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베르누이 이 론
- 마노미터
- AIR FOIL(익형)
- 마노미터
- AIR FOIL(익형)
본문내용
과 굽어진 익형을 보여주고 있다.
익형의 양력은 유체의 점성이 양력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주로 표면 압력 분포의 결과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결론은 측정된 양력계수가 거의 레이놀드 수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타당성을 갖는다.
비점성유체로 가정할 이론으로 계산된 양력이 어느 정도 타당하더라도 점성의 영향이 없으면 양력이 전혀 발생하지 않을 경우가 있으며, 이때에는 반드시 점성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만약 익형의 상면에 있는 박리점을 후연모서리까지 이동시킬 수 있다면 실제 유동의 형태를 발생시킬수 있다. 이 방법을 Kutta 조건 이라고 부른다. 후연부분에서 박리점이 생기면 익형의 윗면을 지나는 유체는 아랫면을 지나는 유체보다 더 먼 거리를 흐른다. 정상상태에서 이 조건은 평균적으로 유체가 밑면보다 윗면에서 높은 속도를 가지게 한다. 베르누이 방정식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윗면의 앞력은 아랫면의 압력보다 낮다. 이로인해 전체양력이 위로 발생한다.
그 영향은 오직 비대칭 유동에서만 발생한다. 받음각이 0인 대칭 익형은 양력을 발생할 수 없다. 양력이 발생되려면 익형의 받음각이나 익형 캠버가 요구된다. 받음각의 증가는 유동의 비대칭과 양력을 증가시킨다.
익형의 양력은 유체의 점성이 양력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주로 표면 압력 분포의 결과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결론은 측정된 양력계수가 거의 레이놀드 수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타당성을 갖는다.
비점성유체로 가정할 이론으로 계산된 양력이 어느 정도 타당하더라도 점성의 영향이 없으면 양력이 전혀 발생하지 않을 경우가 있으며, 이때에는 반드시 점성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만약 익형의 상면에 있는 박리점을 후연모서리까지 이동시킬 수 있다면 실제 유동의 형태를 발생시킬수 있다. 이 방법을 Kutta 조건 이라고 부른다. 후연부분에서 박리점이 생기면 익형의 윗면을 지나는 유체는 아랫면을 지나는 유체보다 더 먼 거리를 흐른다. 정상상태에서 이 조건은 평균적으로 유체가 밑면보다 윗면에서 높은 속도를 가지게 한다. 베르누이 방정식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윗면의 앞력은 아랫면의 압력보다 낮다. 이로인해 전체양력이 위로 발생한다.
그 영향은 오직 비대칭 유동에서만 발생한다. 받음각이 0인 대칭 익형은 양력을 발생할 수 없다. 양력이 발생되려면 익형의 받음각이나 익형 캠버가 요구된다. 받음각의 증가는 유동의 비대칭과 양력을 증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