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사지13층석탑,옥산서원,독락당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정혜사지13층석탑(淨惠寺址十三層石塔)

옥산서원(玉山書院)
1.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의 생애(1491~1553)
2. 玉山書院의 都市景觀.

독락당(獨樂堂)

본문내용

고문헌>
한국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이수환 저, 『조선후기서원연구』「18~19세기 경주 玉山書院 院任職 疏通을 둘러싼 嫡庶 간의 鄕戰」, 一朝閣, 2001.
문화재청 문화재DB 外
독락당(獨樂堂)
경상북도 월성군 안강읍 옥산리(玉山里)에 있는 조선 중기의 목조건물. 보물 제 413호.
이 집은 이언적을 봉사(奉祀) 조상의 제사를 받드는 일
하고 있는 옥산서원(玉山書院)의 안쪽 계곡에 자리잡고 있는 고택 사랑채이다. 당호인독락은 성리학을 강구하며 천진(天眞) 본체(本體)를 홀로 즐긴다는 뜻으로, 독락당은 선생의 학문과 사색에 큰 영향을 준 장소이다.
‘옥산정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정면 4칸, 측면 2칸의 단층팔작집으로 서쪽에 정면 1칸, 측면 2칸의 온돌방을 두고 그 동쪽의 정면 3칸, 측면 2칸에는 전부 우물마루를 깔아 사랑대청으로 하였다.
대청의 측면과 뒤 벽의 바라지창에는 띠살무늬의 분합문 대청 앞쪽으로 한 칸에 네 짝씩 드리는 긴 창살 문.
이 있으며 방의 벽체에는 황토색을 칠하고 기둥은 붉게 칠하여 매우 단정히 보이게 단장하였다.
방이 있는 쪽에는 배집지붕을 얹고, 대청이 있는 쪽에는 합각지붕으로 그 모양이 서로 다르게 지붕을 꾸민 것이 주택 사랑채와 같은 작은 건물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다.
독락당 동쪽 개울가의 바위 위에 계정 이언적이 42세 되던 해에 벼슬을 버리고 귀향하여 지은 집으로, 양진암(養眞庵)이라고도 한다. 규모는 1칸 방, 2칸 대청의 자 건물이다. 계정이란 현판은 한석봉의 글씨이며, 양진암은 퇴계 이황의 글씨이다. 정자 마루에서 바로 계곡의 흐르는 물과 계곡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낭만적이고 검소한 규범의 집이다.
이라는 또 하나의 작은 집이 있는데, 개울 쪽에는 쪽마루를 대고 난간을 둘러 그 아래 흐르는 맑은 시냇물을 굽어볼 수 있게 하였다.
독락당과 계정은 건축구조상 보기 드물게 뛰어난 요소들이 있기도 하거니와 특히 산골짜기로 흐르는 시냇가에 세운 것이어서 맑은 물과 하얀 돌을 바라보고 물소리에 귀기울이며 시원한 바람에 몸을 식힐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는 건물이다.
계곡과 경계를 이룬 담장에는 살창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다. 이는 마당을 거닐며, 자연을 관조할 수 있도록 하여 바깥 경치를 집안까지 끌어들이는 고도의 건축 기술이다.
<참고문헌>
한국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문화재청 문화재DB 外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03.15
  • 저작시기2006.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988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