩 제품 마니아가 어떤 회사보다 많은 곳이 썬라이더코리아다. 꾸준하게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제품 마니아 덕.
특히 썬라이더코리아는 매출대비 반품률이 풀무원생활 다음으로 낮다. 이는 곧 제품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 99년보다 매출순위는 떨어졌지만 매출액은 증가했다. 폭발적인 매출 신장은 없어도, 경기흐름에 관계없이 회사 성장이 한결같다.
한국사미트인터내쇼날
시나브로 매출 증가, ‘대기만성’의 인내가 주효 1∼2년동안 매출 순위 10∼13위권을 꾸준히 유지해오던 한국사미트인터내쇼날이 드디어 2000년 뉴밀레니엄 시대에 10위권으로 새로이 진입했다.
기능성 속옷을 주력제품으로 하는 한국사미트인터내쇼날은 2월에서 3월을 넘기는 시기에 매출이 두 배 이상 올랐고, 전체 성장률도 189%로 성장률 3위를 기록했다. 반품률도 낮아 이래저래 즐거운 2000년 상반기를 보냈다.
에스티씨인터내셔널
고유 제품력으로 국내외 네트워크망 구축에 박차 99년 전체 매출 순위 6위에서 10위로 밀려났지만 매출액면에서는 증가했다. 성장률도 30%로 꾸준하고, 시장 점유율도 2.4%로 예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전 제품에 에너지 워터 성분을 함유, 에스티씨만의 독특한 제품력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진출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부산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사업적으로 더욱 활발한 것이 특징.
*전망*
8620억원의 매출을 올린 2000년 상반기는 그야말로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의 황금기를 예고하는 전초전이었다. 올 하반기에도 유수의 외국계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들이 오픈할 예정인데, 이렇듯 외국계 회사들의 대거진출을 보더라도 한국시장의 무한한 잠재력과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 도입 초기의 불안정한 사업기반이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사업을 하는 측, 제품을 구입하는 측, 회사측 등의 의식 수준이 한층 성숙해진 것도 시장 활성화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 방판법 개정을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발표, 소비자·사업자·회사가 공유할 수 있는 보다 합리적인 법으로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 시장 성숙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작년 1조원 시장을 고대하며,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했던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는 이제 2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남은 것은, 그 목표선을 넘어 21세기 거대 시장형성을 위해 앞으로, 앞으로 전진한다.
거의 모든 생활용품 등을 취급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 및 문화·환경 후원활동 등으로 회사 이미지를 고급화시키는데 성공했고, 네트워크 마케팅의 대표기업으로서, 일반인들에게도 가장 인지도가 높다.
SMK
매출성적표 ‘수’, 시민단체와의 갈등으로 명암 엇갈려 상반기 전체 매출 1500억원을 올리며 업계 순위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9%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은 물론 99년 대비 36% 성장 등 2000년 상반기 매출 성적표는 ‘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하철, 옥외광고, 비행장 등 대대적인 물량의 광고를 시행하면서 회사 인지도를 최대한 끌어올렸다. 하지만 안티피라미드와 시민단체로부터 ‘피라미드 회사 타도’의 제1목표로 지목되는 등 매출 성장과는 별도로 혼란스러운 상반기를 넘겼다.
앨트웰
‘기능성 속옷’으로 네트워크 마케팅 정상탈환 목전(目前)에 두다 1/4분기 3위, 2/4분기엔 전체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기능성 속옷과 정수기 등을 주력 제품으로 업계 2, 3위권을 유지하며,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의 선두주자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상반기 총매출 1300억원으로, 시장 점유율 16%를 차지하고 있다. 99년 대비 60%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1/4분기보다 2/4분기에 들어 더욱 매출이 늘고 있어, 2000년 하반기 매출 순위 변동이 예상되기도 한다.
한국허벌라이프
‘전통’과 ‘제품력’으로 저력 과시하며, 꾸준한 고매출 기록 1/4분기, 2/4분기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상반기 전체 매출에서도 4위를 기록했다. 본사 마크휴즈 회장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고 꾸준히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한국허벌라이프의 경우 여름이 가장 매출이 높은 시기이므로 상반기를 지나 3/4분기 때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곡선을 그려나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국롱제비티
‘다크호스’에서 ‘새로운 강자’로, 폭발적인 매출 신장세 2000년 상반기는 그야말로 한국롱제비티를 위한 기간이었다. 성장률 130%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 640억을 넘어섰다. 강한 제품력과 롱제비티만의 마케팅 플랜으로 회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99년 업계의 다크호스로 불려왔지만, 어느새 매출 5위권에 진입, 1, 2위를 위협하고 있다. 2/4분기를 넘어서며 최고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 하반기 매출이 얼만큼 증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이너스티인터내셔날
‘130%의 성장률’기록하며 상반기 매출 10위권 당당히 진입 다이너스티인터내셔날은 지난해 4/4분기 때부터 10위권에 진입,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이더니, 이번 상반기 총매출 결산에서 확고부동한 TOP 10 회사의 반열에 올랐다.
통신관련 제품을 취급하고 있고, 남부지방에서 특히 사업이 번성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99년 총매출 순위 11위를 차지했고, 2000년 상반기 매출 순위 6위다. 99년 하반기 대비 128% 성장했으며, 최고매출 90억원에 육박, 월 100억 매출을 코 앞에 두고 있다.
하이리빙코리아
‘생활 속의 네트워크 마케팅’ 표방하며 꾸준히 매출 증가 다양한 생활용품군을 무기로 한결같은 매출을 지키고 있는 하이리빙코리아. 크게 오르거나 크게 떨어지는 변동없이, 늘 그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사업 진행을 하고 있다.
월평균 53억의 매출을 올렸고, 2000년 상반기 총매출 320억을 넘었다. 앨트웰, 에스티씨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들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썬라이더코리아
10위권 회사 중 ‘반품률 최저치’기록, 제품 마니아 수두룩 제품 마니아가 어떤 회사보다 많은 곳이 썬라이더코리아다. 꾸준하게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제품 마니아 덕.
특히 썬라이더코리아는 매출대비 반품률이 풀무원생활 다음으로 낮다. 이는 곧 제품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 99년보다 매출순위는 떨어졌지만 매출액은 증가했다. 폭발적인 매출 신장은 없어도, 경기흐름에 관계없이 회사 성장이 한결같다.
한국사미트인터내쇼날
시나브로 매출 증가, ‘대기만성’의 인내가 주효 1∼2년동안 매출 순위 10∼13위권을 꾸준히 유지해오던 한국사미트인터내쇼날이 드디어 2000년 뉴밀레니엄 시대에 10위권으로 새로이 진입했다.
기능성 속옷을 주력제품으로 하는 한국사미트인터내쇼날은 2월에서 3월을 넘기는 시기에 매출이 두 배 이상 올랐고, 전체 성장률도 189%로 성장률 3위를 기록했다. 반품률도 낮아 이래저래 즐거운 2000년 상반기를 보냈다.
에스티씨인터내셔널
고유 제품력으로 국내외 네트워크망 구축에 박차 99년 전체 매출 순위 6위에서 10위로 밀려났지만 매출액면에서는 증가했다. 성장률도 30%로 꾸준하고, 시장 점유율도 2.4%로 예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전 제품에 에너지 워터 성분을 함유, 에스티씨만의 독특한 제품력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진출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부산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사업적으로 더욱 활발한 것이 특징.
*전망*
8620억원의 매출을 올린 2000년 상반기는 그야말로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의 황금기를 예고하는 전초전이었다. 올 하반기에도 유수의 외국계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들이 오픈할 예정인데, 이렇듯 외국계 회사들의 대거진출을 보더라도 한국시장의 무한한 잠재력과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 도입 초기의 불안정한 사업기반이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사업을 하는 측, 제품을 구입하는 측, 회사측 등의 의식 수준이 한층 성숙해진 것도 시장 활성화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 방판법 개정을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발표, 소비자·사업자·회사가 공유할 수 있는 보다 합리적인 법으로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 시장 성숙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작년 1조원 시장을 고대하며,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했던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는 이제 2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남은 것은, 그 목표선을 넘어 21세기 거대 시장형성을 위해 앞으로, 앞으로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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