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 위장관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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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원인

● 검사

● 치료

● 예후

본문내용

적 지혈술이 필요한가에 관해서는 논란이 되는데 응혈괴를 물로 강하게 씻어보아 응혈괴가 떨어지지 않는 경우 재출혈의 가능성은 10%이하이므로 내시경적 지혈술은 필요하지 않다. 최근 과산화수소수 등으로 응혈괴를 제거해서 출혈 병변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적극적인 치료 내시경을 시행해서 재출혈률을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노출된 혈관에 대해 초음파 내시경으로 도플러 검사를 시행하여 예후를 예측하려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궤양저에 혈관이 노출되어 있는 경우는 재출혈률이 약 40∼50%이고, 내시경 당시 활동성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재출혈의 가능성이 더욱 높으며 보존적 치료만 하는 경우 약 1/3의 환자가 수술을 받게되므로 내시경적 지혈술이 필요하다. 이들은 최소 하루 이상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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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2.14
  • 저작시기2006.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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