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일본음식의 특징 ········· p. 3
2. 일본음식의 상차림 ········· p. 3
1) 정찬요리 ··········· p. 3
(1) 혼젠요리 ······· p. 3
(2) 가이세키요리 ·············· p. 3
2) 주요음식 ··········· p. 5
3. 일본음식의 식사 예절 ··················· p. 8
1) 젓가락 ·············· p. 8
2) 젓가락받침대 ··················· p. 9
3) 음식을 덜어 먹을때 ··············· p. 9
4) 밥 ···························· p. 9
5) 국 ····················· p. 9
6) 뚜껑 ···················· p. 10
7) 후식 ·················· p. 10
4. 참고문헌 ··············· p. 10
5. 느낀 점 ······················ p. 10
2. 일본음식의 상차림 ········· p. 3
1) 정찬요리 ··········· p. 3
(1) 혼젠요리 ······· p. 3
(2) 가이세키요리 ·············· p. 3
2) 주요음식 ··········· p. 5
3. 일본음식의 식사 예절 ··················· p. 8
1) 젓가락 ·············· p. 8
2) 젓가락받침대 ··················· p. 9
3) 음식을 덜어 먹을때 ··············· p. 9
4) 밥 ···························· p. 9
5) 국 ····················· p. 9
6) 뚜껑 ···················· p. 10
7) 후식 ·················· p. 10
4. 참고문헌 ··············· p. 10
5. 느낀 점 ······················ p. 10
본문내용
손대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준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4) 밥
① 전채 요리를 먹은 후에 밥을 먹는다.
② 밥공기는 양손으로 들어 왼손에 놓고 오른손으로 먹는다.
③ 식사시에 밥공기는 거의 사기그릇이다.
④ 한국의 경우처럼 식탁에 놓은 채 떠먹는 경우는 없다.
⑤ 반드시 왼손에 들고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
⑥ 엄지손가락을 밥공기 가장자리에 고정시켜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고 나머지 손가락들은 가지런히 모아서 펴서 그 한가운데에 밥공기 바닥이 오도록 쥐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⑦ 밥은 작은 공기에 두세번 정도 먹고 더 먹고 싶다면 조금 남긴다.
⑧ 한 그릇만 먹으면 실례다.
⑨ 한번만으로는 인연이 끊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국
① 국 된장국 그릇은 나무로 되어있으므로 이것은 왼손에 들고 먹는다.
② 국을 먹을 때에도 역시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는다.
③ 국은 젓가락으로 내용물을 누르면서 그릇을 입에 대고 마신다.
6) 뚜껑
① 뚜껑 향기나 열을 보존하기 위해서 국그릇은 뚜껑을 덮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 뚜껑을 열 때에는 왼손으로 그릇의 테두리를 가볍게 잡고 오른손으로 그릇의 테두리를 가볍게 잡고 오른손으로 뚜껑을 잡은 후 자기 쪽에서 반대방향으로 살짝 열도록 한다.
② 식사가 끝난 후에는 원래대로 다시 뚜껑을 덮어놓는다.
③ 밥, 국, 반찬 순으로 뚜껑을 열고 뚜껑은 상의 왼편에 놓는다.
6) 후식
후식 상을 물린 후에는 후식으로 과일이나 생과자를 먹고 차를 마신다.
차는 두 손으로 찻잔을 들고 왼손으로 찻잔을 받친 다음 오른손으로 찻잔을 잡고 소리 없이 마신 후 뚜껑을 덮는다.
4. 참고문헌
(월드 푸드) 일본 / 존 애쉬번, 요시 아베 지음 ; 김현경 옮김 / 안그라픽스 / 2004
우동 한그릇에 담은 일본 / 김자경 지음 / 컬처라인 / 2001
생활속의 매너 ABC / 임혜경 / 새로운사람들 / 2003
일식조리사가알아야할일본음식의산책 / 박병학 / 형설출판사 / 2006
5. 느낀 점
일본 음식은 유부초밥 이외에는 만들어보지 못한 음식들이였다. 특히 초밥에 재료로 이용되는 고추냉이의 톡 쏘는 매운맛에 초밥을 즐겨먹기는 했지만 중국요리에 비해서 사람들이 많이 만들어 먹지 않아서 일본이 가깝지만 멀리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도 한식과 일식의 요리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중국음식이나 다른 서양 음식보다 더 많이 공부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중학교때 열심히 외웠던 일본의 주요음식 중에 아게모노, 무시모노, 사시미, 스시는 특히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아무래도 그 당시 제일 먹어보고 싶어서 더 열심히 외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세계 나라들 중 젓가락을 쓰는 동양인 중 특히 젓가락 사용이 발달된 나라가 일본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처럼 숟가락이라는 개념이 없고 국물 같은 경우엔 그냥 그릇을 들고 마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스테인리스로 된 젓가락이 아니고 나무로 된 젓가락을 사용한다는 점도 특징 인 것 같다.
일본 음식은 느끼하거나 단맛이 나는 음식은 거의 없고 단백하거나 깔끔한 국물 맛이 나는 음식도 많고 스시처럼 톡 쏘면서, 라면도 아주 맵게 먹는 것이 일본음식이 특징 이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일본음식을 더 즐겨 먹는 이유인 것도 같다.
섬이라는 환경에 있어서 그런지 육류보다는 어패류나 생선류로 단백질 섭취를 대신 한다는 사실도 다시 한 번 고찰하게 되었다.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멀게만 느껴지는 일본과 조금이라도 서로 잘 지내는 방법은 음식을 통한 문화적 교류가 가장 접근하기 쉽고 서로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4) 밥
① 전채 요리를 먹은 후에 밥을 먹는다.
② 밥공기는 양손으로 들어 왼손에 놓고 오른손으로 먹는다.
③ 식사시에 밥공기는 거의 사기그릇이다.
④ 한국의 경우처럼 식탁에 놓은 채 떠먹는 경우는 없다.
⑤ 반드시 왼손에 들고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
⑥ 엄지손가락을 밥공기 가장자리에 고정시켜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고 나머지 손가락들은 가지런히 모아서 펴서 그 한가운데에 밥공기 바닥이 오도록 쥐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⑦ 밥은 작은 공기에 두세번 정도 먹고 더 먹고 싶다면 조금 남긴다.
⑧ 한 그릇만 먹으면 실례다.
⑨ 한번만으로는 인연이 끊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국
① 국 된장국 그릇은 나무로 되어있으므로 이것은 왼손에 들고 먹는다.
② 국을 먹을 때에도 역시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는다.
③ 국은 젓가락으로 내용물을 누르면서 그릇을 입에 대고 마신다.
6) 뚜껑
① 뚜껑 향기나 열을 보존하기 위해서 국그릇은 뚜껑을 덮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 뚜껑을 열 때에는 왼손으로 그릇의 테두리를 가볍게 잡고 오른손으로 그릇의 테두리를 가볍게 잡고 오른손으로 뚜껑을 잡은 후 자기 쪽에서 반대방향으로 살짝 열도록 한다.
② 식사가 끝난 후에는 원래대로 다시 뚜껑을 덮어놓는다.
③ 밥, 국, 반찬 순으로 뚜껑을 열고 뚜껑은 상의 왼편에 놓는다.
6) 후식
후식 상을 물린 후에는 후식으로 과일이나 생과자를 먹고 차를 마신다.
차는 두 손으로 찻잔을 들고 왼손으로 찻잔을 받친 다음 오른손으로 찻잔을 잡고 소리 없이 마신 후 뚜껑을 덮는다.
4. 참고문헌
(월드 푸드) 일본 / 존 애쉬번, 요시 아베 지음 ; 김현경 옮김 / 안그라픽스 / 2004
우동 한그릇에 담은 일본 / 김자경 지음 / 컬처라인 / 2001
생활속의 매너 ABC / 임혜경 / 새로운사람들 / 2003
일식조리사가알아야할일본음식의산책 / 박병학 / 형설출판사 / 2006
5. 느낀 점
일본 음식은 유부초밥 이외에는 만들어보지 못한 음식들이였다. 특히 초밥에 재료로 이용되는 고추냉이의 톡 쏘는 매운맛에 초밥을 즐겨먹기는 했지만 중국요리에 비해서 사람들이 많이 만들어 먹지 않아서 일본이 가깝지만 멀리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도 한식과 일식의 요리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중국음식이나 다른 서양 음식보다 더 많이 공부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중학교때 열심히 외웠던 일본의 주요음식 중에 아게모노, 무시모노, 사시미, 스시는 특히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아무래도 그 당시 제일 먹어보고 싶어서 더 열심히 외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세계 나라들 중 젓가락을 쓰는 동양인 중 특히 젓가락 사용이 발달된 나라가 일본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처럼 숟가락이라는 개념이 없고 국물 같은 경우엔 그냥 그릇을 들고 마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스테인리스로 된 젓가락이 아니고 나무로 된 젓가락을 사용한다는 점도 특징 인 것 같다.
일본 음식은 느끼하거나 단맛이 나는 음식은 거의 없고 단백하거나 깔끔한 국물 맛이 나는 음식도 많고 스시처럼 톡 쏘면서, 라면도 아주 맵게 먹는 것이 일본음식이 특징 이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일본음식을 더 즐겨 먹는 이유인 것도 같다.
섬이라는 환경에 있어서 그런지 육류보다는 어패류나 생선류로 단백질 섭취를 대신 한다는 사실도 다시 한 번 고찰하게 되었다.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멀게만 느껴지는 일본과 조금이라도 서로 잘 지내는 방법은 음식을 통한 문화적 교류가 가장 접근하기 쉽고 서로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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