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1. 민중 대 다중 : 홉스와 스피노자
2. 내쫒긴 다원성 : ‘사적’과 ‘개별적’
3. 다수에 관한 세 가지 접근방법
1강 공포와 방어의 형식들
1. 두려움/불안이라는 용어 쌍을 넘어
2. 공통의 장소와 ‘일반지성’
3. 공적 영역이 없는 공공성
4. 다수를 위한 어떤 일자인가?
2강 노동, 행위, 지성
1. 포이에시스와 프락시스의 병치
2. 탁월한 기예에 관해 : 아리스토텔레스에서 글렌 굴드까지
3. 공연 예술가로서의 말하는 사람
4. 문화산업 : 예견과 범례
5. 무대 위의 언어
6. 노동에서의 탁월한 기예
7. 악보로서의 지성
8. 국가 이성과 엑소더스
3강 주체성으로서의 다중
1. 개체화 원리
2. 애매한 개념 : 삶-정치
3. 다중의 감정적 어조
4. 잡담과 호기심
4강 다중과 포스트-포드주의적 자본주의에 관한 열 가지 테제
1 이탈리아에서 포스트 포드주의(와 더불어 다중)은 일반적으로 ‘1977년 운동‘으로 지칭되는 사회적 투쟁과 함께 출현했다.
2 포스트 포드주의는 맑스의 「기계에 대한 단상」의 경험적인 실현이다.
3 다중은 그 자체로 노동사회의 위기를 반영한다.
4 포스트 포드주의적 다중에게서 노동시간과 비 노동시간의 모든 질적인 차이는 사라진다.
5 포스트 포드주의에서는 ‘노동시간’과 훨씬 더 긴 ‘생산시간’ 사이의 항상적인 간극이 존재한다.
6 포스트 포드주의는 한편으로는 극히 다양한 생산모델들의 공존에 의해서, 다른 한편으로는 본질적으로 동질적이라 할 수 있는 노동 외부의 사회화에 의해서 규정된다.
7 포스트 포드주의에서 일반지성은 고정자본에 상응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하게는 산 노동의 언어적 상호작용으로 제시된다.
8 포스트 포드주의적 노동-역량 전체는 가장 숙련되지 않은 노동마저도 포함하는 지적인 노동-역량이며, ‘대중의 지성성’이다.
9 다중은 ‘프롤레타리아트화 이론’과는 완전히 무관하다.
10 포스트 포드주의는 ‘자본의 꼬뮤니즘’이다.
1. 민중 대 다중 : 홉스와 스피노자
2. 내쫒긴 다원성 : ‘사적’과 ‘개별적’
3. 다수에 관한 세 가지 접근방법
1강 공포와 방어의 형식들
1. 두려움/불안이라는 용어 쌍을 넘어
2. 공통의 장소와 ‘일반지성’
3. 공적 영역이 없는 공공성
4. 다수를 위한 어떤 일자인가?
2강 노동, 행위, 지성
1. 포이에시스와 프락시스의 병치
2. 탁월한 기예에 관해 : 아리스토텔레스에서 글렌 굴드까지
3. 공연 예술가로서의 말하는 사람
4. 문화산업 : 예견과 범례
5. 무대 위의 언어
6. 노동에서의 탁월한 기예
7. 악보로서의 지성
8. 국가 이성과 엑소더스
3강 주체성으로서의 다중
1. 개체화 원리
2. 애매한 개념 : 삶-정치
3. 다중의 감정적 어조
4. 잡담과 호기심
4강 다중과 포스트-포드주의적 자본주의에 관한 열 가지 테제
1 이탈리아에서 포스트 포드주의(와 더불어 다중)은 일반적으로 ‘1977년 운동‘으로 지칭되는 사회적 투쟁과 함께 출현했다.
2 포스트 포드주의는 맑스의 「기계에 대한 단상」의 경험적인 실현이다.
3 다중은 그 자체로 노동사회의 위기를 반영한다.
4 포스트 포드주의적 다중에게서 노동시간과 비 노동시간의 모든 질적인 차이는 사라진다.
5 포스트 포드주의에서는 ‘노동시간’과 훨씬 더 긴 ‘생산시간’ 사이의 항상적인 간극이 존재한다.
6 포스트 포드주의는 한편으로는 극히 다양한 생산모델들의 공존에 의해서, 다른 한편으로는 본질적으로 동질적이라 할 수 있는 노동 외부의 사회화에 의해서 규정된다.
7 포스트 포드주의에서 일반지성은 고정자본에 상응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하게는 산 노동의 언어적 상호작용으로 제시된다.
8 포스트 포드주의적 노동-역량 전체는 가장 숙련되지 않은 노동마저도 포함하는 지적인 노동-역량이며, ‘대중의 지성성’이다.
9 다중은 ‘프롤레타리아트화 이론’과는 완전히 무관하다.
10 포스트 포드주의는 ‘자본의 꼬뮤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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