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2) 그리스 건축기술의 연대구분
3) 그리스의 오더(Order)
4) 건축기술의 발달
2) 그리스 건축기술의 연대구분
3) 그리스의 오더(Order)
4) 건축기술의 발달
본문내용
4.4m×110.6m, 정면 8주, 측면 20주로 신전을 2중으로 열주가 둘러싸고 있다. 총 기둥 수는 104주. 그리스 본토에 있는 신전 중 가장 크다. 현재 15개의 열주만 남아있슴.
높이 17m, 기둥 하부직경 1.93m
에피다우로스의 극장(The Theatre, Epidauros. B.C 350년 경)
그리스 시대의 원형이 가장 잘 남아 있는 극장
산지의 경사를 이용해 만듬.
건축가 폴리크레이토스(Polycleitos)에 의해 건설.
중앙에 직경 30.4m이 원형 오케스트라, 그 배후에 각 실(Ske이 배치
아고라의 스토아(Sroa of Agora , Athens. B.C 150)
- 아고라는 시민광장으로 시민의 사교와 일상생할이 이루어지던 곳.
- 스토아는 열주랑 형식으로 중심광장 주위에 건립되어 정치, 상업, 종교, 집회 등 행사가 이루어지던 곳
-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북쪽에 있는 아고라 중심광장 주위의 스토아는 아타루스2세(Attalus Ⅱ)가 B.C150년에 건립
- 열주랑 2층으로 평면은 111.9m×20m, 정면은 모두 광장을 향해 개방, 그 반대편에는 점포들이 배치
3) 그리스의 오더(Order)
- 그리스 신전건축의 구성 표현형식 3가지
① 도릭 오더(Doric Order)
② 이오닉 오더(Ionic Order)
③ 코린시안 오더(Corinthian Order)
4) 건축기술의 발달
이집트에서 발달했던 초보적인 건축기술은 그리스와 로마시대로 접어들면서 대단히 합리적이고 기능적인 건축기술로 발전하게 된다.
무거운 자재를 들어올리기 위해서 기중기가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이때가 되면 이 기술은 이미 대중화된 건축기술로 보편화 되기 시작하였다. 이집트에서 사용되지 않았던 도르래는 아주 오랜 기원전 9세기 이전부터 메소포타미아지방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도르래는 그리스에서 건축현장 뿐만아니라 승강장치로 이용되면서 연극공연에 더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리스시대에 사용된 기중기의 두 가지 형태를 살펴볼 때 하나는, 네게의 다리를 상부에서 한데 묶고 그 가운데 중심에다 도르래를 단다. 네 다리는 적당히 벌려 끝은 뾰쪽하게 하여 지면에 단단히 박아둔다. 그 중 두 개의 다리 사이에 축을 끼워 얼레를 만들면 윈치가 된다. 축을 끼운 다리 양쪽 바깥으로 손잡이를 달아 둔다. 밧줄을 얼레에 묶고 중심의 도르래를 거처 물건을 걸 수 있도록 고리를 달아둔다. 이 고리에 들어올릴 물건을 걸어 윈치를 돌리면 쉽게 들 수 있다. 다른 하나는, 두 개의 다리 상부를 묶어 아래를 적당히 벌려 지면에 굳게 박아둔다. 다리의 상부에 하나는 고정, 하나는 움직도르래를 걸어두고 다리의 아래부분 사이에 또 하나의 고정도르래를 묶어둔다. 다리는 넘어가지 않게 상부에 밧줄을 묶어 뒤로 빼내서 단단히 박아둔다. 따로 떨어진 곳에 윈치를 두고 밧줄을 하부의 고정도르래에 걸어서 상부의 도르래로 연결시킨 다음 다리 상부에 단단히 묶는다. 움직도르래에는 고리를 달아 물건을 걸 수 있게 한 다음 윈치를 돌리면 쉽게 물건을 들어 올릴 수가 있다.
높이 17m, 기둥 하부직경 1.93m
에피다우로스의 극장(The Theatre, Epidauros. B.C 350년 경)
그리스 시대의 원형이 가장 잘 남아 있는 극장
산지의 경사를 이용해 만듬.
건축가 폴리크레이토스(Polycleitos)에 의해 건설.
중앙에 직경 30.4m이 원형 오케스트라, 그 배후에 각 실(Ske이 배치
아고라의 스토아(Sroa of Agora , Athens. B.C 150)
- 아고라는 시민광장으로 시민의 사교와 일상생할이 이루어지던 곳.
- 스토아는 열주랑 형식으로 중심광장 주위에 건립되어 정치, 상업, 종교, 집회 등 행사가 이루어지던 곳
-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북쪽에 있는 아고라 중심광장 주위의 스토아는 아타루스2세(Attalus Ⅱ)가 B.C150년에 건립
- 열주랑 2층으로 평면은 111.9m×20m, 정면은 모두 광장을 향해 개방, 그 반대편에는 점포들이 배치
3) 그리스의 오더(Order)
- 그리스 신전건축의 구성 표현형식 3가지
① 도릭 오더(Doric Order)
② 이오닉 오더(Ionic Order)
③ 코린시안 오더(Corinthian Order)
4) 건축기술의 발달
이집트에서 발달했던 초보적인 건축기술은 그리스와 로마시대로 접어들면서 대단히 합리적이고 기능적인 건축기술로 발전하게 된다.
무거운 자재를 들어올리기 위해서 기중기가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이때가 되면 이 기술은 이미 대중화된 건축기술로 보편화 되기 시작하였다. 이집트에서 사용되지 않았던 도르래는 아주 오랜 기원전 9세기 이전부터 메소포타미아지방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도르래는 그리스에서 건축현장 뿐만아니라 승강장치로 이용되면서 연극공연에 더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리스시대에 사용된 기중기의 두 가지 형태를 살펴볼 때 하나는, 네게의 다리를 상부에서 한데 묶고 그 가운데 중심에다 도르래를 단다. 네 다리는 적당히 벌려 끝은 뾰쪽하게 하여 지면에 단단히 박아둔다. 그 중 두 개의 다리 사이에 축을 끼워 얼레를 만들면 윈치가 된다. 축을 끼운 다리 양쪽 바깥으로 손잡이를 달아 둔다. 밧줄을 얼레에 묶고 중심의 도르래를 거처 물건을 걸 수 있도록 고리를 달아둔다. 이 고리에 들어올릴 물건을 걸어 윈치를 돌리면 쉽게 들 수 있다. 다른 하나는, 두 개의 다리 상부를 묶어 아래를 적당히 벌려 지면에 굳게 박아둔다. 다리의 상부에 하나는 고정, 하나는 움직도르래를 걸어두고 다리의 아래부분 사이에 또 하나의 고정도르래를 묶어둔다. 다리는 넘어가지 않게 상부에 밧줄을 묶어 뒤로 빼내서 단단히 박아둔다. 따로 떨어진 곳에 윈치를 두고 밧줄을 하부의 고정도르래에 걸어서 상부의 도르래로 연결시킨 다음 다리 상부에 단단히 묶는다. 움직도르래에는 고리를 달아 물건을 걸 수 있게 한 다음 윈치를 돌리면 쉽게 물건을 들어 올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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