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유방의구조
2.유방의변화
1)수유부
2)비수유부
3)모유분비
`모유분비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
4)모유의 특성
`모유의 면역적 특성
3.간호사정과 간호진단(어머니)
4.간호계획과 간호중재
1)자세
2)젖물리기
3)유즙사출
4)수유빈도
5)수유기간
6) 보충식이, 젖병, 노리개 젖꼭지
2.유방의변화
1)수유부
2)비수유부
3)모유분비
`모유분비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
4)모유의 특성
`모유의 면역적 특성
3.간호사정과 간호진단(어머니)
4.간호계획과 간호중재
1)자세
2)젖물리기
3)유즙사출
4)수유빈도
5)수유기간
6) 보충식이, 젖병, 노리개 젖꼭지
본문내용
지 못한 경우(영아측)와 관련된
체액부족 위험성
- 부적절한 빨기(영아측)와 관련된
2) 간호진단
4. 간호계획과 중재
출산 후 초기 중재
- 어머니와 신생아가 모유수유를 시작하고 퇴원하기 전에 만족할 만한 정도로 모유수유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도움
주요한 중재
- 병원에서 퇴원 후에 부모들이 지역사회에서 접촉할 수 있는 자원에 대한 정보 제공
모유수유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 아기가 조용하고 각성상태일 때 출생후 1시간 이내
1) 자세
자세
- 축구공처럼 쥐는 법
: 제왕절개로 분만한 어머니들이 선호하는 자세
- 무릎위에 아기를 가로지르게 하는 자세
- 옆으로 눕는 자세
: 수유동안 쉴 수 있음
: 회음부 통증이나 종창이 있는 어머니가 선호하는 자세
- 껴안는법
: 영아가 쉽게 젖을 물 수 있으며 효율적으로 수유할 수 있는 자세로 가장 흔히 사용
퇴원하기 전에 다양한 자세를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서 가정에서도 자세를 취하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함
어떠한 자세를 취하더라도 어머니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필요하다면 베개를 등이나 팔에 사용
방법
아기는 어머니의 가슴과 같은 위치에 있도록 베개나 접은 담요로지지
→ 가슴은 아기 쪽을 보도록 하여 아기의 배가 어머니의 배에 닿도록 함
→ 아기가 팔로 어머니 가슴을 껴안도록 함
→ 영아의 입은 유두 바로 앞에 있게 됨
→ 어머니가 손으로 영아의 목과 어깨를 지지하는 것은 중요
→ 이때 머리를 밀어서는 안됨
→ 영아의 몸은 젖을 물거나 수유하는 동안 귀, 어깨, 골반이 일직선상에 있는 바른 선열을 유지해야 함
2) 젖 물리기
*착유(latch-on, 젖을 물리는 것) 준비 과정
- 초유나 젖을 유두 주위에 몇 방울 떨어뜨림 ⇒ 유두를 부드럽게 함.
모유를 맛보면서 아기가 입 벌릴 수 있도록 함 ① 어머니 가슴 C형태로 유지되도록 함(젖 물리는 것 촉진)
- 엄지 위쪽, 4개의 손가락은 가슴 아래쪽으로 유륜 가장자리에 둠
유방은 약간 눌러서 유방조직 일부가 수유 시 입에 들어가도록 함
② 처음 몇 주 동안 아기가 쉽게 수유할 수 있도록 수유하는 동안 유방지지
③ 유두로 아기 아래쪽 입술 가볍게 건드림 ⇒ 입 열도록 자극
④ 입 크게 벌리고 혀가 아래에 놓여있을 경우 ⇒ 재빨리 아기를 유두 쪽으로 당김
( 가슴을 아기 쪽으로 보내는 것 X )
~ 가슴을 아기 입쪽으로 밀면 너무 빨리 입이 닿아서 정확하게 젖을 물기 어려움
⑤ 아기 입은 유두와 유두 주위 2~3cm 정도의 유륜을 덮어야 함
바로 젖을 물었을 때 - 코, 뺨, 턱이 가슴에 닿아야 함
*주의사항
·아기의 골반 조금 올려 아기의 코 주위 유방조직 누르지 못하게 함. (호흡 위함)
~ 아기가 호흡 할 수 없다면 반사적으로 머리를 당겨 뒤로 젖힘
·가슴이 혀와 구개 사이에 눌린 상태에서 젖을 빠는 것
⇒ 아기의 구강 내를 진공상태로 만듦
· 아기가 젖을 빨고 나서 통증 느끼거나 유두를 강하게 당기는 느낌 없을 경우
⇒ 젖을 물린 상태 / 자세 확인
· 젖을 빠는 것이 고통스러울 경우 - 아기가 아래 잇몸에서 혀를 빼기가 어려움
~ 쩝쩝 다시는 소리가 남
⇒ 간호사 - 아기 아래턱에 손가락 넣어 아기가 빨 때 당겨서 (부드럽고 단호하게) → 턱이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줌. 혀가 제 위치에 머물도록 함
젖을 제대로 물지 않거나 빨지 않는 경우
: 아기를 가슴에서 떼어서 다시 젖을 물리도록 함
- 어머니는 손가락을 잇몸 사이로 아기의 입 안에 넣어 빠는 것을 중단
→ 아기 입에서 유두를 뺄 때까지 손가락을 잇몸사이에 둠
(아기를 유방에서 뗄 때 유두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아기가 제대로 젖을 물고 잘 빠는 경우
: 유두가 강하게 당겨지는 느낌 있으나 아프지 않음
아기 뺨에 보조개 생기지 않고 둥근 모양으로 빤다
아기가 빨 때 턱이 부드럽게 움직임
삼키는 소리 들림
3) 유즙사출
: 아기가 유두를 빨기 시작함에 따라 유즙사출(let down) 시작
< * 유즙사출 시 징후 >
젖이 나온다고 느끼지 않고 유두가 근질거리는 감각을 가짐
아기가 빠는 형태 - 얕게 빨다가 천천히, 유두를 끌어당기는 형태로 변함
아기가 빨 때 삼키는 소리가 남
어머니는 젖을 주는 동안 이완되고 종종 잠을 자기도 함
수유 중 / 수유 후 - 자궁수축, 오로 양 증가 경험
반대편 유방에서 유즙 흐름
4) 수유빈도
대부분의 신생아는 하루에 8~12번 정도의 수유가 필요
But!! → 출생 후 24~48시간까지는 대부분의 신생아가 깨어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서 자주 수유하기가 어려움.
아기가 수유를 잘하고 체중증가가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면→요구에 따른 수유
우는 것은 배고픔에 대한 늦은 신호
5) 수유기간
각 어머니와 아기마다 모유 전달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모유 수유하는 기간은 매우 중요.
평균 수유시간- 30분 또는 각 유방마다 15분.
- 아기가 빨고 삼키는 동작이 느려지고, 유방이 부드러워지며, 아기가 편안해 보이며 잠이 들거나 젖꼭지를 놓을 때 수유를 마치는 것이 바람직
만일 아기가 적절히 모유수유를 하고 소변양이 충분한데도 체중이 늘지 않는다면, 어머니가 다른 젖가슴으로 아기를 너무 일찍 옮겼기 때문
→ 한쪽 유방이 부드러워 질 때까지 수유를 해야 열량이 더 많고 지방이 많은 수유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체중 증가가 일어남.
6) 보충식이, 젖병, 노리개 젖꼭지
보충식이: 모유 수유하는 영아에게 의학적 문제가 없다면 필요하지 않다.
필요하다면, 모유 생성기와 같은 기구로 영아가 부족한 유즙량 보충하면서 모유 수유
젖병: 아기들은 유방→젖병으로 혹은 젖병→유방으로 갈 때 혼란스러워 함 ⇒
모유수유가 잘될 때까지 젖병을 주지 않는 것이 좋음.
(일반적으로 무유수유가 정착되는 데는 3~4주가 걸림)
노리개젖꼭지: 신생아는 젖을 빠는 것과 만족간의 관계를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음.
젖꼭지를 사용함으로써 모유수유를 빨리 그만두게 되므로 모유수유가 완성될 때 까지 주지 않는 것이 최선.
※ 참고문헌
- 정문숙 외. 2005. 여성건강간호학Ⅰ. 정담미디어
- 이경혜 외. 2004. 여성건강간호학. 현문사
체액부족 위험성
- 부적절한 빨기(영아측)와 관련된
2) 간호진단
4. 간호계획과 중재
출산 후 초기 중재
- 어머니와 신생아가 모유수유를 시작하고 퇴원하기 전에 만족할 만한 정도로 모유수유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도움
주요한 중재
- 병원에서 퇴원 후에 부모들이 지역사회에서 접촉할 수 있는 자원에 대한 정보 제공
모유수유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 아기가 조용하고 각성상태일 때 출생후 1시간 이내
1) 자세
자세
- 축구공처럼 쥐는 법
: 제왕절개로 분만한 어머니들이 선호하는 자세
- 무릎위에 아기를 가로지르게 하는 자세
- 옆으로 눕는 자세
: 수유동안 쉴 수 있음
: 회음부 통증이나 종창이 있는 어머니가 선호하는 자세
- 껴안는법
: 영아가 쉽게 젖을 물 수 있으며 효율적으로 수유할 수 있는 자세로 가장 흔히 사용
퇴원하기 전에 다양한 자세를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서 가정에서도 자세를 취하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함
어떠한 자세를 취하더라도 어머니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필요하다면 베개를 등이나 팔에 사용
방법
아기는 어머니의 가슴과 같은 위치에 있도록 베개나 접은 담요로지지
→ 가슴은 아기 쪽을 보도록 하여 아기의 배가 어머니의 배에 닿도록 함
→ 아기가 팔로 어머니 가슴을 껴안도록 함
→ 영아의 입은 유두 바로 앞에 있게 됨
→ 어머니가 손으로 영아의 목과 어깨를 지지하는 것은 중요
→ 이때 머리를 밀어서는 안됨
→ 영아의 몸은 젖을 물거나 수유하는 동안 귀, 어깨, 골반이 일직선상에 있는 바른 선열을 유지해야 함
2) 젖 물리기
*착유(latch-on, 젖을 물리는 것) 준비 과정
- 초유나 젖을 유두 주위에 몇 방울 떨어뜨림 ⇒ 유두를 부드럽게 함.
모유를 맛보면서 아기가 입 벌릴 수 있도록 함 ① 어머니 가슴 C형태로 유지되도록 함(젖 물리는 것 촉진)
- 엄지 위쪽, 4개의 손가락은 가슴 아래쪽으로 유륜 가장자리에 둠
유방은 약간 눌러서 유방조직 일부가 수유 시 입에 들어가도록 함
② 처음 몇 주 동안 아기가 쉽게 수유할 수 있도록 수유하는 동안 유방지지
③ 유두로 아기 아래쪽 입술 가볍게 건드림 ⇒ 입 열도록 자극
④ 입 크게 벌리고 혀가 아래에 놓여있을 경우 ⇒ 재빨리 아기를 유두 쪽으로 당김
( 가슴을 아기 쪽으로 보내는 것 X )
~ 가슴을 아기 입쪽으로 밀면 너무 빨리 입이 닿아서 정확하게 젖을 물기 어려움
⑤ 아기 입은 유두와 유두 주위 2~3cm 정도의 유륜을 덮어야 함
바로 젖을 물었을 때 - 코, 뺨, 턱이 가슴에 닿아야 함
*주의사항
·아기의 골반 조금 올려 아기의 코 주위 유방조직 누르지 못하게 함. (호흡 위함)
~ 아기가 호흡 할 수 없다면 반사적으로 머리를 당겨 뒤로 젖힘
·가슴이 혀와 구개 사이에 눌린 상태에서 젖을 빠는 것
⇒ 아기의 구강 내를 진공상태로 만듦
· 아기가 젖을 빨고 나서 통증 느끼거나 유두를 강하게 당기는 느낌 없을 경우
⇒ 젖을 물린 상태 / 자세 확인
· 젖을 빠는 것이 고통스러울 경우 - 아기가 아래 잇몸에서 혀를 빼기가 어려움
~ 쩝쩝 다시는 소리가 남
⇒ 간호사 - 아기 아래턱에 손가락 넣어 아기가 빨 때 당겨서 (부드럽고 단호하게) → 턱이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줌. 혀가 제 위치에 머물도록 함
젖을 제대로 물지 않거나 빨지 않는 경우
: 아기를 가슴에서 떼어서 다시 젖을 물리도록 함
- 어머니는 손가락을 잇몸 사이로 아기의 입 안에 넣어 빠는 것을 중단
→ 아기 입에서 유두를 뺄 때까지 손가락을 잇몸사이에 둠
(아기를 유방에서 뗄 때 유두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아기가 제대로 젖을 물고 잘 빠는 경우
: 유두가 강하게 당겨지는 느낌 있으나 아프지 않음
아기 뺨에 보조개 생기지 않고 둥근 모양으로 빤다
아기가 빨 때 턱이 부드럽게 움직임
삼키는 소리 들림
3) 유즙사출
: 아기가 유두를 빨기 시작함에 따라 유즙사출(let down) 시작
< * 유즙사출 시 징후 >
젖이 나온다고 느끼지 않고 유두가 근질거리는 감각을 가짐
아기가 빠는 형태 - 얕게 빨다가 천천히, 유두를 끌어당기는 형태로 변함
아기가 빨 때 삼키는 소리가 남
어머니는 젖을 주는 동안 이완되고 종종 잠을 자기도 함
수유 중 / 수유 후 - 자궁수축, 오로 양 증가 경험
반대편 유방에서 유즙 흐름
4) 수유빈도
대부분의 신생아는 하루에 8~12번 정도의 수유가 필요
But!! → 출생 후 24~48시간까지는 대부분의 신생아가 깨어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서 자주 수유하기가 어려움.
아기가 수유를 잘하고 체중증가가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면→요구에 따른 수유
우는 것은 배고픔에 대한 늦은 신호
5) 수유기간
각 어머니와 아기마다 모유 전달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모유 수유하는 기간은 매우 중요.
평균 수유시간- 30분 또는 각 유방마다 15분.
- 아기가 빨고 삼키는 동작이 느려지고, 유방이 부드러워지며, 아기가 편안해 보이며 잠이 들거나 젖꼭지를 놓을 때 수유를 마치는 것이 바람직
만일 아기가 적절히 모유수유를 하고 소변양이 충분한데도 체중이 늘지 않는다면, 어머니가 다른 젖가슴으로 아기를 너무 일찍 옮겼기 때문
→ 한쪽 유방이 부드러워 질 때까지 수유를 해야 열량이 더 많고 지방이 많은 수유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체중 증가가 일어남.
6) 보충식이, 젖병, 노리개 젖꼭지
보충식이: 모유 수유하는 영아에게 의학적 문제가 없다면 필요하지 않다.
필요하다면, 모유 생성기와 같은 기구로 영아가 부족한 유즙량 보충하면서 모유 수유
젖병: 아기들은 유방→젖병으로 혹은 젖병→유방으로 갈 때 혼란스러워 함 ⇒
모유수유가 잘될 때까지 젖병을 주지 않는 것이 좋음.
(일반적으로 무유수유가 정착되는 데는 3~4주가 걸림)
노리개젖꼭지: 신생아는 젖을 빠는 것과 만족간의 관계를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음.
젖꼭지를 사용함으로써 모유수유를 빨리 그만두게 되므로 모유수유가 완성될 때 까지 주지 않는 것이 최선.
※ 참고문헌
- 정문숙 외. 2005. 여성건강간호학Ⅰ. 정담미디어
- 이경혜 외. 2004. 여성건강간호학.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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