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부자!! 그들은 누구인가?! >>
▶ 부(富)와 부자(富者)의 정의
<< 부자들의 특성 / 공통점 >>
⑴ 부자는 자녀교육에 투자하는 성향이 높다. (+금전 교육)
⑵ 부자들 왜 오래 사나.
⑶ 저축과 자기 계발에 노력
⑷ 신용을 목숨처럼 소중히 한다.
⑸ 재테크 방법으로 땅을 좋아한다.
<< 부자!!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나?! >>
<< 결론 >>
▶ 부(富)와 부자(富者)의 정의
<< 부자들의 특성 / 공통점 >>
⑴ 부자는 자녀교육에 투자하는 성향이 높다. (+금전 교육)
⑵ 부자들 왜 오래 사나.
⑶ 저축과 자기 계발에 노력
⑷ 신용을 목숨처럼 소중히 한다.
⑸ 재테크 방법으로 땅을 좋아한다.
<< 부자!!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나?! >>
<< 결론 >>
본문내용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로 알려진 워렌버핏(Warren Buffet).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갑부다. 그는 11세의 나이에 처음 주식투자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가 평소 모은 용돈으로 아버지의 코치를 받아서 시작했다. 그 돈으로 주식 3주를 매입해 6달러를 벌어들인 것이 투자전문가가 되기 위한 그의 첫 발걸음이었다. 이렇게 돈 벌기를 시작한 워렌버핏은 이제 하루에 수억 원을 써도 평생을 지낼 만큼의 부를 축적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꼭 배워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워렌버핏의 생활이다. 그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씀씀이가 헤프거나 호화사치를 즐기지 않는다. 그는 아직도 45년 전에 구입한 아마하 촌 동네의 집에서 살고 있다. 더 좋은 집으로 옮길 수 있지만 그냥 거기서 검소한 생활을 영위한다. 식사라고 해서 요란할 것도 없다. 햄버거와 간단한 스테이크로 때우기 일쑤다. 음료수는 코카콜라만 마신다. 자신이 투자한 회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부자 아버지를 둔 허랑 방탕한 난봉꾼들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자식들 역시 아버지의 검소함을 그대로 빼 닮았다. 워렌버핏의 자식들은 자신의 돈과 아버지의 돈이 다르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 워렌버핏이 어렸을 때 용돈을 모아 투자를 하고 한 푼 두 푼 절약해 돈을 번 것처럼 그의 자식들도 똑같이 행동한다.
흔히 부자라고 하면 보통사람과 생활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 말은 확실히 맞다. 그들은 다르긴 다르되 보통사람, 특히 가난한 사람들보다 더 검소하다. 소득이 많을수록 소비가 많아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반드시 소득과 비례해서 소비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그건 통계가 증명한다. 1억 원 버는 사람이 5,000만원을 쓴다고 해서 10억 원을 버는 사람은 5억 원을 쓰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1억 원 버는 사람보다 훨씬 적게 소비한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부자는 검소하다는 점이다. 월마트의 창업자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길을 가다가 1센트가 떨어진 것을 봤다면 아마도 그걸 가장 먼저 줍는 사람은 바로 나일 것이다."
결론은 자명하다. 부자가 되려면 검소함부터 배워야 한다. 소금처럼 짠 돈 씀씀이가 체질화되지 않은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my thinking> 아는 사람 중에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둘의 연봉을 합하면 1억 정도가 되는데 많이 버는 만큼 쓰기도 정말 많이 쓴다. 내가 보기엔 그 부부는 부자는 못될 것 같다. 버는 만큼 다 쓰는 것 같다- _- 난 항상 생각한다. “부모의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부자는 엄마아빠지 내가 아니다. 지금은 학생신분이니까 부모님한테 얹혀 사는 것뿐이지 그 돈이 내 것이 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부모님에게 손벌릴 생각도 없다. 그래서 지금도 학비와 차비 빼고는 내가 돈을 벌어서 쓴다.
▶ 이 세상에 게으른 부자는 없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우리의 오래된 노래는 '부자'를 경멸시하는 유교문화의 소산일 뿐이다. 젊어서 일에 미치지 않고 노는 것부터 배운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수많은 젊은 벤처 사업가들이 대박을 터뜨리며 갑부가 됐다. 그리고 그 중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번 돈을 주체하지 못하고 흥청망청했다. 초기의 연구개발 열정은 어느덧 시들었다. 술집의 출입이 잦아지고 해외여행을 즐겼다. 어느새 그들에게는 게으름이 몸에 배기 시작했다.
대박을 터뜨렸던 그 벤처 사업가들의 오늘날 모습은 어떤가. 사업은 망가지고 쪽박 찬 사업가들이 대다수다. 개중에는 회사 돈을 빼돌리다가 철창신세를 지는 사람도 있다. 여기에 대박의 꿈을 안고 멋모르고 투자한 사람들..그래서 A4용지의 주식보관증 하나 받은 사람들. 그들 99%가 헛물을 켜고 말았다. 이렇게 벤처 대박의 신화는 저물었다.
필자가 잘 아는 미국 친구가 이들에게 이런 쓴 소리를 했다.
"한국에서 벤처해서 조금 성공했다는 친구들. 1년을 못 가고 주저앉습니다. 술집이나 다니면서 사업하는 사람 치고 성공한 걸 못 봤습니다."
간혹 로또를 꿈꾸는 사람을 본다.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한 건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필자가 아는 부자 중 로또를 하는 사람은 없다. 부자의 길은 차근차근 한 걸음씩 검소하고 근면한 자세로 나아가는 것이다.
my thinking> 나는 공대 생이다. 그리고 담당 교수님께서 항상 외치시는 말이 하나 있다. “한탕만!!” 우리는 결과만 보여주면 되는 공순이들이니까 크게 한탕만 터뜨리면 된다고 하신다. 물론 장난스레 하시는 것이지만 그 말에 감동 받은 학생들 여럿 있다- _- 그 중 하나가 나인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노력도 없이 한탕을 칠 수는 없다.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발전과 노력만이 살길이란 생각을 한다.
<< 결론 >>
과제를 하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책들을 많이 접했고, 경영에 대한 많은 사이트도 둘러봤다. 내가 제일 많이 참고한 곳은 “부자 특성 연구회”라는 곳인데 운영진들은 부자들과 관련이 많은 직업도 있었지만 전혀 동떨어진 사람들도 있었다. 세상엔 로또 1등의 행운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 부모들 돈만 갖고 흥청망청 돈놀이하는 사람, 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고 죽을 때까지 가난할 꺼 라고 노력 한번도 해보지 않은 채로 투정만 부리며 사는 사람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하지만 그곳에 모인 사람들 모두 10억 부자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었고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다. 나도 내 자신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참 고 >>
부자 특성 연구회 http://www.seri.org/forum/rich/
비즈하우스(잡지. 창업&프렌차이즈) http://www.bizhouse.co.kr/
<경주 최 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한국에서 돈 버는 100가지 방법(2003) 『손현덕 외』이지북 발행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2001)『니시무라 아키라 (西村晃)』 디자인하우스 발행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2000) 『로버트 기요사키』황금가지 발행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꼭 배워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워렌버핏의 생활이다. 그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씀씀이가 헤프거나 호화사치를 즐기지 않는다. 그는 아직도 45년 전에 구입한 아마하 촌 동네의 집에서 살고 있다. 더 좋은 집으로 옮길 수 있지만 그냥 거기서 검소한 생활을 영위한다. 식사라고 해서 요란할 것도 없다. 햄버거와 간단한 스테이크로 때우기 일쑤다. 음료수는 코카콜라만 마신다. 자신이 투자한 회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부자 아버지를 둔 허랑 방탕한 난봉꾼들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자식들 역시 아버지의 검소함을 그대로 빼 닮았다. 워렌버핏의 자식들은 자신의 돈과 아버지의 돈이 다르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 워렌버핏이 어렸을 때 용돈을 모아 투자를 하고 한 푼 두 푼 절약해 돈을 번 것처럼 그의 자식들도 똑같이 행동한다.
흔히 부자라고 하면 보통사람과 생활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 말은 확실히 맞다. 그들은 다르긴 다르되 보통사람, 특히 가난한 사람들보다 더 검소하다. 소득이 많을수록 소비가 많아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반드시 소득과 비례해서 소비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그건 통계가 증명한다. 1억 원 버는 사람이 5,000만원을 쓴다고 해서 10억 원을 버는 사람은 5억 원을 쓰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1억 원 버는 사람보다 훨씬 적게 소비한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부자는 검소하다는 점이다. 월마트의 창업자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길을 가다가 1센트가 떨어진 것을 봤다면 아마도 그걸 가장 먼저 줍는 사람은 바로 나일 것이다."
결론은 자명하다. 부자가 되려면 검소함부터 배워야 한다. 소금처럼 짠 돈 씀씀이가 체질화되지 않은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my thinking> 아는 사람 중에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둘의 연봉을 합하면 1억 정도가 되는데 많이 버는 만큼 쓰기도 정말 많이 쓴다. 내가 보기엔 그 부부는 부자는 못될 것 같다. 버는 만큼 다 쓰는 것 같다- _- 난 항상 생각한다. “부모의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부자는 엄마아빠지 내가 아니다. 지금은 학생신분이니까 부모님한테 얹혀 사는 것뿐이지 그 돈이 내 것이 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부모님에게 손벌릴 생각도 없다. 그래서 지금도 학비와 차비 빼고는 내가 돈을 벌어서 쓴다.
▶ 이 세상에 게으른 부자는 없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우리의 오래된 노래는 '부자'를 경멸시하는 유교문화의 소산일 뿐이다. 젊어서 일에 미치지 않고 노는 것부터 배운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수많은 젊은 벤처 사업가들이 대박을 터뜨리며 갑부가 됐다. 그리고 그 중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번 돈을 주체하지 못하고 흥청망청했다. 초기의 연구개발 열정은 어느덧 시들었다. 술집의 출입이 잦아지고 해외여행을 즐겼다. 어느새 그들에게는 게으름이 몸에 배기 시작했다.
대박을 터뜨렸던 그 벤처 사업가들의 오늘날 모습은 어떤가. 사업은 망가지고 쪽박 찬 사업가들이 대다수다. 개중에는 회사 돈을 빼돌리다가 철창신세를 지는 사람도 있다. 여기에 대박의 꿈을 안고 멋모르고 투자한 사람들..그래서 A4용지의 주식보관증 하나 받은 사람들. 그들 99%가 헛물을 켜고 말았다. 이렇게 벤처 대박의 신화는 저물었다.
필자가 잘 아는 미국 친구가 이들에게 이런 쓴 소리를 했다.
"한국에서 벤처해서 조금 성공했다는 친구들. 1년을 못 가고 주저앉습니다. 술집이나 다니면서 사업하는 사람 치고 성공한 걸 못 봤습니다."
간혹 로또를 꿈꾸는 사람을 본다.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한 건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필자가 아는 부자 중 로또를 하는 사람은 없다. 부자의 길은 차근차근 한 걸음씩 검소하고 근면한 자세로 나아가는 것이다.
my thinking> 나는 공대 생이다. 그리고 담당 교수님께서 항상 외치시는 말이 하나 있다. “한탕만!!” 우리는 결과만 보여주면 되는 공순이들이니까 크게 한탕만 터뜨리면 된다고 하신다. 물론 장난스레 하시는 것이지만 그 말에 감동 받은 학생들 여럿 있다- _- 그 중 하나가 나인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노력도 없이 한탕을 칠 수는 없다.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발전과 노력만이 살길이란 생각을 한다.
<< 결론 >>
과제를 하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책들을 많이 접했고, 경영에 대한 많은 사이트도 둘러봤다. 내가 제일 많이 참고한 곳은 “부자 특성 연구회”라는 곳인데 운영진들은 부자들과 관련이 많은 직업도 있었지만 전혀 동떨어진 사람들도 있었다. 세상엔 로또 1등의 행운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 부모들 돈만 갖고 흥청망청 돈놀이하는 사람, 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고 죽을 때까지 가난할 꺼 라고 노력 한번도 해보지 않은 채로 투정만 부리며 사는 사람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하지만 그곳에 모인 사람들 모두 10억 부자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었고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다. 나도 내 자신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참 고 >>
부자 특성 연구회 http://www.seri.org/forum/rich/
비즈하우스(잡지. 창업&프렌차이즈) http://www.bizhouse.co.kr/
<경주 최 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한국에서 돈 버는 100가지 방법(2003) 『손현덕 외』이지북 발행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2001)『니시무라 아키라 (西村晃)』 디자인하우스 발행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2000) 『로버트 기요사키』황금가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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