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역할에 대한 세속적 관점과 성경적 관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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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사의 역할에 대한 세속적 관점과 성경적 관점의 차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우리나라 현재 교육의 문제점

교사로서 꼭 갖추고 있어야 할 것들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교육

기독교적인 교사로서 꼭 갖추고 있어야 할 것들

기독교적 관점에서 교육하고 있는 사람들의 예

세속적 관점의 교사의 모습과 기독교적 관점의 교사의 모습이 차이가 오는 원인

본문내용

수되어 세상이 원하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상을 찾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죄악을 가지고 있다. 그 기본적인 죄악을 회개하고 완전한 새 인간상으로 다시 태어날 것을 강조한 것이 바로 기독교적 관점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교사는 예수를 본받고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게 인도해야 한다. 즉, 기독교 교육의 목적은 하나님이시다. 아무리 시험공부가 중요하고 대학이 중요하다고 해도 그 일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 어떤 일도 하나님의 영광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현재 사회의 학교 교육은 지나치게 인본주의적인 경향이 있다. 따라서 교사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또 학생들 자신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고 너무 세상적인 교육인 것이다.
그러나 교사라는 직분은 하나님께서 그것에 달란트가 있는 사람에게 내려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명을 맡기신 것이다. 맡기실 때 그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은사도 주셨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은사를 충분히 발휘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
나이가 어릴수록 호기심이 많아 말씀을 배우면 쉽게 주님을 영접한다. 또 아이들은 탐욕이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예수님을 섬기고 사랑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하나님 전파는 교사들에게 주어진 가장 크고도 값진 임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사회에서는 오늘을 사는데 너무 바빠서 내일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그러나 내일이 없는 자는 희망이 없다. 우리 인생, 사회, 국가의 내일은 바로 학생들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학생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교육해서 희망을 갖게 하고 기독교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이끈다면 현재 나타나고 있는 여러 교육 문제도 하나씩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교육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전파한다는 것은 사실상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불순종하거나 무감각하거나 장애가 되는 학생들도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간접적이라도 기독교적 관점으로 교육하면서 그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면 세상적인 교육보다 훨씬 바람직한 교육이 될 것이다.
내가 교사가 되어 하나님이라는 첫 번째 순위를 정하고 그것에 목표를 두어 교육을 하면서 학생들을 하나님 나라로 이끌어 주는데 도움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의욕이 솟고 마음에 기쁨이 온다. 이런 마음은 세상의 어떤 기쁨과도 다르다고 생각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 세상의 학교에서 하나님을 전파하는데 조금이나마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교단의 전도사’가 되어 세상적인 교육의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ㆍ브루멜른 해로 반 「교실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십니까」IVP 2000
ㆍ김동환 「다니엘 학습법」규장 2002
ㆍW.R.NIBLETT 「세속사회와 기독교교육」대한기독교서회 1970
ㆍ양승훈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새로운 대학」CUP 1993
ㆍ기독교리더십연구원 「하나님 중심 지도자」보이스사 1997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6.02.01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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