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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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황석영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시대와 작가
1. 70년대 문학의 배경과 동향
2. 작가 소개

Ⅲ. 작품 세계
1. 황석영 문학의 맹아 - 「입석부근」
2. 부랑 노동자의 현실 - 「객지」,「삼포가는 길」
3. 분단 현실을 파헤친 세계 - 「한씨 연대기」, 「아우를 위하여」
4. 월남전을 그린 세계 - 「몰개월의 새」, 「탑」

Ⅳ. 작가 의식 - 황석영의 리얼리즘

Ⅴ. 마무리

작가연보

참고 문헌

본문내용

64년 - 숭실대학 철학과에 입학. 6.3사태에 참여했다가 즉결재판속에서 장교 출신 노무 자를 만나 그의 떠돌이 생활을 부러워하게 되면서 입대할 때까지 신탄진, 청주, 진주를 돌며 막노동을 함. 마산의 칠북사에서 불목하니로 있다. 주지의 눈에 띄 어 동래 범어사로 보내졌다가 금강원에서 행자로 수도하다 어머니를 만나 상경.
1966년 - 해병대에 입대.
1967년 - 청룡부대 제2진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
1969년 - 제대
1970년 - 단편 [탑]이 희곡 [환영의 돛]과 함께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됨. 이 일로 오 랜 세월 동안의 우회가 끝나고 문학이란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하게 됨. 동국대 철학과 졸업.
1971년 - 단편 [가화], [줄자]와 중편 [객지] 발표.
1972년 - 단편 [아우를 위하여], [낙타 눈깔], [적수], [밀살], [기념사진], [이웃 사람]과 중편 [한씨 연대기]발표.
1973년 - 단편 [노을의 빛], [돼지꿈], [삼포가는길], [야근], [섬섬옥수], [잡초] 발표. 구 로공단에서 견습공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르포 [구로공단의 노동실태]를 씀.
1974년 - 단편 [장사의 꿈], [향읍] 발표. 7월부터 [장길산]을 한국일보에 연재. 첫 장작집 [객지]를 창작과 비평사에서 출간.
1975년 - 단편 [북망, 멀고도 고적한 곳], [산국], [수추의 혀] 발표. [영등포 타령]을 문 학사상에 연재. 창작집 [북망, 멀고도 고적한 곳]을 동서문화원에서 [삼포가는 길]을 삼중당에서 출간.
1977년 - 단편 [폐허, 그리고 맨드라미]발표. [난장]을 한국문학에 연재. 소설집 [심판의 집]을 열화당에서 출간.
1978년 - 소설집 [가객]을 백제출판사에서 출간. 광주로 이사. 김남주 씨 등과 함께 민중 문화연구소와 현장문화패를 창설함.
1979년 - 희곡 [장산곶매] 발표.
1980년 - [어둠의 자식들]을 월간중앙에 연재하고 현암사에서 출간. 소설집 [돼지꿈]을 민 음사에서 희곡집 [장산곶매]를 심설당에서 간행.
1983년 - [무기의 그늘]1부를 월간조선에 연재.
1984년 - [장길산] 연재를 끝내고 현암사에서 전 10권으로 간행
1985년 - [무기의 그늘] 1부를 형성사에서 간행. 광주항쟁기록집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 둠을 넘어]를 풀빛출판사에서 간행. 서독 베를린에서 열린 제3세계 문화제에 아 시아 대표로 참가. 유럽, 미국, 일본에서 통일굿 공연.
1986년 - 중앙일보에 장편 [백두산] 연재 시작.
1987년 - [무기의 그늘] 2부를 월간조선에 연재.
1988년 - 단편 [열애]를 창작과 비평에 발표. 소설집 [열애]간행.
1989년 - 신동아에 장편 [평야]연재. [무기의 그늘] 일본어판 출판기념회차 일본 방문 후 방북 결행. 3월 20일, 북한의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초청으로 베이징을 거쳐 평양 도착. 이후 독일예술원 초청작가로 베를린에 체류. 북한 방문기 [사람이 살고 있 었네]연재. [무기의 그늘]로 제4회 만해문학상 수상.
1990년 - 독일에서 장편 [흐르지 않는 강] 집필, 한겨례신문에 연재, 독일 예술원 초청으 로 가족이 독일로 가 합류. 제1차 범민족대회에 참가. 이후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대변인으로 활동.
1991년 - 미국 롱 아일랜드 대학 학술문화교류 초청인 자격으로 미국 체류. 귀국 때까지 뉴욕 플러싱에 거주.
1992년- [무기의 그늘]을 창작과 비평사에서 간행. 7월 뉴욕에서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설 립. 대표 역임. 북한의 문예출판사에 [장길산]출간.
1993년 - 4월 1일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단 및 각 특위 위원장 회의에서 작가 황석영의 귀국문제를 협의. 귀국을 정식 요청. 이후 작가회의의 요청을 받아들여 4년 만에 귀국 단행. 4월 27일 도착 즉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 안기부에서 20일 간 조사 후 5월 14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국제사면위원회 영국세계본부, 아시아 워치, 국제펜클럽 영국세계본부, 독일예술원, 미국.일본.독일.덴마크펜클럽 등에서 석방촉구 구명운동 전개. 서울 민예총 강당에서 문학인, 문화예술인, 재야 및 정 계인사 450명 규모로 작가 황석영 석방대책위원회 결성, 스폐인 가르시아에서 열린 제60회 국제 펜대회에서 작가 황석영 석방촉구결의안 채택. [사람이 살고 있었네]를 시와사회사에서 발간. 10월 11일, 1심 공판에서 무기징역 구형
1994년 - 아시아워치에서 주는 감옥에 있는 작가 지원금 받음. 영국의 문화축제 행사에 토 니 모리슨, 하벨 체코 대통령 등과 함께 8명의 발기인으로 위촉받음. 미국 코넬 프레스에서 [무기의 그늘]번역 출간. 일본에서 [장길산]번역 출간. 체코 프라하 에서 열린 제61차 국제펜대회에서 작가 황석영 석방촉진 결의안 채택 후 감옥에 서 보낸 편지 낭독. 9월 29일 유엔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위원회가 의사표현 의 자유를 행사하다가 당국에 의해 자의적으로 구금되었다고 결정. 11월 공주교 도소로 이감.
1995년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7년형을 선고받고 공주교도소에 수감.. 가족은 귀국치 못하고 미국에 체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가 4월에 미국을 방문 하여 석방서명에 동참. [장길산]간행
1999년 - 1월부터 2000년 2월까지 동아일보에 장편소설『오래된 정원』연재.
2000년 - 5월 『오래된 정원』출간.『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 이산문학상 수상.
2001년 - 6월 『손님』출간.
【참고 문헌】
김윤식, 『우리문학 100년』, 현암사, 2001
김주연, 「떠남과 외지인 의식」,『김주연평론문학선』,1992
염무웅, 「민중의 현실과 소설가의 운명」,『한국소설문학대계68』,1995
오생근, 「황석영, 혹은 존재의 삶」,『문학과 지성사』,1978.9
장석주, 『20세기 한국 문학의 탐험3』시공사, 2000
최원식 외3인 엮음, 『20세가 한국소설25, 황석영』, 창비, 2005
하정일, 「민중의 발견과 민족문학의 새로운 도약」,『민족문학사 강좌(하)』,1995
한국문학연구회, 『현역중진작가연구1』, 국학자료원, 1997
황석영, 『객지』, 창작과 비평,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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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6.30
  • 저작시기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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