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일하라

소개글

개처럼 일하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 사는 방법을 몸에 익힌다면 인생의 부자가 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이만하면 충분히 만족스럽다.”라는 긍정적 주문을 되뇌다보면 항상
나를 괴롭히는 고질적인 불만을 어느 정도는 치유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나는 항상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만 분석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현재 잘못
되지 않은 게 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잘못되지 않고 잘 해나가고 있는 것, 나
에게 주어진 행복한 조건에 감사하는 것에 대해 말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는 표현처럼 자기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한걸음
씩, 1%씩 노력한다면 그냥 자포자기로 절망하며 사는 것보다는 백배, 천배 나은 일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살아있음을 가장 확실하게 느끼는 것은 변화할 때이다. 어제의 세상이 아
니라 오늘의 세계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싶다면, 변화를 피할 것이 아니라 변화를 환영
하고 받아들여야할 것이다.
실천방안 tip
1.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라.
2. 노래를 더 많이 부르고 불평을 줄여라.
3. 사소한 순간의 즐거움을 맛보라.
4. 부정적인 공상을 하지 말라
5. 즐거워하는 연습을 하라
-자신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가?
-무엇을 바꿀 수 있는가?
Ⅲ. Conclusion
모두들 성공하기 위해, 너무나 많이 노력하고 힘들어한다. 인생은 어쩌면 지나치게 결과론적인 것 같다. 과정은 힘들어도 마지막에 성공하기만 하면 된다는...
하지만 이젠 지겹다. 내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을 위해서가 아니가, 바로 지금을 위해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놀라는 것은 무섭기 때문에 놀라는 것이 아니라 놀라기 때문에 무섭다고 한다. 우리가 슬퍼하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눈물이 흐르기 때문에 슬프다고 한다. 즐거움이 없더라도 기쁜 일이 없더라도 그냥 웃어본다. 일에 지칠 때, 즐겁게 일하고 싶을 때, 자신이 웃음을 잃어간다고 느낄 때 풀죽어 있지 말고 지금 당장 재미를 찾아보자.
직장에서 유머러스한 직원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으로 인해 사무실 분위기는 아주 유쾌해진다. 이런 사람을 필요로 한다면 그 주인공이 내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하나씩 해본다면 아주 실현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노는 것처럼 일할 수 있는 직장! 모든 직장인들이 꿈꾸는 이상이 아닐까?
내일부터 개처럼 일해보자, 스트레스로 가득했던 평범한 샐러리맨. 내일부터 개가 되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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