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라는 아이의 이야기가 나올 때는 재미있어서 피식 웃어버리고, 곤잘로의 이야기가 나올때는 마음이 아파져서 눈물이 글썽거리기도 하고...
계속 읽다 보니 나도 텃밭을 가꾸고 싶어졌다. 나 혼자만의 텃밭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웃으며 가꿀 수 있는 텃밭을 가꾸고 싶다. 만약 가꾸게 된다면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가꿀 것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었다.
계속 읽다 보니 나도 텃밭을 가꾸고 싶어졌다. 나 혼자만의 텃밭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웃으며 가꿀 수 있는 텃밭을 가꾸고 싶다. 만약 가꾸게 된다면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가꿀 것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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