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줄거리 요약
2. 최후의 만찬의 비밀
3. 다빈치코드의 허점과 비판
1) 전략적인 기획과 마케팅
2) 시나리오 테크닉
3) 최후의 만찬
4) 레오나르도 다빈치
5) 다빈치 작품으로 다빈치 코드 깨기
6) 최후의 만찬이란 없다
7) 이미지 대조
8) 결론
2. 최후의 만찬의 비밀
3. 다빈치코드의 허점과 비판
1) 전략적인 기획과 마케팅
2) 시나리오 테크닉
3) 최후의 만찬
4) 레오나르도 다빈치
5) 다빈치 작품으로 다빈치 코드 깨기
6) 최후의 만찬이란 없다
7) 이미지 대조
8) 결론
본문내용
트루먼쇼나 메트릭스 이후에 거듭 생산되는 이러한 방식의 접근은 이젠 어엿한 쟝르화로 자리잡은 듯하다. 특히 One이 니오(Neo)의, AMON LISA가 모나리자(Monalisa)의 숨겨진 코드라는 등의 병적일 정도로 에너그램에 집착하는 이들 쟝르의 생리적 특성은 「다빈치 코드」나 「메트릭스」 모두 동일하다. 「다빈치 코드」에서 예수의 후손으로 나오는 '메로빙거' 는 「메트릭스」에서 '메로빈지언'으로 탈바꿈 해서 등장하고(둘 다 프랑스인이며 메시야 계보로 등장) 그런가 하면 또 다빈치 코드가 '예수는 죽은 후 부활하지 않고 대신 후손을 남겼다' 라는 고대 이단의 색채를 마치 정설인양 그대로 인용하고 있듯이 메트릭스 상에서의 메시야인 니오(Neo)는 죽음으로써 끝을 맺는다. 다시 부활해서 살만도 한데 죽음으로써 끝을 맺는다. 게다가 흥행 미국 영화는 전례상 반드시 해피엔딩이 아니면 흥행에 실패할 위험이 있는데도 유독 메시야 Neo를 죽임으로써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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