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없음을 치료한다.
此는 邪氣未淨하고, 正氣未復이니, 當量其虛實하여 以調之라.
차는 사기미정하고 정기미복이니 당량기허실하여 이조지라.
이는 사기는 아직 깨끗하지 않고 정기는 아직 회복되지 않았으니 응당 그 허실을 헤아려 조절한다.
如胸滿 腹脹 便硬하면 去蔘하고 加厚朴하며 倍枳殼하라,
여흉만 복창 변경하면 거삼하고 가후박하며 배지각하라.
만약 흉부가 그득하고 복부창만하고 대변이 단단하면 삼호작약탕에서 인삼을 제거하고 후박을 더하며 지각을 배로 한다.
小便이 頻數하면 加茯 澤瀉하고, 嘔하면 加竹茹하라,
소변이 빈삭하면 가복령 택사하고 구하면 가죽여하라.
소변이 자주보면 삼호작약탕에 복령과 택사를 가미하고 구토하면 죽여를 더한다.
血弱하면 加當歸하고, 虛煩하면 加竹葉 粳米하라,
혈약하면 가당귀하고 허번하면 가죽엽 갱미하라.
혈이 약하면 삼호작약탕에 당귀를 더하고 허번함녀 죽엽과 멥쌀을 더한다.
二便이 自利하며, 胸腹이 不飽하고, 形羸, 脈弱하면, 去枳殼하고, 倍人蔘하라,
이변이 자리하며 흉복이 불포하고 형리 맥약하면 거지각하고 배인삼하라.
대변 소변이 스스로 잘 나오며 흉복부가 포만감이 없고 체형이 마르고 맥이 약하면 지각을 제거하고 인삼을 배로 한다.
不睡하면 加炒酸棗仁 茯神하라,
불수하면 가초산조인 복신하라.
잠을 자지 못하면 삼호작약탕에 볶은 산조인과 복신을 더한다.
宿糞이 未淨하여, 腹滿或疼하고, 便硬不通하면, 量加大黃이니라.
숙분이 미정하여 복만혹동하고 변경불통하면 량가대황이니라.
숙변이 아직 깨끗하지 않아서 복부가 그득하고 혹은 아프며 대변이 단단하여 불통하면 헤아려 대황을 가미한다.
此는 邪氣未淨하고, 正氣未復이니, 當量其虛實하여 以調之라.
차는 사기미정하고 정기미복이니 당량기허실하여 이조지라.
이는 사기는 아직 깨끗하지 않고 정기는 아직 회복되지 않았으니 응당 그 허실을 헤아려 조절한다.
如胸滿 腹脹 便硬하면 去蔘하고 加厚朴하며 倍枳殼하라,
여흉만 복창 변경하면 거삼하고 가후박하며 배지각하라.
만약 흉부가 그득하고 복부창만하고 대변이 단단하면 삼호작약탕에서 인삼을 제거하고 후박을 더하며 지각을 배로 한다.
小便이 頻數하면 加茯 澤瀉하고, 嘔하면 加竹茹하라,
소변이 빈삭하면 가복령 택사하고 구하면 가죽여하라.
소변이 자주보면 삼호작약탕에 복령과 택사를 가미하고 구토하면 죽여를 더한다.
血弱하면 加當歸하고, 虛煩하면 加竹葉 粳米하라,
혈약하면 가당귀하고 허번하면 가죽엽 갱미하라.
혈이 약하면 삼호작약탕에 당귀를 더하고 허번함녀 죽엽과 멥쌀을 더한다.
二便이 自利하며, 胸腹이 不飽하고, 形羸, 脈弱하면, 去枳殼하고, 倍人蔘하라,
이변이 자리하며 흉복이 불포하고 형리 맥약하면 거지각하고 배인삼하라.
대변 소변이 스스로 잘 나오며 흉복부가 포만감이 없고 체형이 마르고 맥이 약하면 지각을 제거하고 인삼을 배로 한다.
不睡하면 加炒酸棗仁 茯神하라,
불수하면 가초산조인 복신하라.
잠을 자지 못하면 삼호작약탕에 볶은 산조인과 복신을 더한다.
宿糞이 未淨하여, 腹滿或疼하고, 便硬不通하면, 量加大黃이니라.
숙분이 미정하여 복만혹동하고 변경불통하면 량가대황이니라.
숙변이 아직 깨끗하지 않아서 복부가 그득하고 혹은 아프며 대변이 단단하여 불통하면 헤아려 대황을 가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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