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등식을 이용한 복식부기 설명

소개글

회계등식을 이용한 복식부기 설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회계거래
(1) 회계거래의 의의
(2) 회계등식
2. 계정을 통한 거래의 기록
(1) 거래의 이중성
(2) 대차평균(대차평형)의 원리
3. 분개 및 전기
(1) 분개와 분개장
(2) 총계정원장에의 전기
(3) 복식부기의 자기검증기능

Ⅲ 결론

본문내용

따르면 계정의 성질에 따라 차변(왼쪽)혹은 대변(오른쪽)에 거래를 기록하게 된다. 모든 회계거래를 기록하는 계정은 크게 다섯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은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및 비용계정이다.
모든 계정의 왼쪽편은 차변이라 하고 오른쪽편은 대변이라 부른다. 산수에서는 덧셈 혹은 뺄셈을 더하기 혹은 빼기로 기록하지만 회계에 있어서는 한 계정의 차변 혹은 대변에 기록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자산계정과 비용계정은 차변에 증가가 기록되고 대변에 감소가 기록된다. 이들 두 계정은 증가가 기록되는 차변에 평상잔액이 나타난다. 한편, 부채계정, 자본계정 및 수익계정은 대변에 증가, 차변에 감소가 기록되며 따라서 평상잔액은 대변에 나타난다.
복식부기의 핵심은 거래의 이중성으로서 모든 회계상의 거래가 항상 차변과 대변항목을 갖는다는 성질이다. 예를들어 상품을 판매하고 그 대금을 현금으로 수취하였다고 하자. 이 거래는 두 계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현금이라는 자산의 증가가 차변에 기록되고 매출이라는 수익의 증가가 대변에 같은 금액만큼 기록된다. 따라서 복식부기제도하에서는 항상 차변금액과 대변금액이 동액만큼 변화하게된다. 이러한 복식부기의 기본원리 때문에 항상 차변과 대변은 균형을 이루게 되어 대차평균의 원리 혹은 회계등식(대차대조표등식)이 성립하게 된다. 회계등식은 아래와 같은 대차균형의 원리로 표현된다.
회계등식 : 자산=부채+자본
이는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
자산 = 지분 = 채권자지분(부채)+소유주지분(자본)
거래가 기록될 때마다 회계등식의 요소는 영향을 받으며 등식관계는 항상 성립하게 된다.

키워드

경영,   경제,   사회,   분석,   기업,   전략,   사례,   회계