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스포츠 마케팅

소개글

미국내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미국의 프로리그

2. 스포츠 비즈니스의 전제조건

3. 경쟁력을 나타내기 위한 공존구조
1) 전력의 균등화
2) 브랜드 힘의 향상
3) 경기장 시설의 첨단화
4) 지역밀착

4. TV방영권 및 경기장 광고

5. 프로스포츠와 IT 비즈니스

6. 지역스타디움의 상표권

< 미국내 경기장 첨단화 및 신설에 주도적인 기업>

본문내용

햄 회장은 88년에는 프로구장에 기업 이름 을 붙이는 것은 3곳에 불과했고 계약 규모도 2500만달러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66개사가 자신의 이름이 명명된 구장을 갖고 있으며 총 계약금액도 36억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이처럼 이제는 웬만한 구장은 거의 기업 이름이 붙어 있는데 그 다른 예로 뉴저지주의 농구팀 뉴저지 네츠의 홈구장 이름은 컨티넨탈아레나다. 컨티넨탈 항공사가 뒷돈을 대기 때문이다. 또 맥주회사 밀러와 계약한 밀워키 브루어스의 홈구장 이름은 밀러파크이며, 워싱 턴 레드스킨스의 홈구장은 페덱스필드로 불리고 있고 페덱스는 본사가 있는 멤피스 에 페덱스포럼을 건설해 이 지역 농구팀인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홈구장으로도 사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명문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은 여전히 양키스타디움이다. 많은 기업이 군침을 흘리고 있지만 이름을 팔지 않고 있다. 미국 프로스포츠의 홈구장 이름의 변천사는 미국 기업들의 흥망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미국내 경기장 첨단화 및 신설에 주도적인 기업>
NBBJ - 시애틀 시에 본사를 두고 미국 제 2위의 그룹은 설계·건축 사무소, 창설은 43년으로 NBBJ는 창업자 4명의 앞 글자를 딴것이다. 비국내 건축·공간개발에서 환경 디자인, 도시개발까지 넓게 관여하고 있다.
CMGI - 미국 메사츄세스를 본거지로 하고 68년 창업의 원래는 다이렉트 마케팅 전문 회사이다. 94년 주식개방과 동시에 인터넷의 영역전반을 시야에 넣은 비즈니스 전개를 진행해왔으며 이른바 넷·벤처의 선두주자이다. 98년에 CMG 인포메이션·비즈니스로부터 현재의 CMGI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키워드

미국,   스포츠마케팅,   구성요소,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