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소개
줄거리
지은이소개
서평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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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소개
서평
감상
본문내용
새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해준다.어쩌면 작가는 그런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 글을 썼는거 같다.마지막까지 우리에게 사랑의 완전체를 알려주는 어떻게 보면 약간은 미련해 보이는 족제비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까지 자신이 족제비 새끼들에게 먹이가 되어 족제비 새끼들이 살수있다는 생각은 약간은 낯설기도 한 타인을 생각해주는 자세이다. 이 소설속에는 생명의 소중함이 나타나 있는것 같다.삶의 진정한 가치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역시 말이다. 앞으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갈때 우리가 해야할일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정하고 우리가 주체가 되어서 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는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갈때 우리 자신만을 생각하지 말고 주변을 돌아보면 인간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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