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목표 설정 능력에 관하여
1.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한다
목표 설정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다음의 세가지 질문에 자기 관점에서 답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전제로 전체적인 조감도를 작성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질문1. 현재 회사와 팀 그리고 나는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가?
질문2. 현재 상황은 프로젝트 추진에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가?
질문3.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항상 자기의 판단과 전망에 따라 현재의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
성공법칙 하나 –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왔는가가 아니라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사고이다.”
유능한 간부는 상황진단, 문제정의, 목표설정을 하나의 자기 메커니즘으로 만든다.
2. 그저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현실에 안주한다
유능한 간부가 되기를 원한다면 다은의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조언1: 항상 나 자신이 아니라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라.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라.
조언2: 현재의 상황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끊임없이 더 나은 상황을 궁리하라.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 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자신을 향해 던져라.
조언3: 조직의 사명과 목표를 끊임없이 점검하라.
“내가 이끄는 조직의 사명과 목표는 무엇인가? 업적과 결과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이며,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조언4: 조직의 역량이 제대로 발휘되고 있는지 확인하라.
“조직이 최상의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가? 아니라면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만약 여력이 생긴다면, 추가로 무슨일을 더 할 수 있을까?”
유능한 간부는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책을 찾고 새로운 도전 목표를 설정한다.
3. 급한 일에만 매달리다가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친다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적용하여 자신과 팀의 업무를 조직한다.
유능한 간부는 우선순위에 따라 업무를 조직화하여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4. 도무지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담아듣지 않는다
예전에는 수직구조의 조직체계에서는 ‘명령’과 ‘복종’이 있을 뿐이지만 조직이 점차로 수평구조로 바뀌면서 ‘참여’와 ‘협의’의 정신이 강조되고 있다.
스스로 가슴속에 작정한 목표를 갖고 있더라도, 이처럼 부하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끌어내는 합의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러면 클린턴이 그랬듯이 조직 전체를 활기차고 기민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부하직원들의 헌신과 몰입을 이끌어내어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유능한 간부는 목표를 설정하는 단계부터 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
1.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한다
목표 설정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다음의 세가지 질문에 자기 관점에서 답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전제로 전체적인 조감도를 작성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질문1. 현재 회사와 팀 그리고 나는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가?
질문2. 현재 상황은 프로젝트 추진에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가?
질문3.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항상 자기의 판단과 전망에 따라 현재의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
성공법칙 하나 –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왔는가가 아니라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사고이다.”
유능한 간부는 상황진단, 문제정의, 목표설정을 하나의 자기 메커니즘으로 만든다.
2. 그저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현실에 안주한다
유능한 간부가 되기를 원한다면 다은의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조언1: 항상 나 자신이 아니라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라.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라.
조언2: 현재의 상황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끊임없이 더 나은 상황을 궁리하라.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 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자신을 향해 던져라.
조언3: 조직의 사명과 목표를 끊임없이 점검하라.
“내가 이끄는 조직의 사명과 목표는 무엇인가? 업적과 결과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이며,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조언4: 조직의 역량이 제대로 발휘되고 있는지 확인하라.
“조직이 최상의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가? 아니라면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만약 여력이 생긴다면, 추가로 무슨일을 더 할 수 있을까?”
유능한 간부는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책을 찾고 새로운 도전 목표를 설정한다.
3. 급한 일에만 매달리다가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친다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적용하여 자신과 팀의 업무를 조직한다.
유능한 간부는 우선순위에 따라 업무를 조직화하여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4. 도무지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담아듣지 않는다
예전에는 수직구조의 조직체계에서는 ‘명령’과 ‘복종’이 있을 뿐이지만 조직이 점차로 수평구조로 바뀌면서 ‘참여’와 ‘협의’의 정신이 강조되고 있다.
스스로 가슴속에 작정한 목표를 갖고 있더라도, 이처럼 부하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끌어내는 합의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러면 클린턴이 그랬듯이 조직 전체를 활기차고 기민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부하직원들의 헌신과 몰입을 이끌어내어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유능한 간부는 목표를 설정하는 단계부터 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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