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과 다른 학문과의 연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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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명과학과 다른 학문과의 연대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생명윤리학적측면
2)인문과학적 측면
3)물리학적 측면
4)환경학적 측면

결론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나 현재 우리가 환경문제에 대치하는 방식은 이런 올바른 처방에 의한 것이 아닌 듯 하다. 몸이 따끔 따끔하고 아프니까 병원에 안 가고 약방에 가서 진통제 먹으며 통증만 없애는 그런 일차적 방식으로 대처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만약 이렇게 해서 임시방편으로 공해를 해결했다 하더라도 불과 며칠 안 가서 35억살 먹은 우리 생명의 끝이 온다는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 것이 우리 생명의 존폐와 직결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십년, 백년, 천년을 더 사는 것이 아니라 십억년, 백억년을 더 사는 존재이다. 십억년, 백억년 동안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은 현재 지구상에 있는 제한 된 이 자원밖에 없다. 이것이 현대과학이 보여주는 현실이다. 어떤 사람들은 현대과학을 마치 요술방망이처럼 착각한다. 현대과학은 결코 요술방망이가 아니다. 현대과학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지구의 자원뿐이다. 그것외에 일부 자원을 다른 천체에서 가져올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은 엄청난 비용을 요구하는 비현실적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그것에 부수되는 새로운 쓰레기 문제가 또 발생한다. 그러므로 지구의 자원은 앞으로 수십억년을 함께 사용하여 살아야 할 자원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불과 수십년 길어야 수백만 년에 없애겠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자원을 활용한다든가 또 지구상에 살면서 앞으로 우리 문화의 방향을 정하면서 우리가 어떤한 존재인가 그리고 얼마나 살아야 될 존재인가에 대해 자아의식을 가져야 할 때에 서 있다. 그리고 적어도 한 개인이 십년 혹은 이십년 더 살겠다 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정도만큼이라도 온생명을 생각해야 비로소 환경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결론
생물 개체와 그 환경과는 하나로 묶어 생각해야 된다는 전체론(全體論)도 있다. 많은 전체론에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생기론의 냄새가 풍기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변증법적유물론의 입장에서의 생명론은 원래 기계론의 계보에 속하지만, 생명현상의 계단적 구조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적어도 외관상으로는 전체론과 닮았다. 그런데 N.위너에 의한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의 창시와 그와 관련되는 생명현상의 해명, 특히 뇌를 컴퓨터에 비유하는 견해 등의 확립은 생물체를 복잡한 자동기계로서 이해하는 데카르트적인 기계론을 강화시키고 있다. 아무튼 생명을 둘러싸고 있는 신비의 베일이 벗겨지는 날 생명을 새로이 정의하는 일은 철학자의 것이 될 것이다.
참고 사이트
생명과학의정의(http://100.naver.com/100.php?mode=all&id=88231)
생명윤리적 측면(http://byunethos.bchome.co.kr/download/file/schweitzer.hwp)
인문학적 측면 (http://bh.knu.ac.kr/~hclee/board3/files/장회익인문정신.hwp)
물리 환경학적 측면 (http://sgti.kehc.org/data/field/article/2.hwp)
보고서
주제:생명과학과 다른 학문과의 연대성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6.06.12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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