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원론]삼성전자의 21세기 핵심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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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원론]삼성전자의 21세기 핵심역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
4) D램은 초기의 시장 선정이 중요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삼성의 경우 메모리 공급량과 공급시기를 적절히 설정하였다.
3.삼성전자의 핵심 역량
삼성과 라이벌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소니의 경우 핵심역량으로 소형화에 대한 세계최고의 기술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기술로 얻은 이익을 헐리우드에 진출하여 영화산업에 손을 대었다. 그러나 소니 영화사는 매출액면에서는 3위를 기록하는 큰 업체이지만 내용에서는 적자를 보는 부실 기업이다. 결국 소니는 영화산업으루 포기하였고 DVD 에서도 소니-필립스 진영은 타 그룹에 밀리는 상황이 되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결국 한 마리도 잡지 못하게 된 경우라 할 수 있다. 이 것은 자기의 핵심역량을 잘 파악하지 못한 예라 할 수 있다. 삼성은 뒤의 두 가지를 핵심역량으로 삼고 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1) D램 설계 기술
삼성은 최근 D램기술에서 세계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64M~1GD까지 세계 최초 개발을 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이 분야에 대한 R&D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D램 분야에서의 설계의 기술적 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2) 생산능력(양산)
삼성은 세계 최고의 D램 생산업체이다. 또한 수율면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따라서 경쟁력 또한 세계1위라 할 수 있다. 또한 D램은 다른 반도체에서 세밀한 기술공정을 요한다. DEC사가 삼성에 칩 양산을 부탁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따라서 삼성이 다른 분야에 진출할 때 이러한 장점을 살린다면 다른 기업에 비하여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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