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겠죠? 하하
마지막 장에선 세상사의 속셈과 이면- 알면서 모르는 척 몰라도 아는 척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의 다른 면을 보여주셨는데요. 이 부분을 읽고 인간사가 무섭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신의 이득이나 남의 질투로 인한 피해를 위해 이렇게 복잡한 면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들은 나에게 하나의 점수를 매기고 있다는 부분에서 제가 더욱더 남을 위해 나의 모습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존경하는 우인희 님.
고등학교의 철없는 때 이 책을 읽고 나서 자각을 하고 대학교에 들어와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고 인생의 조언을 듣는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저술활동을 통해 다른 조언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천안에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독자 송 석 종
마지막 장에선 세상사의 속셈과 이면- 알면서 모르는 척 몰라도 아는 척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의 다른 면을 보여주셨는데요. 이 부분을 읽고 인간사가 무섭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신의 이득이나 남의 질투로 인한 피해를 위해 이렇게 복잡한 면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들은 나에게 하나의 점수를 매기고 있다는 부분에서 제가 더욱더 남을 위해 나의 모습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존경하는 우인희 님.
고등학교의 철없는 때 이 책을 읽고 나서 자각을 하고 대학교에 들어와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고 인생의 조언을 듣는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저술활동을 통해 다른 조언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천안에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독자 송 석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