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코어와 메타데이터에 대한 조사

목차

1. 메타데이터의 정의

2. 메타데이터의 필요성

3. 더블린 코어

4. 더블린 코어의 데이터 요소
4.1 데이터 요소
4.2 한정어

본문내용

rences → DC.Relation.References
IsReferencedBy → DC.Relation.IsReferencedBy
(5) 제작관계
IsBasedOn → DC.Relation.IsBasedOn
IsBasisFor → DC.Relation.IsBasisFor
(6) 의존관계
Requires → DC.Relation.Requires
IsRequiredBy → DC.Relation.IsRequiredBy
이러한 관계요소를 더블린코어에서 사용할 때에는’Relation.Type'의 값을 먼저 두고, 그 다음에 ’Relation.Identifier'의 값을 공백으로 구분하여 기술한다. 예: IsBasedOn http://a.b.c/foo.bar
14) COVERAGE
자원에서 취급된 지역이나 시대를 기술한다. 한정어로 scheme과 type을 사용하며, 예로는 title은 DC.Coverage.PlaceName과 DC.Coverage.PeriodName이 있으며 scheme는 ISO 8601과 LCSH가 있다.
15) RIGHTS
판권사항이나 판권관리사항, 혹은 이러한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버와 연결(URL이나 기타 적절한 URI를 사용하여)하기 위한 것이다. 저작권이나 정보이용권리에 관한 공지, 또는 이러한 정보를 동적인 방법으로 제공해 주는 서버로의 링크들이 자원과 그에 대한 이용 및 접근조건 혹은 저작권관련 정보를 연결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정어는 scheme로 URI가 그 예이다.
4.2 한정어
DC에서는 자원의 접근에 필요한 기본요소 이외에 데이터요소의 값을 해석하거나 의미를 구체적으로 제한하기 위해 한정어를 사용한다. 그런데 한정어를 사용하게 되면 기술수준이 상이하여, 상호운용성에 제한을 줄 수 있다. 현재 사용되는 한정어는 다음과 같다.
(1) 언어(Language)
이 한정어는 자원의 본문언어가 아니라 데이터 요소인 주제나 표제, 기술에 사용된 언어를 제시하는 기능을 한다. 이를 통해 상이한 언어로 표현된 자원의 소재를 확인하는 웹 색인의 탐색능력을 확장할 수 있다.
(2) 스킴(scheme)
스킴은 LCSH나 KDC 등과 같은 주제명표나 분류표, 각종 표준(예:ISO-8601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CONTENT에 수록된 값을 해석할 수 있으며, 레코드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일정 부분 표준화를 달성할 수 있다.
(3) 하위요소 (title)
특정 데이터요소가 하위요소를 지닐 때 이 하위요소(type)를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예컨대 creator 요소가 “name", "address", "telephon"과 같은 하위요소를 지닐 때, 이를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
<참고문헌>
윤세진, 오경묵. 2002. 메타데이터간 상호운용성을 위한 비교 연구. <한국도서관 정보학회지>, 제 33권, 제 2호, pp3-19
김태수. 1998. 메타데이터변환과 자원기술구조의 연구. <정보관리학회지>, 제 15권, 제 3호, pp96-111
김성은. 1997. KORMARC의 DTD 및 변환프로그램 개발 연구. 석사학위논문. [서울]: 연세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http://dewey.yonsei.ac.kr/courses/metadata/YS-MTR-1997-1.hwp)
김태수. 1998. 더블린 코어. [서울] :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http://dewey.yonsei.ac.kr/metadata/DC.htm)
메타데이터와 더블린코어에 대한 조사
< 목 차 >
1. 메타데이터의 정의 4. 더블린 코어의 데이터 요소
2. 메타데이터의 필요성 4.1 데이터 요소
3. 더블린 코어 4.2 한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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