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 곰소 젓갈단지로 이동하였다. 나는 이곳에서 말로만 들었지 젓갈의 종류를 다 본 것 같다. 그렇게 젓갈 시장을 돌아보고 난 후에 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에갔다. 이곳에서는 젓갈 정식과 게장을 먹을 수 있었는데 정말 너무나도 맛있게 식사를 하였다. 게장은 밥도둑이란 말을 들었었는데 정말 밥도둑이 맞았다.^^;;
아침에 늦게 출발한 탓도 있었지만, 주말이라 돌아가는 길에 차가 막힐 것을 예상하고선 일정을 여기서 마칠 수 밖에 없었다. 돌아 오는 길이 많이 아쉬웠지만 다음에 다시 찾을 것을 다짐하며 모두 함께 원주로 돌아왔다. 내게는 이번 답사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이렇게 기행문을 쓰고 있는 동안에 다시 한번 전주와 부완에 다녀온 기분이다.
이상으로 답사기행문을 마친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 곰소 젓갈단지로 이동하였다. 나는 이곳에서 말로만 들었지 젓갈의 종류를 다 본 것 같다. 그렇게 젓갈 시장을 돌아보고 난 후에 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에갔다. 이곳에서는 젓갈 정식과 게장을 먹을 수 있었는데 정말 너무나도 맛있게 식사를 하였다. 게장은 밥도둑이란 말을 들었었는데 정말 밥도둑이 맞았다.^^;;
아침에 늦게 출발한 탓도 있었지만, 주말이라 돌아가는 길에 차가 막힐 것을 예상하고선 일정을 여기서 마칠 수 밖에 없었다. 돌아 오는 길이 많이 아쉬웠지만 다음에 다시 찾을 것을 다짐하며 모두 함께 원주로 돌아왔다. 내게는 이번 답사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이렇게 기행문을 쓰고 있는 동안에 다시 한번 전주와 부완에 다녀온 기분이다.
이상으로 답사기행문을 마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