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즘의 세상은 풍속과 사물지리등은 제 모습을 잃어버린지 오래다. 산수,풍수.인심들을 면밀히 살핀 뒤 내린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니라고 했던 곳에도 모텔이나 음식점이 빽빽이 들어서기 일쑤이다. 과연 선대에서 그르다고 한 곳까지 자연을 훼손해 가며 살아가고 있는 현대에 우리는 후대에 무엇을 남겨 줄 수가 있을까?
요즘들어 명산 근처 유명한 들과 강 근처에는 골프장이 생기고 유명한 절이나 강에는 그 훼손도가 심각해지고 있다. 멀쩡한 산을 깎아버려 풍수의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또 가까이에서 아주 쉬운 예를 볼 수 있는데, 아토피성 피부염 또한 우리가 산수를 무너뜨린 결과의 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치료를 위해 일부러 산수가 있는 곳으로 찾아 들어가는 사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런 점들이 자연이 우리 삶과 터전을 잡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사람은 자연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산수는 우리가 그냥 쉽게 넘기고 지나칠 문제는 아니다. 사람이 자연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자연이 사람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사람은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듯이 우리가 이 자연을 무시하고 넘길 부분이 아닌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므로 써 옛 조상님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풍수지리가 아주 기본이 되는 것이며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왜 자연을 그토록 섬기고 보존하며 살았는지 잘 알 수 있었다. 또한 풍수지리나 산수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것인가를 알 수 있었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고 무시하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요즘들어 명산 근처 유명한 들과 강 근처에는 골프장이 생기고 유명한 절이나 강에는 그 훼손도가 심각해지고 있다. 멀쩡한 산을 깎아버려 풍수의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또 가까이에서 아주 쉬운 예를 볼 수 있는데, 아토피성 피부염 또한 우리가 산수를 무너뜨린 결과의 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치료를 위해 일부러 산수가 있는 곳으로 찾아 들어가는 사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런 점들이 자연이 우리 삶과 터전을 잡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사람은 자연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산수는 우리가 그냥 쉽게 넘기고 지나칠 문제는 아니다. 사람이 자연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자연이 사람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사람은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듯이 우리가 이 자연을 무시하고 넘길 부분이 아닌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므로 써 옛 조상님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풍수지리가 아주 기본이 되는 것이며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왜 자연을 그토록 섬기고 보존하며 살았는지 잘 알 수 있었다. 또한 풍수지리나 산수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것인가를 알 수 있었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고 무시하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