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청계천의 역사
2.청계천의 문제점
3. 나의 생각
2.청계천의 문제점
3. 나의 생각
본문내용
기 위한 계략인가.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 그들은 그냥 구경을 위한 것이지만은 상인들과 청계천에서 생존하는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생존의 고통이 되는 날이 됨을 왜 모르는가?
일용직 사람들은 하루를 쉰다면 서울시에서 일일 근로요금을 내어줄 것인가? 축제온사람들이 일당을 줄것이냐? 거지도 아니고 먹고살고 세금을 내기위해 열씸히 일하는 사람들을 보고 엿먹으라고 약올리기 위한 축제 밖에 안된다. 청계천 상인들 , 그리고 그의 가족들.... 그들의 생계를 과연 생각이나 해보고 정책을 펴 나가는 것인지 의심 스럽다. 누굴 위한 쇼란 말인가...한낫 풍경 만을 위한 쑈가 사람들의 생활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각성을 해주었으면 한다.
-축제때 교통을 통제하고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게 한다고 한다. 서울시의 교통은 안중에도 없는 말이다.
기껏해야 몇만명 참가하지도 안을 축제 따위에 수만명의 생활과 일에 피해를 준다면 정당한 일인가? 청계천 교통을 봉쇄하면 종로나 을지로가 막힐것은 뻔한일 그럼 결과는 확연히 들어난다. 바이러스가 퍼지듯이 서울 교통도 마비가 되갈 것이다.
4.서울시 홈페이지는 시민의 소리는 듣고있는가?
-서울시 홈페이지.시민의 소리? 시민의 소리는 듣기나 하는것인가? 청계천에 대한 소리만 올리면은 올리자마자 바로 삭제 당한다. 조작인가? 시민의소리는 개소리라는 것인가? 다른것을 올리면 답변도 써넣던데 청계천에 관한거만 올리면은 바로 삭제 당한다. 누구를 위해서 삭제를 하는것이냐 시민의 소리라고 해놓고 그걸 듣기는 하는것이냐. 이익만을 위한 서울시였고 듣기싫은 계획에 방해되는 소리는 안듣는 홈페이지 였다는 말인가.
언론 플레이로 복원의 좋은 점만 들춰내지 말고 현실상황 및 문제점을 받아들여서 이왕 하는공사 최상으로 해야하는것이 후세에도 보답하는 일이 될것이다. 실속만 차리지 말고 공무원들이면 공무원답게 나라를 위해서 재대로된 일좀 했으면 한다. 누구 하나만을 위한 제물이 되지 않기를 바랄분이다.
*내용출처
네이버 지식검색
3. 나의 생각
청계천을 내가 직접본건 고가도로가 있었을 때 한번 가본 기억밖에 없다.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청계천 복원사업
환경은 행각해서 청계천 복원이 잘됐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장점보다 단점이 더욱 많게 느껴진다.
청계천 완공일자가 2007년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2005년 무려 2년이나 서둘러서 계획하고 완공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
단지 청계천 옆에 상가들을 번화 시키기 위한 한 가지 수단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위에 말한 것과 같이 청계천을 우리가 알듯이 재래시장이 밀집해있던 곳이다. 아주 옛날부터 우리와 밀접하게 자리 잡고 있었는데 그깟 환경 생태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가게서 먹고 자고 생계를 꾸려나가던 사람들을 하루아침에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다. 아니 이미 그들은 어디에서 생계를 꾸려나가는지 알 수 없다.
지금 중산층은 속된말로 청계천 옆 상가들에 자리 잡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이렇게 되면 빈부격차는 더 심하게 발생하는 것은 안 봐도 뻔한 스토리다.
그리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환경에 대해서 말해보자.
흔히 청계천이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정말 자연으로 돌아간 것일까?
옆에 한동안 문제가 되었던 시멘트 둑. 다른 하천들은 모두 시멘트 허물고 풀로 조성하고 있는데 청계천은 뭔가?
풀하나 제대로 자랄 수 없고 물도 인위적으로 끌어와서 전기세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이제 원래 원하던 자연친화적으로 돌아오는 청계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청계천을 갔다 온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인도거리도 좁고 안전망 같은 역할을 하는 울타리도 높지 않아 많은 사고를 일으킬 것 같다고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쓰레기문제는 더 할 것도 없이 도드라져 질 테고 여기저기 휴식공간은 주말 저녁이 되면 유흥가처럼 술판을 벌이는 사람들로 여기저기 북적거릴게 뻔하다.
또, 장마철에는 물이 금방 불어나 옆 상가에도 피해가 날수도 있다.
배수로 시설도 잘 되어있지 않고 대체 관광이라는 것과 외식 문화의 발전밖에 좋은 영향을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가 일본처럼 철저하고 또 철저했다면 이런 반발 섞인 목소리들은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속담 중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다.
나중에 와서 후회하고 그때 수습하며 무슨 소용인가?
우린 항상 뒤늦게 후회하고 처리하려한다.
겉으로 보여 지는 모습만 안타까워하고 제정에만 신경 쓰지 말고 그 일을 순차적으로 차근차근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일용직 사람들은 하루를 쉰다면 서울시에서 일일 근로요금을 내어줄 것인가? 축제온사람들이 일당을 줄것이냐? 거지도 아니고 먹고살고 세금을 내기위해 열씸히 일하는 사람들을 보고 엿먹으라고 약올리기 위한 축제 밖에 안된다. 청계천 상인들 , 그리고 그의 가족들.... 그들의 생계를 과연 생각이나 해보고 정책을 펴 나가는 것인지 의심 스럽다. 누굴 위한 쇼란 말인가...한낫 풍경 만을 위한 쑈가 사람들의 생활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각성을 해주었으면 한다.
-축제때 교통을 통제하고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게 한다고 한다. 서울시의 교통은 안중에도 없는 말이다.
기껏해야 몇만명 참가하지도 안을 축제 따위에 수만명의 생활과 일에 피해를 준다면 정당한 일인가? 청계천 교통을 봉쇄하면 종로나 을지로가 막힐것은 뻔한일 그럼 결과는 확연히 들어난다. 바이러스가 퍼지듯이 서울 교통도 마비가 되갈 것이다.
4.서울시 홈페이지는 시민의 소리는 듣고있는가?
-서울시 홈페이지.시민의 소리? 시민의 소리는 듣기나 하는것인가? 청계천에 대한 소리만 올리면은 올리자마자 바로 삭제 당한다. 조작인가? 시민의소리는 개소리라는 것인가? 다른것을 올리면 답변도 써넣던데 청계천에 관한거만 올리면은 바로 삭제 당한다. 누구를 위해서 삭제를 하는것이냐 시민의 소리라고 해놓고 그걸 듣기는 하는것이냐. 이익만을 위한 서울시였고 듣기싫은 계획에 방해되는 소리는 안듣는 홈페이지 였다는 말인가.
언론 플레이로 복원의 좋은 점만 들춰내지 말고 현실상황 및 문제점을 받아들여서 이왕 하는공사 최상으로 해야하는것이 후세에도 보답하는 일이 될것이다. 실속만 차리지 말고 공무원들이면 공무원답게 나라를 위해서 재대로된 일좀 했으면 한다. 누구 하나만을 위한 제물이 되지 않기를 바랄분이다.
*내용출처
네이버 지식검색
3. 나의 생각
청계천을 내가 직접본건 고가도로가 있었을 때 한번 가본 기억밖에 없다.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청계천 복원사업
환경은 행각해서 청계천 복원이 잘됐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장점보다 단점이 더욱 많게 느껴진다.
청계천 완공일자가 2007년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2005년 무려 2년이나 서둘러서 계획하고 완공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
단지 청계천 옆에 상가들을 번화 시키기 위한 한 가지 수단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위에 말한 것과 같이 청계천을 우리가 알듯이 재래시장이 밀집해있던 곳이다. 아주 옛날부터 우리와 밀접하게 자리 잡고 있었는데 그깟 환경 생태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가게서 먹고 자고 생계를 꾸려나가던 사람들을 하루아침에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다. 아니 이미 그들은 어디에서 생계를 꾸려나가는지 알 수 없다.
지금 중산층은 속된말로 청계천 옆 상가들에 자리 잡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이렇게 되면 빈부격차는 더 심하게 발생하는 것은 안 봐도 뻔한 스토리다.
그리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환경에 대해서 말해보자.
흔히 청계천이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정말 자연으로 돌아간 것일까?
옆에 한동안 문제가 되었던 시멘트 둑. 다른 하천들은 모두 시멘트 허물고 풀로 조성하고 있는데 청계천은 뭔가?
풀하나 제대로 자랄 수 없고 물도 인위적으로 끌어와서 전기세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이제 원래 원하던 자연친화적으로 돌아오는 청계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청계천을 갔다 온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인도거리도 좁고 안전망 같은 역할을 하는 울타리도 높지 않아 많은 사고를 일으킬 것 같다고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쓰레기문제는 더 할 것도 없이 도드라져 질 테고 여기저기 휴식공간은 주말 저녁이 되면 유흥가처럼 술판을 벌이는 사람들로 여기저기 북적거릴게 뻔하다.
또, 장마철에는 물이 금방 불어나 옆 상가에도 피해가 날수도 있다.
배수로 시설도 잘 되어있지 않고 대체 관광이라는 것과 외식 문화의 발전밖에 좋은 영향을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가 일본처럼 철저하고 또 철저했다면 이런 반발 섞인 목소리들은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속담 중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다.
나중에 와서 후회하고 그때 수습하며 무슨 소용인가?
우린 항상 뒤늦게 후회하고 처리하려한다.
겉으로 보여 지는 모습만 안타까워하고 제정에만 신경 쓰지 말고 그 일을 순차적으로 차근차근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